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허투루 쓰고 싶지 않아요"…요즘 다시 뜬다는 '이 카드'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결제일까지 사용 요금이 나가지 않는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한동안 외면 받았던 체크카드가 다시 주목받고
"어, 너도 입었네"…국민 3명 중 1명 입을 만큼 팔렸다는 잠옷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브랜드 효자 상품인 ‘파자마(잠옷)’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겠다고 27일 밝혔다. 2015년 말 처음 출시한 자주의 파자마는 누적 판매량이 총 1800만여장을 기록하며 국민 잠옷으로 등극했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 3명 중 1명, 서울시 인구 전체가 약 두 벌씩 입을 수 있는 수량이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파자마를 입고 찍은 일상을 사회관계망서
'인생네컷' 찍다 동료 만진 20대 공무원…징역형 집유에 파면 당해
즉석사진관인 인생네컷에서 직장동료의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한 20대 공무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직장에서도 파면됐다. 25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김도형 부장판사)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27)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을 비롯해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3년간 취업제한을 각각 명령했다. 공무원인 A씨는 지난해 8월3일 0시32
품절될까 덥석 구매한 할인율 90% 노스페이스 패딩 알고 보니
겨울철 한파로 점퍼 등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를 사칭하는 해외쇼핑몰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들 쇼핑몰은 과도한 할인율을 제시하며 구매를 유도하거나 소비자의 주문취소에 응답하지 않는 등 피해를 유발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원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수된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사칭 피해 관련 상담 건수가 지난해 12월 초 최초 접수 이후
쿠팡보다 '후딱 2시간 다이소 알바'…"부업으로 인기만발"
"하루 2시간씩 일하니까 본업에도 지장이 없어요." 본업 외 여러 부업을 병행하는 'N잡러'들 사이에서 다이소 아르바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포장 일부터 택배 물품 하차를 돕는 입고 도우미까지 다이소가 제공하는 부업의 종류는 다양하다. 특히 입고 도우미는 새벽 또는 밤 시간대 평균 2시간 정도 짧게 근무하기 때문에 투잡을 원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인기다. 경기 용인시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이의나씨(
3000∼5000원 다이소 건기식 나오자…약사들 부글부글
다이소에서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가 시작된 이후 약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제약사들이 기존 약국에 납품하던 제품과 비슷한 성분의 다이소용 건기식을 출시하면서 소비자의 가격 저항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이소 입점 제약사에 대한 불매 운동을 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약국·약사 관련 전문지인 '약사공론'은 최근 약사 커뮤니티에서 다이소에 입점한 제약사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며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이게 정글이지 빵집이냐"…'샌드위치 매장' 오픈에도 성심당 파워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샌드위치 메뉴의 인기에 힘입어 샌드위치를 주력으로 판매하는 전문 매장 '샌드위치 정거장'을 개점한 가운데, 방문객의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성심당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샌드위치 정거장 오픈 현장'이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전날 성심당은 대전 중구 대전 중앙역 인근 성심당 본점 지하에 샌드위치 전문 매장인 '샌드위치 정거장'을 선보였다. 성심당은 "2월22일
계몽됐다던 김계리 변호사 "尹 신임 보여달라"…탄핵반대 집회 참석 예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에 속한 김계리 변호사가 28일 탄핵 반대 집회 참여 소식을 알렸다. 김 변호사는 지난 25일 탄핵심판 11차 변론에서 “(12·3 비상계엄으로) 계몽됐다”고 발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 변호사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 이런 무대 체질은 아니다. 육퇴(육아 퇴근) 후 소파에 누워 페이스북이나 하고 뉴스 검색이나 하는, 아주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행복해하던 아줌마”라며
"호텔급 아침·점심이 11000원"…이용률 70%넘은 여의도 아파트
여의도에서 최초로 조·중식 서비스를 선보였던 고급 주상복합 단지 '브라이튼 여의도'의 서비스 이용률이 개시 1년 만에 72%를 기록했다. 주민 10명 중 7명이 평균적으로 이용하며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는 평이다. 27일 브라이튼 여의도 개발사업 시행사 신영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선보인 조·중식 서비스는 12월까지 월평균 72%의 이용률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해 12월 기준 이용률은 81%로 앞서 10월(63%)과 11월(77%)에
"패딩 입고 버텼는데 40만원이라니"… '난방비 폭탄' 현실화
"난방비 아낀다고 집에서도 패딩 입고 수면 양말까지 신었는데 40만원 나왔다. 잘못 나온 게 아닌가 싶어 재차 확인했지만 고지서엔 이상이 없었다." 1월 '난방비 폭탄'을 맞았다는 가구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여름 인상된 난방비에 기록적인 한파가 맞물리면서 '난방비 폭탄'이 현실화됐다. 24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는 37평 주택의 1월분 관리비 명세서가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명세서에는 이달 납부할 관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