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케미칼, 리튬 폭발 '해결사'…세계 최고 나트륨배터리 기술 '주목'
애경케미칼이 강세다. 최근 전기차 배터리 화재가 이어지면서 나트륨 이온 배터리(Sodium Ion Battery·SIB)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나트륨이온배터리는 전기·화학적 안정성이 높고 전해질이 불연성이어서 리튬이온배터리보다 상대적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하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을 비롯해 전고체 관련주가 급등하는 가운데 나트륨 이온 배터리로 관심이 확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후 1시50분 애경케미칼은 전날보다
광무, 상반기 순이익 1404억…“역대 최대치 경신”
광무가 올해 상반기에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72년 설립 이래 최대 성과다. 광무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140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상반기 182억원과 비교해 8배 가까이 크게 늘었다. 이는 지난 1분기(1~3월) 분기 최대 당기순이익(927억원)을 잇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2분기(4~6월) 당기순이익도 47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176억
국민연금 '사자' KIC '팔자'…투자 양대산맥의 엇갈린 美주식 행보
우리나라 양대 국책 투자기관인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KIC)가 미국 주식투자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민연금은 대형 기술주인 '매그니피센트 7(M7, 애플·마이크로소프트(MS)·구글 알파벳·아마존·엔비디아·메타·테슬라)'의 보유량을 늘리고 있지만 KIC는 일부 차익 실현에 나섰다. 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13F(1억달러 이상 기관투자가 지분 보유 공시)'에 따르면 2분기 말 기준 미국 주식 직접 투자
'검은 월요일' 공략한 개인, 웃었다
지난 5일 2400선 아래로 떨어졌던 코스피가 2700선 회복을 코앞에 두고 있다. 국내 증시가 'V'자 반등을 하는 동안 개인 투자자는 삼성전자를 집중적으로 순매수했고 시장 수익률을 앞서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10거래일 동안 개인 투자자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1조1900억원어치 누적 순매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는 각각 4200억원, 960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지난 5일
EG, 국내 배터리 3사 LFP양산 준비…필수소재 세계 점유율 1위 부각↑
EG가 강세다. 국내 배터리 업체 3사가 현재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양산 준비 단계라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후 2시5분 기준 EG는 전일 대비 5.75% 상승한 8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기차 배터리 화재 사고 이슈가 커지면서 니켈코발트망간(NCM)배터리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저렴한 LFP 배터리가 각광받고 있다. LFP배터리는 과충전·과방전 가능성이 낮아 배터리셀이 열화되는
美 연기금,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 '찬성'…탄탄대로
미국의 '큰손'들이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안에 찬성표를 던지기로 했다. 양대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가 찬성 권고를 한 이후 나온 결정이다. 오는 27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양사 합병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공무원연금(CalPERS)과 캘리포니아 교직원연금(CalSTRS)은 각각 홈페이지를 통해 SK이노베이션 주주총회에서 SK E&S와의 합병에 찬성하는 의결권을 행사
이렘 '리튬전지 대체제' 기대감에 상한가↑
이렘이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렘은 20일 오전 9시48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490원(29.97%) 오른 2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렘의 초강세는 화재·폭발 위험 원천 차단해 리튬전지를 대체하는 바나듐 배터리 기반 전기차용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다. 이렘의 관계사는 엑스알비는 동서발전과 바나듐 에너지저장장치(ESS) 공동 개발 및 실증사업 협력을 추진 중이다.
그린리소스, 中 배터리 원료 안티몬 수출 통제…공급 부각↑
그린리소스가 강세다. 중국이 배터리 원료로 쓰이는 준금속 안티몬에 대한 수출 통제에 나선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10시20분 기준 그린리소스는 전일 대비 3.08% 상승한 1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중국 상무부와 해관총서는 "수출통제법, 대외무역법, 관세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국가 안보와 이익을 지키고 핵확산 방지 등 국제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안티몬과 초경재료에 대한 수출을 통제할
반도체 담아야 할까…"AI 수익화 시간 필요할 뿐, 거품 아냐"
최근 증시 급락 후 반도체 업종의 주가가 반등하는 가운데 반도체를 포트폴리오에 담지 않은 투자자들이 매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버블' 논란이 여전하고 이번 급락장에서 반도체가 '주도주' 지위를 잃어버렸다는 평가가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증권가에선 AI 수익화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며 지금이 AI 사이클의 정점이라고 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반도체지수는 전
넥스트바이오, 140조 메드트로닉과 수익공유…8개월 만에 美시장 17% 차지
혁신형 치료재 개발업체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20일 오전 10시45분 공모가 2만9000원 대비 4.14% 내린 2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2만7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2만5900원까지 하락했다. 거래량은 540만주를 넘어 섰다. 유통 가능 물량 356만주를 웃도는 규모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고분자 및 약물전달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치료재료를 개발하는 혁신형 바이오 솔루션 업체다. 의료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