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노원구 노후아파트 대지지분 '12평'…분당 '17.7평'
편집자주준공 후 30년이 지나면 재건축을 시작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발표로 인해 서울에서는 노원구 노후 아파트가 수혜지로 꼽혔다. 하지만 지난 21일 찾은 현장의 분위기는 싸늘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공사비가 오른데다,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영향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를 운운하는 상황에서 분위기 반전 재료로는 약하다는 평가다. 특히 아시아경제가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을 통해 노원구 상
서울 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 '통합심의' 도입…2년→6개월로 단축
서울시는 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 단계에 필요한 각종 심의를 한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통상 2년 가량 걸리던 심의 기간을 6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운영해 불필요한 사업계획 변경을 방지하고 개별심의로 인한 사업지연과 사업 비용을 줄이겠다고 21일 밝혔다. 정비사업은 '정비구역 지정→조합 설립→사업시행계획 인가→관리 처분→이주·철거→착공·분
SK에코플랜트, 미아11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SK에코플랜트가 서울 강북구 미아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791-108번지 일대에 지하2층~지상20층, 11개동, 총 612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2151억원이다. 사업지는 우이신설선 삼양역이 도보 약 3분, 4호선 미아역이 도보 약 10분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내부순환로
골드워터코리아·동일, 국내 기업 최초로 괌 골프장 인수
그동안 일본 기업이 모두 보유하고 있던 괌 지역 내 골프장을 한국 기업이 최초로 인수해 눈길을 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골드워터코리아와 동일은 일본 스타츠그룹이 보유한 스타츠 괌 골프 리조트를 인수하고, 지난 11일부터 운영에 돌입했다. 리조트 이름도 '파인이스트 괌 골프&리조트'로 변경했다. 골드워터코리아는 주거 브랜드 '애서튼 어퍼하우스 해운대'의 시행사다. 제주 국제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
허연회(금호건설 홍보IR담당 상무)씨 모친상
▲최영애씨 별세, 허선회(테트라포드 대표)·허연회(금호건설 홍보IR담당 상무)·허미라·허명신씨 모친상, 박동수씨 장모상, 김화경씨 시모상 = 21일 오전 4시 50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3일 오전 10시 3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 02-3410-6908
LH '품질관리처' 신설해 '공공주택 품질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 단계별 검증·관리 역량을 높여 부실시공을 근절하고, 공공주택 품질을 높이기 위한 건설혁신방안을 21일 발표했다. 이한준 LH사장은 지난 15일 인천계양·검단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19일에는 화성 임대주택 건설현장을 찾았다. 이 사장은 자체적으로 수립한 건설혁신방안(5개 부문 44개 과제)에 대한 이행을 강조했다. 이 사장은 사물인터넷(IoT) CCTV를 살펴보고 주요 공종인 철근배근 시공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