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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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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탄핵에 난리인데 나홀로 '호황'…또 '사상 최대실적' 예약한 금융지주

계엄·탄핵에 난리인데 나홀로 '호황'…또 '사상 최대실적' 예약한 금융지주

국내 주요 금융지주회사의 올해 연간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예약'했다. 내수경기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반면, 은행권은 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등의 영향으로 예대금리차가 확대되고 있어서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4대 금융지주회사(KB·신한·하나·우리)의 4분기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전년(1조3421억원) 대비 81.1% 증가한 2조4305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KB금융은 전년 대비 220.1%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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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절반 넘는데…2030은 "싫어요" 기피 1순위 '이 직업'

5060 절반 넘는데…2030은 "싫어요" 기피 1순위 '이 직업'

건설업에 종사하는 20~30대 청년층 연령 비중이 크게 줄면서 근로자 고령화 현상이 뚜렷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건설업 청년층 취업자는 13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7000명 줄어든 수치다. 청년층이 졸업 후 첫 일자리로 선택하는 분야에서도 건설업은 서비스업 등 10개 산업 분야 가운데 최하위에 그쳤다.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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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이 20만원으로"…성탄절 품절대란난 '이 제품'

"4만원이 20만원으로"…성탄절 품절대란난 '이 제품'

성탄절과 연말 시즌을 맞아 자녀 선물을 사기 위한 부모들의 러시가 한창인 가운데 초등생들 사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로라핑’ 캐릭터 제품은 이미 ‘완판’되며 높은 웃돈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마켓에선 10만~20만원대에 판매할 정도로 “부르는 게 값”이 된 상황이다. 18일 ‘캐치! 티니핑’ 시리즈 제작사 SAMG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스토어 이모션캐슬 홈페이지에는 ‘슈팅스타 캐치티니핑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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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만들어준 청약통장, '종합저축' 전환 득실은[실전재테크]

부모님이 만들어준 청약통장, '종합저축' 전환 득실은

정부가 청약저축·부금·예금의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을 내년 9월 말까지 한시 허용하면서 옛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고민이 커지고 있다. 이들 상품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할 경우 공공·민간 등 모든 주택에 청약이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와 소득공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지만 증여 불가, 기존 납입실적의 제한적 활용 등의 한계가 있는 만큼 득실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게 금융권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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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속 계엄 소회…최상목 "미안하단 말도 민망, 선제대응 없었으면 경제 멈췄다"[관가 in]

편지 속 계엄 소회…최상목 "미안하단 말도 민망, 선제대응 없었으면 경제 멈췄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재정당국의 계엄사태 선제대응이 없었다면 한국 경제가 멈췄을 것이라는 소회를 내부 직원들에게 밝혔다. 지금의 경제상황을 두고서는 국내 경제시스템의 회복력과 체계적 대응으로 헤쳐가는 중이라고 평가했다. 계엄 사태 수습으로 업무량이 증가한 내부 직원들에게는 미안함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24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지난 20일 오전 모든 직원에게 ‘사랑하는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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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사면 반값이잖아"…믿었던 '공식판매처'가 가짜였다[헛다리경제]

"온라인에서 사면 반값이잖아"…믿었던 '공식판매처'가 가짜였다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e커머스에서 '병행수입'을 내걸고 스타벅스 텀블러, 골프채, 향수, 의류 등 해외 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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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자산가 보다 '송희구 작가'로 불리고 싶어요

200억 자산가 보다 '송희구 작가'로 불리고 싶어요

"언젠가 '작가'로 백상예술대상에 자리하고 싶다. 김은숙 작가처럼. 내가 세운 도서관을 관광명소로 만들고, 사회에 환원하고 싶은 꿈도 있다." 1983년생 200억대 자산가, 유튜버, 부동산 투자자,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 수식은 다양하지만 '작가'로 불리고 싶다는 송희구 씨를 10일 서울 강남구 바로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났다. 대기업에서 해외 영업 업무를 맡던 평범한 송 과장은 농사꾼이던 아버지의 친구가 60억 토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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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예산삭감 때문에 계엄군 투입?…'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野 예산삭감 때문에 계엄군 투입?…'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까지 나선 이유로 야당의 ‘예산 관련 폭거’를 거론했다. 이런 주장과 관련해 예산 전문가는 야당의 감액 예산 편성 문제가 비상계엄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야당의 예산 폭거'라는 게 정말 계엄 이유라면 예산 관련 국회 협상을 몰랐다는 것이고, 그런 게 아니라면 계엄 명분이 되기에는 국정 마비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9일 나라살림연구소는 ‘25년 예산안, 정부 삭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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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조정 중인데…"내년 3억원 돌파" 분석 쏟아지는 이유

비트코인 조정 중인데…"내년 3억원 돌파" 분석 쏟아지는 이유

이달 처음으로 개당 10만달러(약 1억4500만원)를 넘어섰던 비트코인 가격이 9만달러대로 떨어지며 조정 받고 있지만 중장기적인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존재한다. 가상화폐 업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내년 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집권 이후 미 정부가 비트코인을 전략비축자산으로 지정해 매입을 시작하면 연중 최대 25만달러(약 3억6000만원)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미채굴 비트코인 잔량이 얼마 없어 희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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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마트서 떡볶이·김밥 먹는다…K-푸드 열풍에 수출 45% '껑충'

인니 마트서 떡볶이·김밥 먹는다…K-푸드 열풍에 수출 45% '껑충'

K-드라마와 K-팝으로 확산한 한류가 K-푸드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 제품을 찾는 글로벌 소비자가 늘면서 세계 인구 4위 국가인 인도네시아 농식품 수출액이 지난 5년 사이 45% 급증했다. 현지 마트에선 한국산 라면과 과자, 과일 등을 찾는 젊은 층 소비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한국 농식품 업계 먹거리를 늘릴 잠재력 높은 시장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지난달 28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북부에 있는 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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