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7.26
다음
1
"9급도 1급도 공무원이면 '같은 금액' 인상"…내년에는 가능할까

"9급도 1급도 공무원이면 '같은 금액' 인상"…내년에는 가능할까

공무원의 보수 인상률을 조정하는 공무원보수위원회에 임금 '정액 인상'을 논의하는 기구가 마련된다. 보수위 노조 측은 저연차 공무원의 생계비 보전을 위해 임금 정액 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올해 보수위에서도 정액제가 아닌 임금의 일정 비율을 인상하는 '정률제'가 채택됐지만, 노정 간 정액 인상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내년 보수위에서는 정액 인상안이 결정될지 주목된다. 26일 보수위 노조대표단에 따르면 노조 측은

2
[르포]美마트 '품귀' 불닭볶음면…빈자리 채운 '짝퉁 불닭', 알고보니 하림 생산

美마트 '품귀' 불닭볶음면…빈자리 채운 '짝퉁 불닭', 알고보니 하림 생산

"불닭볶음면, 돈 있어도 못 사네요." 미국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의 H 마트. K-푸드의 인기를 반영하듯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와 한국 라면과 스낵을 한참 동안 구경했다. 라면 매대에는 종류별로 라면이 구비됐다. 농심 신라면·짜파게티는 물론 GS25 PB상품인 공화춘·오모리 김치찌개부터 한국에서도 보기 드문 팔도 꼬꼬면까지 다양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전 세계적 돌풍을 일으킨 라면 '불닭볶음면'은 찾아볼 수 없었다.

3
엔비디아 뚫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사 순서도 바꿨다

엔비디아 뚫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사 순서도 바꿨다

삼성전자가 4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경기 평택 캠퍼스 내 증설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건설 중인 평택 4공장의 4개 단계공정(PH) 가운데 파운드리보다 HBM 라인을 먼저 짓기로 한 것이다. 엔비디아의 퀄테스트(품질검증)를 통과한 만큼 본격적으로 경쟁의 고삐를 당길지 주목된다. 26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평택캠퍼스에 짓고 있는 4공장의 4개 PH 가운데 D램 등 메모

4
"동탄맘 4살 딸에 80만원 티파니 은목걸이"…외신도 놀란 韓 육아과소비

"동탄맘 4살 딸에 80만원 티파니 은목걸이"…외신도 놀란 韓 육아과소비

"한국의 출산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지만, 어린이 명품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한국 부모들의 과시적인 소비 성향을 조명한 가운데, 유로모니터의 뷰티 및 패션 컨설턴트 리사 홍은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많은 가정은 아이가 한 명뿐이기 때문에 최고급 품목을 선택하며 첫 명품 소비 연령을 낮춘다"고 설명했다. FT는 한국 부모가 5세도 안 된 자녀에게 고가의 명품 제품을

5
속옷·화장품 누가 가져갔나 했더니…도둑이 아니라 상간녀였네

속옷·화장품 누가 가져갔나 했더니…도둑이 아니라 상간녀였네

집에서 화장품과 속옷이 자주 사라져 집 안에 카메라를 설치했던 여성이 뒤늦게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남편의 상간녀는 오히려 '불법 촬영'을 당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2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의 외도로 이혼 소송 중인 40대 여성 A씨의 제보를 소개했다. 제보자 A씨는 결혼 5년 차로 슬하에 4살 딸을 뒀다. 그는 직업 특성상 출장과 야근이 잦아 집을 자주 비웠는데, 그때마다 남편과 딸은 시댁

6
"남편 돈도 내돈" 천만원 모으기 챌린지 유행에 남편 지갑서 '쏙'

"남편 돈도 내돈" 천만원 모으기 챌린지 유행에 남편 지갑서 '쏙'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천만원 모으기 챌린지' 열풍이 불고 있다. 근검·절약하여 목돈을 만들자는 좋은 취지를 가지고 시작된 챌린지지만, 몇몇 누리꾼들이 자신의 배우자 몫의 돈을 '천만원 챌린지'에 투자하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유행이라는 천만원 모으기 챌린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챌린지는 고물가 지속으로 저축이 어려워지자

7
김치에 사발면, 에어컨 대신 냉풍기…한국선수단 숙소는?[파리올림픽]

김치에 사발면, 에어컨 대신 냉풍기…한국선수단 숙소는?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머무르는 숙소는 어떤 모습일까. 전체 부지 52㏊, 축구장 70개 규모의 선수촌은 프랑스 파리 북부 외곽 생드니와 생투앙쉬르센, 릴생드니에 조성됐다. 지난 올림픽과 비슷한 규모다. 한국은 22개 종목에 선수 144명, 지도자 118명 등 선수단 총 262명을 파견했다. 한국 선수단은 선수촌 B동 3~5층 객실에 머무른다. 조직위는 올해 선수촌 모든 숙소에 에어컨을 배치하지 않았다. 이에 대

8
"돈 좀 벌어보려고 했더니"…바이든 후보서 사퇴하자 망했다

"돈 좀 벌어보려고 했더니"…바이든 후보서 사퇴하자 망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에서 사퇴한 뒤로 그를 겨냥한 '티셔츠 사업'도 줄줄이 고배를 마시고 있다. 미 현지 매체 USA투데이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 관련 조롱성 문구를 담은 티셔츠를 대량으로 발주했다가 손실을 떠안게 될 위기에 처한 한 사업가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 사업가는 '조 바이든은 X 먹어라'(XXUK JOE BIDEN)'이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 2만여개를 주문했다고 한다. 대선 후보를 겨

9
[단독]최태원 맏사위 대표맡던 스타트업, ‘반도체 전설’ 짐 켈러가 ‘러브콜’

최태원 맏사위 대표맡던 스타트업, ‘반도체 전설’ 짐 켈러가 ‘러브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첫째 사위가 참여한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스타트업에 반도체 업계의 전설로 꼽히는 짐 켈러 텐스토렌트 최고경영자(CEO)가 러브콜을 보냈다. 이 스타트업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까지 투자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엔비디아 경쟁력의 핵심인 AI 개발 플랫폼 '쿠다'의 대항마가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6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켈러 CEO는

10
이근, 수원지법 찾은 이유…"구제역 구속되는 거 보려고"

이근, 수원지법 찾은 이유…"구제역 구속되는 거 보려고"

이근 전 해군 특수전전단(UDT) 대위가 법원을 찾았다.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에 대한 공갈 혐의를 받는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의 영장실질심사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수원지법에 따르면 26일 구제역과 유튜버 주작감별사(본명 전국진)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시작됐다. 이들은 쯔양을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3일 공갈, 협박, 강요 등 혐의로 이들에 대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