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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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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이유 있었네[궁금증연구소]

"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이유 있었네

편집자주일상에서 마주하거나 갑자기 화제가 되는 이슈에 대해 알기 쉽고 재밌게 풀어내는 코너입니다. 영국 웨일스 해변 어부들의 생계 1순위는 골뱅이다. 매년 1만t이 브리스톨 해협에서 잡히지만 사실상 모두 아시아로 흘러간다. 지난 20년 동안 골뱅이를 잡은 웨일스 어부는 지금도 골뱅이가 무슨 맛인지를 모른다. 하지만 그에게 20년간 생계를 책임져줬다. 영국 BBC는 2019년 '영국 웨일스에서 잡힌 골뱅이는 왜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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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항공권이 35만원, 결제하려고 눌렀더니…'최저가 낚시' 분통 [헛다리경제]

시드니 항공권이 35만원, 결제하려고 눌렀더니…'최저가 낚시' 분통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직장인 박은경씨(42)는 주말을 끼고 여행을 다녀올 생각으로 항공권을 검색하다가 두 눈을 의심했다. 분명 최저가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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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분위기 이상하다 싶더니…직장인 절반, '조용한 퇴사'

사무실 분위기 이상하다 싶더니…직장인 절반, '조용한 퇴사'

직장인 2명 가운데 1명은 '조용한 퇴사'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직장인 1097명을 대상으로 '조용한 퇴사'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1.7%가 현재 '조용한 퇴사' 상태라고 답했다. '조용한 퇴사'란 직장에서 퇴사하지는 않지만, 최소한의 업무만 처리하며 회사에 기여하려는 의지가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조용한 퇴사'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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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킬러문항' 없다…카르텔 차단 위해 사설 모의고사까지 감시(종합)

올해 수능 '킬러문항' 없다…카르텔 차단 위해 사설 모의고사까지 감시(종합)

올해 11월14일 치러질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는 소위 '킬러문항' 출제가 철저히 배제된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간접 방식으로 이뤄지고 연계 교재에 포함된 자료는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정부는 사교육 카르텔을 근절하고자 출제자 관리 강화를 골자로 한 대책도 추진하기로 했다. 사교육업체 모의고사와 유사한 문항이 출제되는 것을 막고자 수능 직전 출제진 합숙 기간에 발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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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된 '용진이형', 인스타그램 전격 중단…게시물도 삭제

회장 된 '용진이형', 인스타그램 전격 중단…게시물도 삭제

최근 신세계그룹 경영 전면에 나선 정용진 회장이 평소 즐겨 하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을 멈춰 주목받고 있다. 28일 정 회장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업로드된 모든 게시물이 사라진 상태로, '게시물 없음'이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84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이 계정에는 한 달가량 새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았다. 정 회장은 그간 다양한 글을 SNS 계정에 올리며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해왔다. 재계 인사로서는 독특하게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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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4살부터 의대반 간다"…광란의 영유아 사교육, 통계조사 착수

"4살부터 의대반 간다"…광란의 영유아 사교육, 통계조사 착수

영유아 사교육비가 치솟자 정부가 본격적인 통계조사에 착수했다. 공식 통계가 없던 미취학 아동 사교육비를 정확하게 파악해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조사는 과외나 학원비뿐 아니라 유치원·어린이집 특별활동, 어학연수 비용까지 포괄하는 대대적인 조사가 될 전망이다. 27일 아시아경제가 입수한 ‘통계 조사계획서’에 따르면 통계청은 지난 20일 교육부로부터 ‘유아 사교육비 시험조사를 대행해 달라’라는 의뢰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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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왜 거기 있어?" 이더리움 창시자 부테린, 판교서 목격

"형이 왜 거기 있어?" 이더리움 창시자 부테린, 판교서 목격

가상화폐 이더리움(Ethereum·ETH)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최근 경기 성남시 판교 일대에서 포착됐다는 목격담이 사회관계망(SNS) 등에서 확산해 눈길을 끈다. 지난 30일 SNS에는 IT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판교 곳곳에서 부테린을 촬영한 영상이 올라왔다. 부테린은 반소매와 반바지 차림으로 돌아다니며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노트북을 들여다보는 모습이었다. 이를 보고 누리꾼들은 “왜 이 사람이 한국에 있는 거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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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 블루투스 스마트 자전거 헬멧 ‘앵글러알파’ 출시

크랭크, 블루투스 스마트 자전거 헬멧 ‘앵글러알파’ 출시

아날로그플러스㈜ (대표 박재흥)에서 운영하는 라이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크랭크(CRNK)’가 스마트 자전거 헬멧 ‘앵글러 알파’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헬멧에 블루투스 스피커와 마이크가 내장된 앵글러 알파는 음악 재생과 전화 통화가 가능하며, 후면 LED를 통한 방향지시등과 브레이크등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2월 16일부터 3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사전예약 이벤트에서 특정 컬러 및 사이즈 완판의 쾌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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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첫 전기차 출시…中 전기차 가격전쟁 불 지폈다

샤오미, 첫 전기차 출시…中 전기차 가격전쟁 불 지폈다

중국 샤오미의 첫 전기차 SU7(중국명 '쑤치')가 중국 전기차 시장의 가격 전쟁에 불을 붙였다. 31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SU7은 21만5900위안(약 4000만원)과 29만9900위안(약 5600만원) 두 가지 가격대로 출시됐다. 모두 시장 예상치보다 더 낮은 수준이다.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신차 발표회에서 SU7의 성능을 테슬라 모델S와 비교해 설명했지만, 현재로선 샤오미와 테슬라의 잠재 고객군이 일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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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오르더니"…세계에서 가장 비싼 한국 사과·감자값

"오르고 오르더니"…세계에서 가장 비싼 한국 사과·감자값

최근 천정부지로 치솟은 국내 사과값이 주요 95개국 가운데 가장 비싼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주요국 가격 통계 비교사이트 넘베오에 따르면 지난 26일 한국의 사과값은 1㎏ 기준 6.82달러(약 9124원)를 기록했다. 이는 95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액수다. 한국의 사과값은 한국보다 전반적으로 물가가 높은 일본, 미국, 싱가포르보다도 비싼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조사에서 4위 미국은 5.31달러, 7위 일본은 4.50달러, 8위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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