"얼마나 재미없길래…" 구경 왔다가, 성심당만 보고 가는 대전
편집자주재미없는 도시, 이른바 '노잼도시'를 아시나요? 놀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부족해 현지인은 심심하고 타지역에서는 방문하지 않는 도시를 말합니다. 2019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여러 도시를 두고 노잼도시라는 호칭을 붙였는데요. 재미로 시작된 일종의 '밈'이 대전, 울산, 광주, 청주 등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꿀잼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로 이어질 정도입니다. '노잼' 오명을 쓴 도시는 정말 재미없고 따분
사라진 마트직원 '1만명'…'나혼산'이 바꾼 유통지도
1만개.지난 10년간 대형마트 업계에서 사라진 일자리다. 저출산이 초래한 인구구조 변화는 4인 가구가 주로 이용하던 대형마트부터 직격탄을 맞았다. 반면 1인 가구를 겨냥한 편의점 업계는 직원 수가 2배가량 급증했고, 온라인이 새로운 쇼핑 트랜드로 자리 잡으면서 e커머스 업계 일자리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다만 온라인도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산업이 축소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19일 아시아경제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챗GPT가 그린 대한민국 지도…대전은 성심당, 광주는 태극기 뿐?
편집자주재미없는 도시, 이른바 '노잼도시'를 아시나요? 놀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부족해 현지인은 심심하고 타지역에서는 방문하지 않는 도시를 말합니다. 2019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여러 도시를 두고 노잼도시라는 호칭을 붙였는데요. 재미로 시작된 일종의 '밈'이 대전, 울산, 광주, 청주 등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꿀잼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로 이어질 정도입니다. '노잼' 오명을 쓴 도시는 정말 재미없고 따분
'무료로 아기사진 찍어 드려요' 믿고 갔는데…"원본 받으려면 50만원"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무료 사진 촬영' '공짜 여행' '헤어 모델 모집' 등 '무료'를 내세운 온라인 광고가 최근 늘고 있다. 그러나 '무료'라는
"8월 초에 71만원? 에어컨 다 꺼"…백지영도 놀란 전기세 폭탄
가수 백지영은 8월 전기 요금이 8월 초에 이미 70만원이 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에어컨 다 꺼라"라고 반응했다. 16일 백지영은 유튜브를 통해 '여름철 전기세 폭탄 맞고 충격받은 백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복날을 맞아 삼계탕을 끓이던 백지영은 소파에서 스태프와 대화를 나누다가 전기 요금에 대해 걱정했다. 한국전력공사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기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백지영은 8
"이게 지금 세계 트렌드"…누더기 신발 자랑하던 친구 이상했는데
미국에서 경기침체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 젠지(GenZ·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출생) 세대를 중심으로 '저소비'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다. 한때 과소비하며 자신의 재력을 자랑하는 일명 '플렉스' 문화가 유행이었으나, 이젠 소비를 절제하는 것에서 멋을 느끼는 젊은층이 늘고 있는 셈이다. 이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저소비 코어'(Underconsumption Core)라는 트렌드도 급부상하고 있다. 10년간 신은 신발 자랑…
SC제일·씨티은행, 임원·직원 간 연봉 차이 가장 커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의 임원과 직원 간 임금 격차가 국내 은행 중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은행권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최고경영자(CEO) 등 임원 연봉의 경우 은행 간 격차가 크기 때문이다. 20일 국내 은행 14개 반기보고서를 보면 임원(CEO·감사·사외이사·미등기임원 포함) 1인 평균 보수액과 직원 간 평균 보수액 격차가 가장 큰 곳은 SC제일은행(3억1700만원)이다. 격차가 3억
볼거리 추천해달라니 토박이도 한참 머뭇…"역사만 있지 놀곳 없는 광주"
편집자주재미없는 도시, 이른바 '노잼도시'를 아시나요? 놀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부족해 현지인은 심심하고 타지역에서는 방문하지 않는 도시를 말합니다. 2019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여러 도시를 두고 노잼도시라는 호칭을 붙였는데요. 재미로 시작된 일종의 '밈'이 대전, 울산, 광주, 청주 등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꿀잼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로 이어질 정도입니다. '노잼' 오명을 쓴 도시는 정말 재미없고 따분
'당근' 잘하면 정규직보다 더 번다…상위 10명 매출 2억 이상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들이 올해 첫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에서 평균 46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연합뉴스'는 국세청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인용, 올해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자 중 국세청으로부터 신고 안내를 받은 379명이 총 177억1400만원의 수입을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1인당 평균 4673만원으로, 국내 정규직 근로자 평균 연봉에 근사한 수치다. 신고자들은 당근
전세대출·디딤돌·버팀목도 DSR 산출…가계부채 대책 내놓은 금융당국
금융당국이 9월부터 신규로 취급하는 모든 가계대출에 대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산출하도록 은행권에 지시했다. 그간 DSR이 적용되지 않는 정책대출이나 전세대출도 산출 대상에 포함됐다. 이를 통해 은행은 맞춤형 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관리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한국은행·금융감독원 등 관계 기관과 은행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