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걱정 싹 사라졌어요" 콘서트·영화관 갈 때 꼭 챙겨야 할 100년 된 젤리
"껍질째 먹는 일본 젤리, 직접 먹어봤습니다." 요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주 등장하는 일본 젤리인데요. 겉에 식용비닐이 감싸져 있는 옛날 젤리가 인기를 끌고 있죠. 킨조제과의 킨조젤리부터 많은 젤리가 유행 중인데, 가장 근본으로 꼽히는 것이 이 '본탄아메(ボンタン飴)'입니다. 탄생 100년이 된 역사가 오래된 젤리인데요. 요즘 이 옛날 젤리가 의외의 용도로 일본 젊은 세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우
한국 41위…17년째 1위 지킨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국가는 올해도 '아이슬란드'라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한국은 중상위권, 북한은 여전히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둔 국제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IEP)가 최근 발표한 '2025 세계 평화지수(Global Peace Index)' 보고서에서 163개국을 대상으로 평화 수준을 평가한 결과, 아이슬란드가 가장 평화로운 국가로 선정됐다고 미국 CNN방송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슬란드는 1.095
"여보, 청소기 또 고장 났다고 했지?" …전문가가 밝힌 '금지 물질'의 정체
뭔가를 깨뜨리거나 쏟았을 때 제일 먼저 진공청소기를 꺼내 들기 쉽지만, 청소기로 절대 빨아들여서는 안 되는 물질들이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특정 이물질은 청소기를 고장 나게 만들어 값비싼 교체 비용이 드는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의 소비자 전문 매체 '위치(Which?)'는 "진공청소기가 이상한 소리를 내고 흡입력이 떨어졌다면, 빨아들여서는 안 되는 것을 흡입했기 때문에
"먼지처럼 빨아들여" 고급아파트 쓰레기 공략한 스웨덴 기업
편집자주우리나라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출 규모와 미국 내 특허출원 건수는 각각 세계 2위(2022년)와 4위(2020년)다. 그러나 기업의 생산성 증가율은 2001년부터 10년간 연평균 6.1%에서 2011년부터 2020년 사이 0.5%로 크게 낮아졌다. 혁신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인 '혁신기업'의 생산성 성장이 둔화했기 때문이다. 변화가 없다면 기업은 시장으로부터 외면받는다. 산업계가 혁신 DNA를 재생할 수 있도록 해외 유명 기업들
"영화 속에서만 봤는데"…세계 최초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장
미국에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 31일(한국시간) 현지 언론들은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자동차·항공기업 알레프 에어로노틱스(Alef Aeronautics)가 최근 캘리포니아의 홀리스터 공항과 하프문베이 공항과 협약을 체결, 자사 비행자동차 '모델 A'의 시험비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전기 비행자동차 시험운항이다. 모델 A는 도로 주행과 수직 이착륙이 모두 가
"트럼프 사망?" 루머 일축…나흘만에 골프장서 모습 보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사흘간 공식 일정에서 모습을 감춘 뒤인 30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의 자신 소유 골프클럽에서 가족들과 함께 공개되어 최근 쏟아졌던 사망 루머를 잠재웠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손녀 카이, 손자 스펜서와 동반한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되었고, 건강하고 평온한 일상 상태를 직접 보여주며 건강 의문을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버지니아주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손녀 카
맨 얼굴로 외출했다가 수술대 올랐다…"이거 꼭 챙기세요" 경고 날린 셰프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58)가 최근 피부암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은 램지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저세포암을 제거하는 치료를 받았다"며 귀 아래 부위에 붕대를 감은 사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램지는 "신속히 대응해 준 의료진에게 감사하다"며 "모두 이번 주말에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 발라라"라고 당부했다. 영국 국
하루에 226명 혼자 죽는다…'80%가 남성' 고립사 쓰나미 덮친 日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혼자 살다 숨지는 '고립사' 사례가 작년 동기보다 약 1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아사히신문,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찰청 집계 결과 올해 상반기 자택에서 혼자 사망한 사례는 총 4만913건으로 전년 대비 3686건 증가했다. 이 가운데 사망 후 8일 이상 지나서야 발견된 고립사 건수는 1만1669건으로, 전년 대비 1233건(11.8%) 늘었다. 일본 정부가 고립사 통계를 별도 집계한
여성은 절반도 안 쓴다…남성 장악에 '고정관념 우려' 번지는 챗GPT
전 세계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더 자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당 격차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대부분의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으며, 이 같은 차이가 기술 발전에 성별 편향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의 렘브란트 코닝 교수, UC버클리 하스경영대학원의 솔레네 델레코트 교수 등은 최근 발표한 논문 '젠더 격차와 생성형
산불 끄는 소방관에 "신분증 달라"…美 이민자 단속 논란
미국 서부 대형 산불 진화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들로부터 신분증 검사를 받고 일부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화재와 싸우는 긴급 상황에서조차 이민 단속을 실시해 안전을 위협했다는 비판이 거세다. 3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은 지난 27일 워싱턴주 올림픽 국립공원 베어 걸치 지역에서 산불을 진화하던 소방관들이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ICE 요원들로부터 신분증 제시를 요구받았다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