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확' 깎는다…"5만원도 안 내고 한 달 무제한" 파격 지원 나선 서울시
서울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한강버스 정식 출항을 앞두고 시민 편의를 위한 '한강버스 무제한' 전용 카드도 출시하기로 했다. 31일 서울시는 내달 14일부터 기후동행카드 맞춤형 할인 확대와 함께 한강버스 신규 권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청소년·다자녀 부모·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이용 요금은 약 4만~5만원 수준으로, 최대 할인폭이 약
요즘 누가 비싼 돈 주고 새것 사나…MZ 지갑 열게 한 건 '중고 명품'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고가의 명품 브랜드를 취급하는 중고거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중
고용부, 내년 예산 37조원 '역대 최대'…실업급여 11.5조원 편성
고용노동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37조6157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6.4% 증액한 것으로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산업재해 예방 및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구축에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예산안이 지난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예산 지출은 6조6330억원으로 15.3%,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등 기금 지출은 30조9827억원으로 4.7%씩 각각 늘었다.
결혼·이사 수요 겨냥…신세계百, 인기 가전·가구 최대 60% 할인
신세계백화점은 결혼과 이사 등의 수요를 고려해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전점에서 '라이프스타일 위크'를 열고, 프리미엄 가구와 생활 가전 등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해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1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다이슨, 발뮤다, 드리미 등 인기 가전제품 브랜드를 신세계 삼성카드로 당일 200만원 이상 구매 시 7.5%를 신세계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또 에이스, 세사, 르쿠르제 등 100여개가 넘는 인
이억원 "필요시 추가 부동산 대책 즉각 시행"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31일 필요시 추가 부동산 대책을 즉각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제출한 인사청문 서면답변에서 6·27 부동산 대책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의에 "4월 이후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확대되던 상황에서 6·27대책은 단기적으로 효과적이라는 평가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추가 대출 규제와 관련해 정해진 건 없다면서도 "주택시장 및 가계대출
폭염·폭우에 팍팍해진 살림살이…"올해 물가 0.1%P 높인다"
올여름 집중된 호우와 폭염이 건설업과 농림·어업, 외식서비스 업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올해 소비자물가를 0.1%포인트 끌어올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분기 경제성장률도 0.1%포인트나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31일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의 성장·물가 영향' 보고서를 통해 이런 분석 결과를 냈다. 보고서는 한은 조사국의 박병걸·임춘성 팀장, 이승호·양준빈·장태윤 과장과 김지현·조인식·김상효·김
진옥동 "스테이블코인·AI에이전트는 금융 기능 재편할 핵심 동력"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8~29일 제주도에서 금융 담당 애널리스트 30여명을 초청해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등 그룹 관계자들은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과 금융의 대응'을 주제로 그룹의 디지털 혁신 전략과 시장 대응 의지를 투자업계와 공유하며 기업가치 제고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을 포함한 내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디지털 자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직접 깐다… '지자체 1호 통신사' 등록
서울시가 공원이나 전통시장 등 공공장소에 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한다.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것으로, 향후 5년간 공공와이파이도 1만3000여대 신규 설치하기로 했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기간통신사업자'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을 계기로 서울 전역에 공공와이파이 설치가 원활해져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공익목적 통신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간통신
충남도, 中·베트남서 4658만 달러 수출 계약
충남도가 중국과 베트남에서 총 4658만 달러 규모의 신규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수출 1·2위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태흠 지사의 세일즈 외교에 힘입어 충남산 K-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한층 힘을 얻게 됐다. 충남도는 김태흠 지사가 중국·베트남 순방 기간에 도내 30개 수출기업과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열어 359건 8851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하고, 지난 30일 귀국했다고 31
토스,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참가…포용디자인 전시
토스는 오는 11월2일까지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열리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세계 최초의 디자인 비엔날레로, 디자인과 문화를 아우르는 국제적 예술 축제다. 토스는 이번 전시에 유일한 금융 플랫폼으로 참여한다. 토스가 추구해 온 '누구에게나 평등한 금융' 철학을 포용 디자인 관점에서 재해석한 전시 공간을 선보인다. 토스가 운영하는 '모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