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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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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결제 취소해주세요"…카드사 민원 7만5000건 '폭증'

"티메프 결제 취소해주세요"…카드사 민원 7만5000건 '폭증'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카드사에 결제 취소를 요청하는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카드사에 접수된 민원 건수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7만5000여건이다. 전날까지 3만건이 접수됐다가 이날 4만여건이 추가로 들어왔다. 금융감독원은 전날 8개 카드사 임원들을 불러 이번 사태로 소비자들이 물품을 받지 못한 카드 결제 건에 대해 환불을 차질 없이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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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日서 난리난 두부바, 中에도 떴다…종주국서 '승부수'

日서 난리난 두부바, 中에도 떴다…종주국서 '승부수'

"위이이이이잉~." 두꺼운 문이 열리자 냉각기가 곧바로 반응하며 돌아간다. 미세하게 유입된 바깥 공기를 감지, 적정온도인 '5도'를 사수하는 것이다. 방진복과 마스크, 위생모와 위생 덧신을 갖추고 손과 전신을 소독한 뒤 4개의 문을 연이어 지나고 나서야 만난 풍경이다. 지난 23일 방문한 중국 베이징 핑구구의 풀무원 제2공장은 회사의 '전진기지'와 같았다. 중국 대륙 각지로 유통되는 포장두부와 가공두부, 두장, 그리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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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최대수혜자는 中…'메이드 인 차이나'로 가득한 파리

올림픽 최대수혜자는 中…'메이드 인 차이나'로 가득한 파리

'경기용 탁구대와 코트 바닥재, 마스코트 '프리주' 인형과 기념 모자, 선수촌 안락의자까지….' 파리 올림픽이 '메이드 인 차이나'로 가득 찼다. 이번 올림픽 최대 수혜자이자 승자는 중국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공급망 압박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중국 현지 언론도 국제무대를 중국산이 장악했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25일 중국 국영 신화통신과 중국 중앙TV(CCTV) 등 현지 언론은 파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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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남산 곤돌라 시공사 최종 선정… 8월부터 착공

남산 곤돌라 시공사 최종 선정… 8월부터 착공

서울시가 추진하는 남산 곤돌라 조성 사업의 시공사로 신동아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이달 초 신동아건설이 제출한 기본설계도서 등에 대한 심사가 모두 마무리된 것으로 서울시는 8월 하부승강장 조성을 시작으로 본 공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진행한 남산 곤돌라 설치공사의 설계평가심사에서 신동아건설은 분야별 설계도서, 기본설계 적격여부 등의 심의 단계를 모두 통과하며 실시설계적격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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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8년만 식사비 상향에 소상공인 '활짝'…업종별 희비도 엇갈려

김영란법 8년만 식사비 상향에 소상공인 '활짝'…업종별 희비도 엇갈려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 8년 만에 식사비 한도가 상향되면서 소상공인과 외식업계에서 '숨통이 트였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다만, 이번 개정안에 식사비를 제외한 화환·조화 및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 상향안은 빠지면서 업종별 희비가 엇갈리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부정 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상 음식물 가액 범위를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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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 확산 차단 나선 금감원…은행권에도 협조 요청

'티메프 사태' 확산 차단 나선 금감원…은행권에도 협조 요청

금융감독원이 이커머스 기업 위메프와 티몬 미정산 사태의 확산을 막고자 은행권에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박충현 은행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15개 국내은행 부행장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은행권 상황을 점검하고 위메프와 티몬 사태의 후속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일부 은행은 위메프와 티몬의 정산지연 사태로 선정산 대출을 잠정 중단했다. 선정산 대출은 온라인 판매 플랫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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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개미, 中 상륙…이재민 63만명 발생

태풍 개미, 中 상륙…이재민 63만명 발생

대만을 거쳐 지난 25일 밤 중국에 상륙한 제3호 태풍 개미로 중국에서 이재민 60여만명과 20억원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중국 현지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등에 따르면 태풍 개미로 인한 이재민은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푸젠성 7개 시, 59개 현, 721개 향진(읍면 격)에서 62만8600여명으로 집계됐다. 태풍에 따른 농작물 피해 면적은 85.13㏊(헥타르·1㏊는 1만㎡), 직접적 경제손실은 1146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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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날개단 SK하이닉스 어닝서프라이즈[3분 브리프]

HBM 날개단 SK하이닉스 어닝서프라이즈

MARKET INDEX- 미 뉴욕증시 3대지수, 혼조세 마감 - 2분기 성장률 2.8%…기대치 상회 - 테슬라 등 실적 실망에 빅테크 매도 TOP 3 NEWS 그래픽 뉴스 : 김빠진 수입 맥주… 日 맥주 나 홀로 달린다- 수입 맥주들, 주종 다양화·소비침체 이중고 겪어 - 지난해부터 열풍 이어진 日 맥주만 홀로 성장세 - 다만 더위 본격화하는 여름철 성수기 호재 기대 the Chart : 반등하는 건설주…"들어가도 될까?"- KRX 건설지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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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 '감독 한계·입법 공백'…5가지 의문[Why&Next]

티메프 사태 '감독 한계·입법 공백'…5가지 의문

'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는 이(e)커머스 기업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는 예견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두 기업 모두 금융감독원의 감독 대상이었고, 금감원은 이미 2년 전부터 재무건전성 악화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해 경영개선협약(MOU)를 맺었지만 이번 사태를 막지 못했다. 더욱이 제3의 에스크로(Escrow) 계좌 대신 소비자들이 결제한 금액을 직접 관리해 온 두 기업에 유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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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협회 “티몬·위메프 사태 책임 돌리면 e커머스 전반 위험”

PG협회 “티몬·위메프 사태 책임 돌리면 e커머스 전반 위험”

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는 이(e)커머스 기업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전자지급결제대행(PG)협회가 우려의 뜻을 표했다. PG협회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PG사들은 이미 모든 돈을 티몬·위메프에 지급했다”며 “환불 및 취소는 정산금을 보유한 양사에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건에 대한 취소가 발생하면 PG사가 지급예정인 소상공인들의 정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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