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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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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으로 일하면 더 우울해, 혼자 일하고파"…연구결과는 조금 달랐다

"팀으로 일하면 더 우울해, 혼자 일하고파"…연구결과는 조금 달랐다

혼자 일하는 노동자보다 팀으로 일하는 이가 우울감을 덜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상대적으로 수평적인 팀 단위에서 일하는 것이 우울한 감정을 줄이는 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박사과정 홍기훈씨와 최병선·박정덕 교수는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담은 ‘팀 근무가 임금 근로자의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지난달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지에 실었다. 먼저 연구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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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은 사는 거 아니다"…씁쓸한 '코리아 디스카운트'[송승섭의 금융라이트]

"한국 주식은 사는 거 아니다"…씁쓸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국장은 하는 거 아니다.” 한국에서 주식투자를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이런 조언을 들어봤을 겁니다. 국장은 한국주식시장의 줄임말로 ‘국내 주식을 사지 마라’는 뜻이죠.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올리기 어렵다고 토로합니다. 한국 기업의 가치가 저평가돼있는데, 오를 기미가 안 보이거든요. 이런 현상을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라고 합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왜 생길까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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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중도해지' 기능 숨긴 카카오…과징금 철퇴

멜론 '중도해지' 기능 숨긴 카카오…과징금 철퇴

음원서비스 멜론을 운영하는 카카오가 이용료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는 '중도해지' 기능을 충분히 알리지 않아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해 카카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9800만원을 부과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카카오는 2017년 5월부터 2021년 5월까지 멜론이나 카카오톡 등 앱을 통해 정기 결제형 서비스를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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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Q 공적자금 1187억 추가 회수…회수율 71%

작년 4Q 공적자금 1187억 추가 회수…회수율 71%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4분기 중 공적자금 1187억원을 회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수액은 2022년 9일 수협중앙회로부터 상환받은 국채 7574억원 중 지난해 4분기 만기도래분 800억원과 과거 금융기관 구조조정 과정에서 정리금융공사(현 케이알앤씨, 예보 자회사)에 지원한 대출금의 이자 수입 364억원 등에서 발생했다. 이번 자금 회수로 정부는 1997년 11월 이후 투입한 공적자금 168조 7000억원 중 지난해 말 기준 12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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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상속세 때문에 우리 기업 지배구조 왜곡 측면"

최상목 "상속세 때문에 우리 기업 지배구조 왜곡 측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상속세 때문에 우리 기업 지배구조가 왜곡되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최 부총리는 21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비 상속세율이 높다는 문제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7일 민생토론회서 "상속세가 과도한 할증 과세라고 하는데 국민적인 공감대가 필요하다"며 상속세 완화 필요성을 시사했다. 한국 상속세 최고세율(5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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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지금] 재료 부재 속 좁은 보합권…전주比 2.57%↑

재료 부재 속 좁은 보합권…전주比 2.57%↑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연초 미국 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호재가 실현된 후 지루한 보합권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반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대비 0.06% 오른 5560만원을 기록 중이다. 전주 대비로는 2.57% 올랐으며, 1년 전보다는 84.10% 오른 수준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0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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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는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1년새 49만건

보이스피싱 막는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1년새 49만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한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 서비스의 이용건 수가 일 년 새 49만건이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위원회는 지난 2022년 12월 서비스 시작 후 1년 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서비스 이용건 수가 월 평균 4만 1000여건으로 누적 49만 건으로 집게됐다고 밝혔다. 서비스 신청채널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한 지난해 하반기 월평균 이용건수(7.7만 건)는 상반기 월평균 이용건수(5000건)의 15배에 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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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76%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 폐지·완화해야"

소비자 76%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 폐지·완화해야"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규제에 대해 소비자 4명 가운데 3명은 없애거나 완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시장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유통규제 관련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공휴일에 의무 휴업을 규정한 대형마트 규제를 폐지·완화해야 한다는 답변은 전체 응답자의 76.4%에 달했다. 이중 대형마트의 평일 의무 휴업 실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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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명태·조기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해수부, 명태·조기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해양수산부는 2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와 수입 수산물 유통 이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해수부는 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수입수산물 유통이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특별점검 대상은 수산물 제조·수입·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통신판매 업체 등이다. 이들이 취급하는 수산물 중 명절 제수용·선물용으로 인기 많은 명태, 홍어, 조기 등에 대해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돼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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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투자권유 SNS 활개…"사기 유의해야"

가상자산 투자권유 SNS 활개…"사기 유의해야"

#. A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투자교육 등을 광고하는 B씨로부터 투자 고수 C씨의 투자 교육을 통해 종목을 추천받으라는 권유를 받았다. C씨의 교육방송을 시청하거나 퀴즈 정답을 맞히면 미신고된 불법 거래소 지갑으로 포인트를 지급해주겠다며 공짜로 돈을 벌 수 있게 해주는 것처럼 A씨를 꼬드겼다. 미션을 완료했더니 실제 포인트가 지급되고, 출금도 정상적으로 이뤄지는 것을 보자 A씨는 B씨가 소개한 거래소를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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