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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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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짜리를 편의점에서 5000원에"…고물가가 바꾼 소비 공식 [지금 사는 방식]

"5만원짜리를 편의점에서 5000원에"…고물가가 바꾼 소비 공식

편집자주요즘 사람들은 무엇을 살까요. 다이소에서 꼭 집어오는 생활용품부터 올리브영에서 품절을 부르는 화장품, 줄 서서 사는 빵까지. 익숙한 소비 장면 속에는 지금의 시장 흐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 사는 방식〉은 일상 속 '잘 팔리는 것들'을 통해 오늘의 소비 트렌드를 읽어내는 연재입니다. 어떤 상품이 선택받고, 어떤 전략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 - 소비 현장의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카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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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서 영화관 안간다고? 이렇게하면 공짜로 볼 수도 있다[혜택의 정석]

비싸서 영화관 안간다고? 이렇게하면 공짜로 볼 수도 있다

편집자주'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아낀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지만 정작 나만 모르고 지나치는 것들이 많습니다. 에서는 일상 속에서 알아두면 돈이 되고 모르면 손해 보는 유용한 소식들을 전합니다. #직장인 김모씨(28)는 최근 화제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예매하려다 앱을 닫았다. 주말 일반석 2인 기준 티켓값이 3만원에 달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팝콘과 음료 등 부대비용까지 고려하면 영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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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에 쿠팡까지…통상 현안 대응 고위급 방미(종합)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에 쿠팡까지…통상 현안 대응 고위급 방미(종합)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관세 위법 판결 이후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을 겨냥한 '무역법 301조' 조사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정부가 고위급 통상 대응에 나섰다. 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각각 만나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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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가격 0.9%↑…'곡물·유지류·육류' 오르고, '유제품·설탕' 내리고

세계식량가격 0.9%↑…'곡물·유지류·육류' 오르고, '유제품·설탕' 내리고

지난달 유제품과 설탕 가격은 내렸지만, 곡물과 유지류, 육류 가격이 오르면서 세계식량가격이 0.9% 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2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124.2포인트) 대비 0.9% 상승한 125.3포인트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FAO는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동향(95개)을 조사해 곡물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 등 5개 품목군별 식량가격지수를 매월 작성해 발표하고 있다. 곡물 가격지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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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해역 규모 3.0 지진…원안위 "원전 안전성 이상 없어"

영광 해역 규모 3.0 지진…원안위 "원전 안전성 이상 없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7일 오전 10시 6분 전남 영광 서북서쪽 66㎞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0 지진과 관련해 국내 모든 원자로 시설의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진앙과 가장 가까운 원자력 시설은 약 54㎞ 떨어진 한빛 원자력발전소로, 해당 지점의 지진계측값은 0.0030g으로 측정됐다. 이는 원전의 내진설계 기준인 0.2g보다 크게 낮은 수준으로, 시설 안전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원안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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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美 '301조 조사' 차단 총력전…김정관·여한구 워싱턴행

정부, 美 '301조 조사' 차단 총력전…김정관·여한구 워싱턴행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워싱턴D.C.를 찾아 한국을 겨냥한 '무역법 301조' 조사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쿠팡 투자자들의 청원에 대한 조사 개시 여부를 곧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우리 정부가 고위급 채널을 통해 직접 설명에 나선 것이다. 7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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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롯데손보 신용등급 하향…"경영개선요구조치 반영"

한기평, 롯데손보 신용등급 하향…"경영개선요구조치 반영"

한국기업평가가 롯데손해보험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받은 점을 반영한 결과다. 7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한기평은 롯데손보의 후순위 회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신종자본증권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각각 낮췄다. 등급 전망 '부정적'도 유지했다.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28일 롯데손보가 제출한 경영 개선 계획을 승인하지 않은 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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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율 美 절반인데 수익성은 반토막…갈 길 먼 '생산적 금융'

연체율 美 절반인데 수익성은 반토막…갈 길 먼 '생산적 금융'

국내 은행의 기업대출 연체율이 미국 은행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지만 수익성 지표 역시 크게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보·보증 중심의 대출 관행에서 벗어나 기업 신용대출과 투자 확대 등 적극적인 여신 운용을 통해 실물경제로 자금의 물길을 트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가 은행의 장기 수익 기반 확대에도 유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작년 말 국내 은행 기업대출 연체율 0.59%…미국 상업은행 1.34%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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