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간 '빅맥'만 썩지 않았다…햄버거 회사가 답한 그 이유④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화제가 된 '햄버거는 썩지 않는다'는 풍문의 사실 여부를 관찰하기 위해 아시아경제 식음료팀이 실험에 나선지 7일로 한 달째를 지났다. 맥도날드와 맘스터치, 롯데리아, 버거킹, KFC, 파이브가이즈 등 6개사의 대표 제품 중 맥도날드 빅맥을 제외한 5개 버거는 번과 패티에 곰팡이가 피어나고, 수분이 증발해 부피가 줄어드는 등 외관상 변화가 확연해졌다. 빅맥과 함께 부패 속도가 가
"한국은 비자 없어도 돼요" 여권파워 최상위권 세계 순위 달라지는 배경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한국 여권 파워 2위', '대한민국 여권 순위 32위로 추락'…. 중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지면서 한국 여권 파워에 대한 관심도 올라가고 있다. 중국이 한국을 무비자 대상국에 포함한 것은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처음 있는 일로, 한국의
"중국은 이제 끝물"…신흥부자 모인 '이 나라'에 올인하는 럭셔리 브랜드
럭셔리 브랜드들이 인도에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명품 시장 '큰손'인 중국의 경기 침체로 활기를 잃었던 럭셔리 브랜드들이 인도를 선점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는 중이다. 7일(현지시간) 인도 유력 경제지 이코노믹타임즈는 인도인들의 해외 사치품 지출액이 2024년 1분기 기준으로 5년 전인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250%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식당과 교통비 지출이 각각 200%, 숙박비가 150%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전현무 20억 벌었다…45억 아파트 68억으로 '껑충'
방송인 전현무씨가 약 45억원에 매입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아파트가 현재 호가가 68억원 선까지 올라갔다. 이로 인해 전씨는 약 20억원의 시세차익을 누리게 됐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 씨는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삼성 전용 156㎡(59평형)에 거주 중이다. 전 씨는 앞서 2020년 말 해당 아파트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해당 평형은 44억9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2004년 지어진 이 아파트는 최고 46층
美 금리인하에 환율 10원 넘게 급락…1380원대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서면서 원·달러 환율이 주간 거래에서 1380원대에 마감했다. 지난 5일 미국 대선 이후 장중 1400원을 돌파하며 이틀 연속 급등했던 환율이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10.2원 내린 1386.4원에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0.6원 내린 1386.0원에 개장한 뒤 장중 1380원대에서 등락했
네이버·배민 평점 5점 맛집의 비밀…'임시조치'로 평점관리
소비자들의 상품 구매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남긴 리뷰가 자영업자와 소비자의 분쟁거리가 되고 있다. 소비자는 다른 소비자에게 정보를 전달할 목적으로 비판적인 리뷰를 남겼지만, 이에 불쾌함을 느낀 자영업자가 플랫폼에 신고를 접수해 리뷰 차단 조치를 하면서다. 현행법상 신고된 후기 글은 무조건 30일간 임시 차단되는데, 소비자들에게 불리한 조치라는 지적이 나온다. 네이버, 배달의민족(배민), 쿠팡이츠 등 소비자 리
숲속 캠핑장 대폭 늘린다…휴양림은 10배 확대
정부가 숲속에서 즐길 수 있는 야영장(캠핑장)을 확대하고 자연휴양림을 대폭 늘리기 위한 방안을 올해 안에 발표한다. 보다 많은 시민이 숲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레저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국내 숲속 야영장은 전국 43곳, 휴양림은 전국 199곳에 불과한데 이를 최대 10배까지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8일 기획재정부와 산림청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숲속 야영장과 휴양림 확충 방안을 연내
'트럼프 측근' 된 머스크, 美 대선으로 29조원 벌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미 대선 승리가 확정된 후, 미국 유가증권시장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억만장자 최고경영자(CEO)들이 수혜를 입었다. 특히 트럼프 당선인의 '측근'이 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재산은 최대 29조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며, 다른 미국 대표 억만장자들의 자산 가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지난 6일(현지시간) 일명 '트럼프 트레이드'로 가장 많
김종구(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씨 부친상
▲김달석씨 별세, 김종구(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씨 부친상=9일 울산시티병원장례식장 VIP2호실, 발인 12일 오전8시, 052-280-8400
세계식량가격 18개월 만에 최고…전달보다 2% 상승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8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9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10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27.4포인트로 전달 대비 2.0% 올랐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1년 전보다는 5.5% 오른 것이다. 지수는 2014∼2016년 평균 가격을 100으로 두고 비교해 나타낸 수치다. 유지류가 전달 대비 7.3% 뛰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동남아시아 주요 생산국의 팜유 생산량에 대한 우려로 팜유 가격이 올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