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 위기 놓인 학교 안에 아파트를…'주교복합' 종로에 첫선
도심 속 소규모 학교와 공공주택을 연계한 이른바 '주교복합'이 서울 종로에 들어선다. 급격한 학생 수 감소를 겪는 학교를 개편하고 남은 부지에 주거·업무 시설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적정 규모 학교'로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이다. 15일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최근 종로구 효제동 255-4 일대에 위치한 서울효제초등학교 부지를 학교복합화 시범사업지로 선정, 세부개발안 수립을
작년 국세 52조원 덜 걷혔다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국세 수입이 전년과 비교해 52조원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세수가 줄면서 나라살림은 지난해 11월까지 65조원가량 적자를 냈다. 기획재정부가 15일 발표한 '재정 동향 2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까지 연간 국세수입은 344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1조9000억원 감소했다. 당초 본예산에서 편성한 국세수입 400조5000억원과 비교하면 56조원이 덜 걷혀 진도율은 85.9%에 불과했다. 전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저위험 수익률 1위 은행은
NH농협은행이 지난 5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디폴트옵션 수익률 공시’에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저위험상품의 1년 기준 수익률이 8.40%라고 15일 밝혔다. 중위험 상품에서도 연간수익률 11.09%로 업권 2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7월 12일부터 본격 시행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제도 도입의 주된 목적이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인 만큼 디폴트옵션 상품의 수익률은 제도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다. NH농협은행은 디폴트옵션 상품
"돈 뿌리고 애 낳으라는 '빨리빨리' 韓…'형편대로' 육아휴직 獨 참고할 때"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출산휴가 이유로 여성 소외는 안 돼…가족친화 문화가 성과 높여"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경계현 사장의 HBM 자신감…"삼성 반도체로 AI 비전 실현"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의 HBM(고대역폭메모리)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경 사장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AI와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사업에 종사하는 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라며 "HBM3E 샤인볼트와 같은 삼성전자 반도체 제품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의 속도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샤인볼트'는 삼성전자의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3E'의
고용부, '임금체불' 웅지세무대학 특별근로감독
교직원에 대한 임금체불 사실이 알려진 경기도 파주 소재 웅지세무대학이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을 받게 됐다. 고용부는 고양지방고용노동청에 특별근로감독팀을 구성해 지난 14일부터 웅지세무대학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용부는 이번 감독이 고의·상습 체불 사업장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실시 원칙에 따른 것이라며 "사업장 전반의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에 대해 집중점검해 시정명령 없이 즉시
中, 자금세탁방지법 개정 추진…"가상자산 위험 대응"
중국이 시행 17년 만에 자금세탁방지법(AML) 개정을 추진한다. 가상화폐를 비롯한 가상자산과 관련한 위험과 새로운 유형의 돈세탁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관영 매체인 신화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지난달 리창 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자금세탁방지법 개정안 초안이 논의됐다. 지난 2006년 제정돼 2007년 발효된 자금세탁방지법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삼화페인트, ‘리튬이차전지용 전해액 첨가제 제조’ 특허 취득
삼화페인트공업은 15일 '다이알칸설포닐 아이소소바이드 화합물의 제조 방법, 리튬이차전지용 전해액 첨가제, 리튬이차전지용 전해액 및 리튬이차전지'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삼화페인트는 다이알칸설포닐 아이소소바이드 화합물로 이뤄진 리튬이차전지용 전해액 첨가제를 안정적이고 고순도로 제조할 수 있는 신규 제조방법을 발명했다. 리튬이차전지에 사용되는 전해액 첨가제는 불순물인 염소 이온이 존재할 경우 부반
트럼프가 이기면 '코인'도 오른다?
MARKET INDEX- 미 뉴욕증시 3대지수, 일제히 상승 마감 - 저가 매수 유입에 전날 증시 부진 회복 - 엔비디아, 알파벳 제치고 시총 3위 올라 Top3 NEWS the Chart : 트럼프와 '비트코인'- 미국 대선 향방에 '가상자산'에도 관심 집중 - 민주당 '규제', 공화당 '우호' 정책 성향 갈려 - 단 정치 아닌 금리 영향 압도적이라는 분석도 돈이 되는 法※ 아시아경제와 법률신문의 콘텐츠 제휴 코너인 '돈이 되는 法'은 매주 화·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