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너무 비싸졌네" 했는데 "안 남아요" 울상…하루 10집씩 문 닫는다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세금으로 직장인 밥값 지원이 맞나"…점심 만원짜리를 '8000원'에?
정부가 추진하는 직장인 밥값 지원 정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세금을 들여 직장인들의 식비를 지원해주는 것에 대한 의문과 함께 식당이 음식 가격을 올릴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30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예산안을 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부터 '직장인 든든한 한끼'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해당 사업에는 79억원을 들여 인구 감소 지역 소재 중소기업 근로자 5만4000명에게 월 4만원 상당의 식비를 지
구윤철 "부동산 세제, 가격 안정화 보며 신중히 추진"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부동산 증세 여부와 관련해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보면서 신중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잘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29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세제 개편안을 통해 5년간 35조6000억원의 세금을 정상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과의 국방비 협상에 대해선 "아직까지 결정된 게 없다"며 "국방비를 늘리면 간접비까지 포함된다. 국익 관점에서 능력에 부합하는
백화점 대신 플랫폼…화장품 신상, 데뷔 무대 달라졌다
국내외 뷰티 브랜드들이 신상품과 단독 상품을 선보이는 무대로 백화점 등 전통 채널 대신 '플랫폼'을 찾아 나서고 있다. 과거 식품이나 패션에 집중했던 플랫폼들이 최근 뷰티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면서 충성도 높은 고객들의 수요를 잡기 위해 뷰티 상품의 데뷔 무대가 바뀌고 있다. 30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로레알 그룹 브랜드 '키엘'은 지난 18일 '울트라 훼이셜 베리어 클렌저'(150㎖)를 컬리에서 선출시했다. '울트라 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