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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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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잠깐 이체만 해주시면 돼요" 말에 속아 내 계좌가 막혔다

"잠깐 이체만 해주시면 돼요" 말에 속아 내 계좌가 막혔다

금융사기 범죄에 사용되는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다양한 금융사기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한정됐던 지급정지 요청범위를 넓힌 탓이다. 16일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입수한 '최근 5년간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따른 사기이용계좌 지급정지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인터넷은행 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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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도 진짜 막히나요? 전세대출 DSR 고민하는 정부[금융현미경]

전세대출도 진짜 막히나요? 전세대출 DSR 고민하는 정부

가계부채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6억원 이내로 제한하는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한 것이 대표적이다. 강력한 규제에도 부동산 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전세대출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하거나 규제지역 주택 담보인정비율(LTV) 강화 같은 추가 대책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정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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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S 거래로 부실 계열사 지원' CJ·CGV…공정위 65억 과징금

'TRS 거래로 부실 계열사 지원' CJ·CGV…공정위 65억 과징금

총수익스와프(TRS) 거래로 부실 계열사들을 부당 지원한 CJ와 CJ CGV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16일 공정위는 CJ와 CJ CGV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65억4100만원(잠정)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CJ와 CJ CGV는 TRS 계약을 신용보강 지급보증 수단으로 이용해 계열회사인 CJ건설과 시뮬라인이 영구전환사채를 저금리로 발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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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보호무역 시대, 일본과 협력 넘어 경제공동체 만들어야"

최태원 "보호무역 시대, 일본과 협력 넘어 경제공동체 만들어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국과 일본이 경제 협력을 넘어 유럽연합(EU)처럼 경제공동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저성장과 보호무역 기조 속에서 새로운 생존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최 회장은 16일 유튜브 채널 '김지윤의 지식 PLAY'에 출연해 "대한민국의 성장이 거의 멈추는 단계까지 왔다"며 "잠재 성장률이 0%대로 진입했고 지금까지 해온 방식으로는 생존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과 경제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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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대한치과기공사협회와 맞춤형 서비스 MOU

신한은행, 대한치과기공사협회와 맞춤형 서비스 MOU

신한은행은 대한치과기공사협회와 2300여개 협회원 대상 맞춤형 금융 패키지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회원 대상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 제공, 협회 및 은행의 디지털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추진, 협회원의 은행거래 편의성 증대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는 18일~20일 열리는 'KDTEX2025' 학술대회 기간에는 치과기공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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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골프장협회, 고온 날씨 잔디 관리 방법 논의

한국대중골프장협회, 고온 날씨 잔디 관리 방법 논의

한국대중골프장협회가 대구 군위에 위치한 이지스카이 골프클럽에서 대중골프장 7월 전문경영인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중골프장 대표이사 등 전문경영인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협회는 최근 캐디를 비롯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고용보험 관련 고용노동부에서 입법 예고한 고용보험법 개편안 주요 내용 및 전망을 안내하고, 지자체의 폐기물 관리 실태 점검 관련 폐기물 처리 시 규정 준수, 최근 내장객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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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의 거시건전성 정책 수단, 이래서 필요" 콘퍼런스서 재차 강조한 이창용 총재(종합)

"한은의 거시건전성 정책 수단, 이래서 필요" 콘퍼런스서 재차 강조한 이창용 총재(종합)

"한국은행은 주요국과 달리 직접적인 거시건전성 정책 수단, 미시감독 권한이 없다. 정부와의 조율 과정에서 정책 강도나 방향에 대해 이견이 있을 경우 정책 대응의 신속성과 유효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직접적 거시건전성 정책 수단·미시감독 권한 없어…정책 대응 신속성·유효성 약화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한은의 거시건전성 정책 수단 강화를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보완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총재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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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금융사 92% 클라우드 도입…절반 이상이 AWS 선택”

“韓금융사 92% 클라우드 도입…절반 이상이 AWS 선택”

우리나라 금융사의 대부분이 재해 복구 등을 이유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절반 이상이 전문성이나 보안을 이유로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선택했다. 16일 노경훈 AWS 금융사업부 총괄은 서울 강남에서 열린 'AWS 글로벌 금융 사업 전략 및 IDC 한국 금융권 클라우드 도입 현황 연구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AWS가 시장조사업체 IDC와 '2025 한국 금융권 클라우드 이용 현황 연구'를 공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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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세 꺾인 편의점… K푸드 타고 해외 시장서 '훨훨'

성장세 꺾인 편의점… K푸드 타고 해외 시장서 '훨훨'

내수 침체 영향으로 업황이 부진한 편의점 업계가 해외 시장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국내에서는 운영 효율화 전략에 나서며 점포 수를 줄이고 있으나 해외에서는 매장을 확대하고, 자체브랜드(PB)를 중심으로 수출을 늘리는 모습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달 말 기준 해외 점포 636개점을 확보했다. 베트남 369개점, 몽골 267개점이다. 2018년 첫발을 내디딘 베트남에서는 2021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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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6월 취업자 18.3만명 증가…건설업 14개월·제조업 12개월째↓

6월 취업자 18.3만명 증가…건설업 14개월·제조업 12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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