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경고 무시하더니 딱 걸렸다…국토부, 다주택자 실거주 유예 지침 뒤늦게 수정
국토교통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지침을 안내하면서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임대차계약은 유예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가 일주일 만에 입장을 번복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당초 이러한 지침을 지자체에 알리는 과정에서 지자체 실무진들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 곧바로 바꿔주길 요청했으나 국토부에서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불거졌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뒤늦게 지침을 고친 것이다. 이
"그래도 믿을건 아파트?"…고강도 규제에도 서울 주택거래 10건 중 6건 차지
서울 주택 매매에서 아파트 비중이 60%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거래 제약으로 절반 이하로 떨어진 적이 있었는데 올해 들어 다시 반등했다. 서울 주택 수요가 실거주 중심으로 바뀌는 상황에서도 아파트 집중도가 여전한 건 신축 선호도가 여전한 가운데 공급부족이 단기간 내 해소되긴 어렵다고 보는 시각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서울 상업용 부동산,1.9조원 거래…전년 比 3.1배↑
지난 1월 서울 상업용 부동산 거래 규모가 1조9000억원대를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3.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거래 비수기로 꼽히는 1월에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상업용 부동산 알스퀘어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상업용 부동산 거래 규모와 거래 건수는 각각 1조 9127억원, 135건으로 집계됐다. 거래 규모 기준으로 보면 전년 동월(6063억원) 대비 3.1배가 늘었다. 1월 최대 규모 거래는 330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다양한 혜택 제공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분양시장에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수분양자들의 부담을 크게 줄이는 핵심 금융조건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천안시는 최근 5년간 분양된 단지 중 초기 분양 단계에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 곳이 단 4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 희소성이 부각된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최근 5년('21년 12월~'25년 12월)간 천안시에서 분양한 단지는 총 25곳으로, 이들 단지의 입주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