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금리 동결한 한은…다음 인하 '집값·환율 추이' 달렸다(종합)
2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불붙은 서울 주택가격 상승세를 진정시키기 위해 10·15 부동산 대책이 나온 직후인 데다, 3500억달러 대미투자 관련 불확실성으로 환율 불안이 커지면서 금융 안정에 무게가 실린 결정이다. 한은은 이달 금리를 유지한 채 10·15 대책의 효과를 확인하는 한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전후로 한중, 한미 관세 협상 상황 등을 지켜본다는 방침이
한은, 10월 기준금리 '동결'…집값 급등·환율 불안 "금융안정이 먼저"(상보)
2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불붙은 서울 주택가격 상승세를 진정시키기 위해 10·15 부동산 대책이 나온 직후인데다, 3500억달러 대미투자 관련 불확실성으로 환율 불안 역시 커지면서 금융 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한은은 이달 금리를 유지한 채 10·15 대책의 효과를 확인하는 한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전후로 한중, 한미 관세 협상 상황 등을 지켜본다는 방침이다.
외평채 17억달러 발행…달러채 역대 최저 가산금리
기획재정부는 17억달러 규모의 달러화·엔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외평채는 5년 만기 달러화 표시 채권 10억달러와 2년·3년·5.25년·10년 만기 엔화 표시 채권 1100억엔(7억달러 상당)으로 나눠서 발행된다. 발행 금리는 5년물 달러채의 경우 5년물 미국 국채 금리에 17bp(1bp=0.01%포인트)를 더한 3.741%,엔화채의 경우 1.065~1.919% 수준이다. 가산금리는 5년물 달러화
삼익제약, 27일 코스닥 신규상장…스팩합병 상장
한국거래소는 삼익제약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금융제28호스팩과 흡수합병을 통해 상장한다. 스팩소멸합병에 따른 기준 가격은 7480원이다. 액면가는 100원이다. 거래 개시일은 27일이다. 의약품 제조업인 삼익제약의 지난해 매출액은 545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이다. 상장 주선인은 하나증권이다.
원달러환율 1440원대로 상승…관세협상 불안감 작용
미국과의 관세협상이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에 원달러환율이 장중 1440원대를 넘어 6개월만에 최고치까지 뛰어올랐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날보다 9.8원 오른 1439.6원을 기록했다. 장중 1441.5원까지 상승했는데 원달러환율이 1440원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 5월2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으나, 장중 미국과의 관세협상 핵심 사안인 35
농협은행, 은행권 최초 '내부통제전문가' 인증제도 도입
NH농협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내부통제전문가 인증 제도를 도입해 자격인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1년여의 준비 끝에 자체 내부통제전문가 육성제도인 'NH내부통제전문가' 인증 제도를 도입했으며, 올해 8월부터 8주간 자율학습 및 온라인 평가를 통하여 'NH내부통제전문가 3급' 자격을 부여했다. 이번 1단계 인증평가를 통하여 총 3521명의 내부통제전문가 3급 인력이 양성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금융사고예방과 내부통
악수하는 한성숙 장관-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과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열린 '동반성장 활성화 위한 대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25일부터 실손 청구 전산화 의원·약국까지 확대 시행
오는 25일부터 대형병원과 보건소뿐 아니라 의원·약국까지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확대 시행된다. 실손24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병원창구 방문이나 서류발급 없이 손쉽게 실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25일부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2단계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25일 1단계 시행 당시 병상 30개 이상 병원급과 의료기관에 우선 적용됐고 2단계부터는 의원과 약국 등까지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