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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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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전속결' 혼인신고하고 이혼…두 번째 데이트서 주택구입 의논하는 이 나라

'속전속결' 혼인신고하고 이혼…두 번째 데이트서 주택구입 의논하는 이 나라

싱가포르 청년들이 공공주택 분양 시 경제적 혜택을 받기 위해 조기 혼인신고를 하면서 덩달아 이혼율이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혜택에 나이·소득 제한이 있다 보니 연애 초기부터 서로 주택 구입 의사를 확인하는데, 서둘러 혼인신고부터 하는 만큼 이혼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싱가포르 청년 커플이 주택 구입을 위해 일찍 결혼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늘었다"며 "데이트를 시작한 지 몇개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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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주식·비트코인 대폭락 온다"…'부자아빠' 저자 경고

"부동산·주식·비트코인 대폭락 온다"…'부자아빠' 저자 경고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최악의 비트코인 폭락 장을 경고했다. 기요사키는 지난 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기술 차트가 역사상 가장 큰 시장 붕괴를 시사하고 있다"며 "부동산, 주식, 채권, 금, 은, 비트코인 가격이 모두 폭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가올 폭락 장은 훌륭한 자산을 저렴한 가격에 매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내년 말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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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비행기 못 띄울라" 난리난 일본…한국 연료 수입 추진

"이러다 비행기 못 띄울라" 난리난 일본…한국 연료 수입 추진

심각한 항공연료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일본이 재고가 있는 한국에서 연료를 수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11일 일본이 항공사 신규 취항과 증편이 미뤄질 정도로 심각한 항공연료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며 재고가 있는 한국에서 연료를 수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일본 내에서 운항하는 수송용 유조선 3척을 더 확보할 계획이다. 기름을 수송하는 탱크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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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 원 비트코인' 쪼개 풀며 시장 쥐락펴락…큰손된 독일경찰청

'수조 원 비트코인' 쪼개 풀며 시장 쥐락펴락…큰손된 독일경찰청

독일연방형사경찰청(BAK)이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를 이끄는 '큰손'으로 알려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월 불법사이트 운영단에서 몰수한 비트코인을 독일정부가 지속적으로 대량매각하면서 비트코인 하락세가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재정난이 심해진 독일정부가 당분간 매도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비트코인 가격의 추가하라고 가능성이 커졌다."독일 경찰청, 이달 비트코인 3000개 추가 매도"…하락세 이끌어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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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삼계탕…사 먹으면 1만7천원 vs 해 먹으면 '반값'

두 얼굴의 삼계탕…사 먹으면 1만7천원 vs 해 먹으면 '반값'

영계 가격이 하락하면서 초복(15일)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는 삼계탕 재료비가 지난해보다 7.5% 떨어졌다. 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14일 영계와 수삼·찹쌀·마늘·밤·대파·육수용 약재 등 삼계탕 재료 7개 품목의 가격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고 이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그 결과, 집에서 삼계탕을 끓여 먹는 비용은 1인분 기준 8000~1만원으로, 외식 가격(1만7000~2만원)의 절반 수준으로 조사됐다. 한국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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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청소해드리는 삼성 에어컨 月15만원에 쓰세요'…가전 구독 시장 진출

'청소해드리는 삼성 에어컨 月15만원에 쓰세요'…가전 구독 시장 진출

삼성전자가 가전제품 구독 사업에 뛰어든다. 그동안 삼성전자의 가전 구독 시장 진출은 사실상 시기 문제만 남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는데, 구체적인 사업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 가전 구독 시장은 LG전자가 2022년 본격 진입한 이후 최근 들어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전 기업 간 경쟁도 심화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9~10월 구독 서비스 출시 12일 가전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9~10월께 인공지능(AI)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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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밤샘협상 끝 표결…올해도 최저임금 노사합의 없었다

12시간 밤샘협상 끝 표결…올해도 최저임금 노사합의 없었다

53일간의 심의, 전원회의 11차 개최, 5차 수정안 제출, 그리고 최저임금 1만원 돌파. 최저임금위원회가 1박2일에 걸친 밤샘회의 끝에 내년도 최저임금을 1만30원으로 12일 결정했다. 올해 최저임금(9860원)보다 1.7% 오른 것으로, 1988년 최저임금제 도입 이후 사상 첫 '최저임금 1만원' 시대가 열렸다. 올해도 노사 합의 없이 공익위원이 마련한 표준안에서 내놓은 노사 최종안을 표결에 부쳐 결정됐다. 협상 공전하자 공익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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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다 컸는데 집 안나가"…전 세계가 '캥거루족' 고민

"아들·딸 다 컸는데 집 안나가"…전 세계가 '캥거루족' 고민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할 나이가 됐지만, 독립생활을 하지 않고 부모에게 의존하며 살아가는 '캥거루족'이 세계 곳곳에서 빠르게 늘고 있다. 취업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경제활동을 하더라도 집값 등 각종 비용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으려 독립을 피하는 젊은 세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최근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도 (부모와 함께) 살면서 부모들이 이러한 상황에 불만족스러워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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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1만30원…사상 첫 1만원 돌파

내년 최저임금 1만30원…사상 첫 1만원 돌파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0원으로 12일 결정했다. 올해(9860원)보다 170원(1.7%) 오른 금액으로, 사상 첫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맞게 됐다. 최임위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1차 전원회의를 열고 위원 투표를 거쳐 이같이 최종 결정했다. 최임위는 전날부터 이어진 밤샘회의 끝에 이날 오전 2시반께 2025년도 최저임금을 최종 의결했다. 월급 기준으로는 209만6270원(주 40시간·월 209시간 근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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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올림픽대로 지하화…상층부엔 트램 달리나

SH공사, 올림픽대로 지하화…상층부엔 트램 달리나

서울시 산하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가 올림픽대로를 지하화하고 상부공간에 트램과 같은 소규모 철도 노선을 짓는 방안을 검토한다. 서울시 역점사업인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와 연계해 시민들의 한강 이동수단을 확대하는 등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10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SH공사는 최근 '올림픽대로 지하화'를 골자로 이 같은 개발 방향을 담은 도시공간혁신 방안 논의에 착수했다. 서울시의 '2040 서울도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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