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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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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야"…이마에 '검은 십자가' 그리고 뉴스 나온 美 장관

"저게 뭐야"…이마에 '검은 십자가' 그리고 뉴스 나온 美 장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사순절을 기념한다는 의미로 이마에 '검은 십자가'를 그린 채 뉴스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평소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루비오 장관은 이날 재로 이마에 십자가를 그린 뒤 폭스뉴스 인터뷰에 나왔다. 이날은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이었다. 사순절은 부활절 준비를 알리는 교회력 절기로, 신도들은 재를 이마에 바르고 죄를 고백하며 부활절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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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녀오셨어요?"…그렇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

"베트남 다녀오셨어요?"…그렇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

베트남 등 해외를 방문한 뒤 홍역에 걸린 내국인 환자가 잇따르고 있다. 보건당국은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 중이라며 해외 방문 전 백신 접종을 비롯한 주의를 당부했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홍역 환자는 지난해 총 49명, 전날 기준 총 16명이 발생했다.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다. 특히 지난해 12월 2명과 올해 3월까지 발생한 확진자 중 13명은 베트남을 다녀왔다. 홍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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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 '尹대통령 구속취소' 법원 결정 신속 타전

주요 외신, '尹대통령 구속취소' 법원 결정 신속 타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석방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되자 주요 외신들은 이를 주요뉴스로 긴급 타전했다. AP 통신은 연합뉴스의 관련 보도를 인용해 "한국 법원이 탄핵된 윤 대통령을 감옥에서 풀어줄 것을 명령했다"면서 "그는 작년 12월 3일 계엄령을 내린 것과 관련한 내란 혐의로 지난 1월 체포돼 기소된 상태였다"고 전했다. 로이터 통신 역시 윤 대통령의 구속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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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멕·加 관세폭격 이틀 만에 "한 달 유예"…"한 편의 사이코드라마"(종합)

트럼프, 멕·加 관세폭격 이틀 만에 "한 달 유예"…"한 편의 사이코드라마"(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캐나다에 25% 관세폭탄을 던진 뒤 불과 이틀 만에 이를 한 달가량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관세 면제 시한은 각국에 상호관세를 예고한 4월2일까지로 못박았다. 관세발(發) '트럼프세션(트럼프 대통령 정책으로 발생하는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하루 단위로 바뀌는 롤러코스터 관세 정책에 외신은 "한 편의 사이코드라마"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멕시코,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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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 아니고 공무원 자를 절대 권한도 없어"…美 법원, 트럼프 제동

"왕도 아니고 공무원 자를 절대 권한도 없어"…美 법원, 트럼프 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방위적인 연방 공무원 구조조정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연합뉴스는 7일 미국 abc 방송을 인용해 베릴 하월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판사가 그웬 윌콕스 노동관계위원회(NLRB) 위원이 제기한 복직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하월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헌법상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서는 행위를 지속한다고 지적했다. 36쪽에 달하는 판결문에는 이대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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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언제 갈거야?"…11억 짜리 귀걸이 삼킨 강도에 애타는 경찰

"화장실 언제 갈거야?"…11억 짜리 귀걸이 삼킨 강도에 애타는 경찰

미국의 한 명품 매장에서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훔친 남성이 체포 과정에서 귀걸이를 삼키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 경찰은 용의자의 몸에서 77만 달러(한화 약 11억원) 상당의 보석이 대변을 통해 배출되기를 기다려야 하는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용의자 A씨(남·32)는 올랜도 명품 매장에서 이 같은 강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올랜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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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장 초반 급락세…관세 불확실성에 경계감 확산

뉴욕증시, 장 초반 급락세…관세 불확실성에 경계감 확산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6일(현지시간) 장 초반 하락세다. 트럼프발(發) 관세 불확실성으로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짙어지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9시43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1.1포인트(1.26%) 하락한 4만2465.49를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85.6포인트(1.47%) 내린 5757.0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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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각색 논란 확산하더니…'백설공주' 런던 시사회 취소

캐스팅·각색 논란 확산하더니…'백설공주' 런던 시사회 취소

디즈니의 실사 영화 '백설공주'가 영화에 대한 끊이지 않는 논란으로 인해 영국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리미어 시사회를 결국 취소했다.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영국 현지 매체는 디즈니가 '백설공주' 무리한 각색에 대한 반발을 우려해 시사회를 취소했다고 전했다. 다만 엄격하게 통제된 '소수'의 언론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백설공주'는 '덤보', '정글북', '인어공주' 등과 함께 디즈니 명작 애니메이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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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악어가 나타났다

세상에 이런 일이…악어가 나타났다

‘악어 출몰’. 밀림이나 동물원 이야기가 아니다. 이번에는 골프장에서 벌어진 일이다. 지난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 코스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이 연출됐다. 빌리 호셸(미국)이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1라운드에서 6번 홀을 마친 뒤 7번 홀 티 박스로 이동하던 중, 코스 안으로 들어온 악어를 목격한 것이다. 당시 경비를 맡고 있던 경찰관이 악어를 내쫓으려 애쓰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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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상화폐 전략비축 선언…디지털 황금 시대 여나

트럼프, 가상화폐 전략비축 선언…디지털 황금 시대 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화폐를 전략적으로 비축할 것을 지시하면서, 그동안 제도권 밖에 머물렀던 가상자산이 미국 정부의 공식적인 자산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되고 있다. 이를 두고 실효성 논란과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6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는 가상화폐를 ‘디지털 황금’이라 칭하며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데이비드 색스 백악관 인공지능(AI)·가상화폐 담당 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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