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이 전교생 앞에서 체벌 준 학생 사망…발칵 뒤집힌 파키스탄
파키스탄의 한 사립학교에서 10살 학생이 교장에게 체벌 당해 숨지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피해 학생은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교장에게 여러 차례 폭행당하다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미러 등에 따르면 전날 피해 학생인 킬마트 칸(10)은 파키스탄 북부 카이베르 지구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장 와카르 아흐메드에게 조회 시간에 지목돼 전교생 앞에서 막대기로 여러 차례 맞았다. 이후 칸
'신의 직장'이라더니 진짜였네…평균 연봉 1억에 퇴직금은 3억②
시중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해 임직원 1인당 평균 근로소득이 1억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원들의 평균 근로소득은 2억~5억원 수준이었다. 별도의 퇴직금제도를 운영하지 않고 있는 은행을 제외하고 평균 3억원의 퇴직금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억' 소리 나는 은행원 연봉…연봉 1위는 KB국민은행 30일 전국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은행 경영현황 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5대 은행의 '
"입금 먼저 할게요…6배 드릴테니 파세요" 또 난리난 스타벅스 굿즈
'일반 3000원, 미션 4500원' '프리퀀시 완성본 60000원'. 스타벅스가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와 협업해 선보인 한정판 굿즈 프로모션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e-프리퀀시(굿즈 교환용 스티커) 리셀(재판매) 가격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벤트는 2003년부터 진행돼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고객 사은행사다. 매년 여름과 겨울 일정 기간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각각의 증정
도심 하수구에서 사람이 '불쑥'…운전자들 놀라게 한 여성의 정체
필리핀 마닐라 번화가 하수구에서 기어 나오는 모습이 포착된 여성 노숙자가 정부 당국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 사건은 마닐라의 심각한 노숙자 문제를 다시금 수면 위로 올렸다.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외신은 지난달 26일 마닐라 금융 중심지 마카티 지역의 도로변 하수구에서 한 여성이 기어 나오는 모습이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에 의해 촬영됐다고 5월 31일 보도했다. 블라우스와 청반바지 차림의 여성이 하수구에
"빽보이피자 시켰는데 점주가 보낸 쪽지에 눈물"…내용 뭐길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잇단 구설에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1일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의 한 가맹점주가 쓴 쪽지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한 이용자는 전날 자신의 동네에서 빽보이피자를 배달시켜 먹고 해당 지점 점주로부터 받은 쪽지를 '백종원의 골목식당 갤러리'에 공개했다. 글 작성자가 올린 사진 속 쪽지에서 점주는 "어려운 경기에도 빽보이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더본 관련 여
김재섭 "이준석, 치켜 든 손가락이 하필…마음과 취지는 이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의 여성혐오 발언 논란에 대해 취지는 이해되나 지나쳤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구성원 가운데 비교적 이 후보와 가까운 사이인 김 의원은 29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여성문제, 여성 인권에 대해 많이 얘기해 왔던 진보정당이 성범죄, 성 문제에 있어 함구하는 모습을 지적하고 싶었던 이준석 후보 마음과 취지는 이해된다"고 운을 뗐다. 다만 김 의원은 "이준석 후보
김가연 "자꾸 이러면 끝까지 쫓아간다"…이재명 지지 뒤 악플에 대응
광주 출신 배우 김가연이 도를 넘은 악성 댓글을 공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유세 현장에 나서 지지를 선언한 뒤, 지지자를 겨냥한 비방 댓글이 이어지자 직접 반격에 나선 것이다. 김가연은 31일 자신의 SNS에 "개인적인 공간인데 자꾸 이러면 끝까지 쫓아간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XXX 1찍이라 교통사고로 XXX 깨져 XX 면상"이라는 표현 등 이재명
김건희 샤넬백도 '시리얼 넘버'로 확인…VIP 정보 모으는 명품 브랜드들
검찰이 샤넬코리아를 압수 수색을 한 이후 김건희 여사의 수행비서가 받은 샤넬 백의 구매 이력이 확인되면서, 명품업계의 고객 정보 수집과 관리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김 여사의 수행비서가 '건진 법사' 전성배씨로 부터 샤넬 가방을 받은 뒤, 두 차례 다른 모델로 바꾼 사실을 확인했다. 김 여사의 수행비서는' 핸들 장식의 플립백'(802만원), '클래식 라지 플립백'(1271만원)을 받아 각 85만원, 800만원을 추가로
'86억' 강남 노른자 땅인데…10년 넘게 방치 무슨일이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노른자위 땅이 10년 넘게 방치되고 있다. 지하철 9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선정릉역 상업지구 인근 황금 부지로 꼽히는 데도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시유재산인 강남구 삼성동 114-6 일대 건물과 땅에 대한 공개매각에 나섰지만 유찰됐다. 이 땅은 한때 삼성2파출소로 사용했던 곳이다. 2013년 지하철 9호선 공사 중 발생한 건물 균열로 인해 붕괴 우려가 제기되면
"MZ는 투표 인증샷도 다르네"…손등 대신 캐릭터에 '꾹'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투표를 인증하는 유권자들의 '인증샷'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캐릭터 등이 그려진 '투표 인증 용지'에 도장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이색적인 투표 문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투표를 마친 이들의 인증샷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손등에 도장을 찍은 뒤 인증하는 방식은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