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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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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고 아니네"…직장인 평균 급여 가장 높은 지역 1위는?

"서울 최고 아니네"…직장인 평균 급여 가장 높은 지역 1위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울산이 직장인의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확인됐다. 반면 제주는 가장 급여가 낮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은 국세청에서 받은 ‘시도별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현황’(원천징수 의무자 소재 기준)을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울산에 있는 근로자의 1인당 총급여액은 평균 4736만원이었다. 이는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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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토크]수명 1만년에 전기도 필요 없다…영화 1750편 들어가는 유리조각

수명 1만년에 전기도 필요 없다…영화 1750편 들어가는 유리조각

지난해 10월, 미국 빅테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는 매우 이색적인 논문 한 편을 게재했습니다. 바로 석영 유리(Quartz glass·불순물 없는 고순도의 유리) 안에 컴퓨터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술을 담은 내용이었지요. 쉽게 말해 유리로 만든 하드 디스크인 셈입니다. 이 연구 프로젝트는 일명 '프로젝트 실리카(Project silica)'라고 합니다. 사진 속 연구원이 든 직사각형 유리 구조물 안에는 7테라바이트(TB)의 데이터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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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 부진 고소해말자" 크루그먼의 경고…왜 나왔나

"中 경제 부진 고소해말자" 크루그먼의 경고…왜 나왔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가 "중국의 경제 부진을 고소해하지 말자. 모든 사람의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내부 혼란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군사적으로 무모한 행동을 벌이는 등의 조치가 이뤄지면 결국 전 세계가 감당해야 할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평가다. 크루그먼 교수는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기고한 '중국 경제는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제목의 칼럼에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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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 없다' 선제 차단 나선 정부

'담뱃값 인상 없다' 선제 차단 나선 정부

업계를 중심으로 담뱃값 인상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담뱃값 인상은 없다'며 선제적으로 차단에 나섰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7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정부는 담배에 대한 개별소비세율 인상을 비롯한 담뱃값 인상에 대해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근거 없는 인상설에 기초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정부는 앞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도 담뱃값 인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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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한국인 찾아가 돈 펑펑…대박난 일본 여행업

700만 한국인 찾아가 돈 펑펑…대박난 일본 여행업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쓴 돈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을 찾은 외국인 10명 중 3명이 한국인일 정도로 많은 한국인이 일본을 방문하면서 일본의 여행산업도 크게 개선됐다. 20일 한국은행 동경사무소와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을 찾은 전체 외국인은 2507만명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인이 전체의 28%에 해당하는 696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인 방문객은 2019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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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 커피 마시면 위험…'이 시간'부터 마셔야 좋다"

"출근하자마자 커피 마시면 위험…'이 시간'부터 마셔야 좋다"

아침 첫 커피는 적어도 9시 30분 이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는 주장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인터뷰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심장전문의 그레고리 마커스 교수가 이와 같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레고리 교수에 따르면 우리 몸이 잠에서 깨면 스트레스 호르몬 중 하나인 '코르티솔' 분비량이 늘어나는데, 코르티솔은 아침에 일어난 직후 가장 높고 이후 서서히 감소한다. 하지만 코르티솔 수치가 높은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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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수주액 333억 달러 "올해 상승세 유지 전망"

해외건설 수주액 333억 달러 "올해 상승세 유지 전망"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4년 연속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내년 해외수주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에 321개 건설기업이 95개국 건설시장에서 606건을 수주해 해외건설 수주액은 333억 달러를 달성했다. 전년 대비 8%(23.3억원) 증가했다. 누적 수주액은 9638억 달러다. 해외수주가 급감했던 2016년부터 연평균 수주액은 302억 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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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안해" 간호사 아기 선천성질환 '산재' 인정

"엄마가 미안해" 간호사 아기 선천성질환 '산재' 인정

임신 중 유해환경에 노출된 간호사 아기의 뇌 기형 진단이 태아산재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산업재해 인정을 받았다. 20일 근로복지공단 등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달 15일 자녀의 선천성 뇌 기형 질환과 관련해 산재 신청을 한 간호사 A씨의 사례를 업무상 재해로 인정했다. 공단의 의뢰를 받은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근로자 자녀의 상병이 업무 관련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상당하다"고 판단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산업재해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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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였는데도 '상위 1%'…5대 은행 퇴직금 5억원대

줄였는데도 '상위 1%'…5대 은행 퇴직금 5억원대

올해 시중은행을 떠나는 행원들이 수령할 퇴직금이 근로자 퇴직금 상위 1%를 뛰어넘는 평균 5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가 집계한 ‘5대 은행 성과급 등 보수체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1인당 평균 총퇴직금은 2022년 기준 5억4000만원 규모다. 은행을 떠나는 행원들은 희망퇴직에 따른 특별퇴직금 3억6000만원, 근속 연수에 따른 법정 기본퇴직금 1억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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