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재산이 없진 않다"는 장근석…백만장자? 아니 억만장자
배우 장근석이 재산 질문에도 솔직히 답하며 팬과 소통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에서는 ''학창 시절 빵을 많이 배달했을 거 같다' 다 말해줄게 말해준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근석은 팬이 궁금한 점에 대해 직접 답하기로 했다. 장근석은 "언제 장가가서 아기 낳고 보여줄 거냐"는 질문에 "명절 때나 가족들이 모였을 때도 가볍게 '언제 국수 먹여줄 거야' 하는 선이었는데 주변의 팬 분들이
"드디어 월급날이다"…사장님이 25일에 월급 주는 숨겨진 비밀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있다. 바로 '월급날'이다. 월급날은 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개인의 경제적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지금이야 월급날이 10일·17일·20일 등으로 다양해졌으나, 과거 대다수의 기업은 '25일'을 월급날로 채택했다. 월급 날짜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이유 있는 직장인 월급날 '25일' 25일이 월급날로 자리 잡기 시작한 이유를
"만원 쓰면 2000원 캐시백"…행안부, 9개 카드사와 업무협약
행정안전부가 국내 대표 카드사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민들에게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격·청결 분야 종합 평가를 통해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서 소비할 경우, 일부 금액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국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줄이는 등 외식업계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행안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내 9개 카드사와 금융감독원, 여신금융협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
'신촌 시대' 굿바이…프랜차이즈 1호점 모여드는 곳은?
서울 주요 번화가이자 상권으로 손꼽히던 신촌 상권이 저물고 있다. 인근 대학 학생들로 북적이던 과거엔 신촌이 외식 프랜차이즈 해외 브랜드의 '한국 상륙 시험대'였지만, 현재는 각 외식 브랜드들이 선택한 1호점 대부분이 강남에 있다. ◆ 속속 사라지는 신촌 터줏대감들…공실률 22%스타벅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롯데리아….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외식 브랜드들이 1호점을 낸 곳은 모두 신촌이었다. 연세대와 서강
고물가에 MZ도 반했다…절약의 성지된 '동대문 일요시장'
"티셔츠 한 장에 2000원이라고요? 이렇게 싸도 되나요?" 지난 21일 오후 3시께 찾은 서울 동대문 일요시장은 불어닥친 추위에도 인파로 북적였다. 이날 평화시장 인근에는 대로변을 사이에 두고 약 40개의 노점상이 의류와 잡화를 산처럼 쌓아두고 물건을 팔고 있었다. '무조건 2000원'이라는 문구를 매대 앞에 붙여놓은 한 의류 매장은 20대 손님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한 손님은 상인에게 "정말 이 가격이 맞느냐"라며 재차
못 받은 임금만 1.8조원 '역대 최대'…"건설업 체불 늘었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경제활동 정상화와 건설업 체불 증가 등으로 지난해 임금 체불액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총 임금체불액은 1조7845억3000만원으로, 전년도(1조3472억원) 대비 32.5% 급증했다. 역대 최대였던 2019년 1조7217억원을 넘어선 최대 금액이다. 연도별 체불액은 2019년 정점을 찍은 후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0년 1조5830억원, 2021년 1조3504억원
현대카드 '애플페이' 효과 톡톡…지속 가능성은 '글쎄'
지난해 3월 국내에 도입된 애플페이가 카드업계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시장점유율 4위였던 현대카드가 애플페이를 등에 업고 2위인 삼성카드를 위협하는 수준까지 올라섰다. 다른 카드사들도 애플페이 도입을 고민 중이지만 높은 수수료와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아직은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2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연속 개인신용 판매 취급액 2위를 기록했다. 개인 신용판
①보름만에 갈아타기 신청 1만 돌파…신청액 1.8조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가 서비스 초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서비스 개시 15일 만에 갈아타기 신청자 수는 1만명을 넘었고, 신청액도 1조8000억원에 육박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3일까지 국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누적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상품 신청 건수는 1만560건, 금액은 1조7977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9일 서비스를 개시한
"입사 5일차라고 상여금 안줘요" 하소연…현직들은 싸늘한 반응
명절 상여금은 회사의 재량으로 임금과 달리 법적 의무가 아니다. 또한 상여금 지급 기준이 회사마다 다르므로 내규를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그 지급 여부가 달라진다. 특히, 명절 상여금은 직장인의 희비를 엇갈리게 하는 주제로 꼽힌다. 설날을 앞두고 상여금에 대한 직장인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한 사회초년생이 설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을 받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한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다시 회자하고 있다. 최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 0.6%…네 분기 연속 성장(상보)
한국 경제가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0.6% 성장을 기록하면서 네 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25일 한국은행은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전분기 대비)이 0.6%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2·3분기와 같은 수치다. 분기별 실질 GDP는 2022년 수출 급감으로 4분기(-0.3%) 마이너스로 전환했지만, 지난해 들어 1분기(0.3%), 2분기(0.6%), 3분기(0.6%)에 이어 4분기까지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