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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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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50% 올려도 "할래"…中 젊은 부부 사이서 유행하는 '이혼 촬영'

가격 50% 올려도 "할래"…中 젊은 부부 사이서 유행하는 '이혼 촬영'

중국 젊은 부부들 사이에서 사진가를 고용해 이혼 과정을 기록하는 이른바 '이혼 촬영'이 유행하고 있다. 중국 사회 내 이혼에 대한 관대한 인식이 확산하면서 나타난 변화라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봉면신문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의 사진사 즈웨이는 지난해 말 이혼을 앞둔 부부로부터 '이혼 촬영'을 예약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즈웨이에게 이혼 수속을 담당하는 지방 민정국에서 출발해 함께 산책하고 대화한 뒤 작별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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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맹신 가족·교주 때문에…호주 8살 아이 치료 못받고 사망

자연치유 맹신 가족·교주 때문에…호주 8살 아이 치료 못받고 사망

호주에서 자연 치유를 고집하며 당뇨병을 앓는 8살 소녀의 인슐린 투여를 중단시켜 사망에 이르게 한 부모·형제 등 사이비 종교 신도와 교주 등 14명이 무더기로 징역형에 처했다. 26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호주 현지 언론은 이날 호주 동부 퀸즐랜드주 대법원은 8살로 숨진 엘리자베스 로즈 스트루스의 아버지 제이슨 스트루스와 어머니 케리 스트루스에게 살인죄로 징역 14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법원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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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구토 등 증상 발현 후 48시간내 사망…치사율 12% 괴질 '정체' 알아보니

발열·구토 등 증상 발현 후 48시간내 사망…치사율 12% 괴질 '정체' 알아보니

콩고민주공화국(DRC·민주콩고)에서 박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치명적인 괴질이 확산, 세계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콩고 북서부 지역에서 치명적인 전염병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아프리카 사무소가 지난 15일 발표한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모두 431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됐고 이 중 53명이 사망했다. 치명률이 12.3%에 달하는 것이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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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랑 놀이공원 갔다가 '삐끗'…104억 손해배상금 받은 美 70대

손주랑 놀이공원 갔다가 '삐끗'…104억 손해배상금 받은 美 70대

미국 유니버설스튜디오 할리우드의 놀이기구에서 하차하다 미끄러져 척추뼈를 다친 70대 여성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승소, 725만달러(약 104억원)의 지급받게 됐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에 거주 중인 파멜라 모리슨(74) 씨는 2022년 9월 손자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테마파크인 유니버설스튜디오 할리우드를 방문했다가 미끄러져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인기 놀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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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가지마…길 잃어 치약 먹으며 버텼다" 열흘 만에 구조된 中남성

"절대 가지마…길 잃어 치약 먹으며 버텼다" 열흘 만에 구조된 中남성

등반 도중 산악 지형에서 길을 잃은 중국 10대 남성이 열흘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그는 눈을 녹여 물을 마시고 치약을 먹으며 버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지무뉴스와 텐센트 뉴스 등 중국 매체는 입산을 금지할 정도로 험한 산악지대를 등반하다 실종됐던 10대 남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18세인 샤오쑹은 지난 8일 평균 고도가 약 2500m인 산시성 아오타이 선산을 홀로 올랐다. 이곳은 다양한 동식물과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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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유명 온천서 남성 시신 3구 발견…썩은 달걀 냄새 '주의'

日 유명 온천서 남성 시신 3구 발견…썩은 달걀 냄새 '주의'

일본 후쿠시마의 온천 명소에서 호텔 직원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온천에서 발생한 유독가스에 노출돼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23일 NHK 등 현지 언론은 지난 18일 오전 후쿠시마 다카유 온천의 한 호텔 인근에서 남성 시신 3구가 구조대원들에 의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들은 60대 호텔 지배인 1명과 50~60대 직원 2명 등 총 3명으로, 호텔 북쪽 산길 입구에서 약 100m 떨어진 지점에 쓰러져 있었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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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에 시민권 팔아요"...'가구당 외제차 7대' 있던 부자 섬나라의 위기

"1.5억에 시민권 팔아요"...'가구당 외제차 7대' 있던 부자 섬나라의 위기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인 나우루가 지구온난화 대응 자금 마련을 위해 여권 판매에 나섰다. 인광석의 무분별한 채굴로 지표 면적이 감소한 상황에서 급격한 해수면 상승으로 저지대가 물에 잠길 위험에 빠지자 정부는 주민들의 이주비용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1.5억원에 시민권 판매"…주민 이주비용 마련 고심 나우루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나우루 경제 및 기후회복력 시민권'이란 정책을 실시해 자국 시민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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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 후 온몸 타는 듯한 통증…무심코 먹고 감염 '날벼락'

하와이 여행 후 온몸 타는 듯한 통증…무심코 먹고 감염 '날벼락'

3주 동안 하와이 등에서 꿈 같은 휴가를 보낸 여성이 여행지에서 무심코 먹은 음식 때문에 기생충 감염병에 걸린 사연이 알려졌다. 23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3주간 태국과 일본,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여성 A씨(30)가 뇌와 척수에 염증을 일으키는 기생충 감염병 '광동주혈선충증(angiostrongyliasis)'에 걸렸다. 그는 여행 기간에 하와이에서 바다 수영을 즐기고 초밥과 샐러드 등 날음식을 자주 먹은 것으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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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관광한 독일 인플루언서 '경악'…"아직도 소와 마차 이용"

北 관광한 독일 인플루언서 '경악'…"아직도 소와 마차 이용"

코로나19 국경 봉쇄로 중단됐던 북한 관광이 5년 만에 재개된 가운데 최근 북한을 찾은 한 독일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북한 사람들이 가난을 굳이 숨기려 하지 않아 놀랐다"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 27일(현지시간) 독일인 인플루언서 루카 페르트멩게스(23)는 미국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빈곤의 흔적을 숨기지 않은 북한의 모습을 봤다면서 4박 5일 간의 여행 소감을 밝혔다. 페르트멩게스는 북한에서 지켜야 할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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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도 마셨는데 대장균 득실…"알칼리수만큼 깨끗" 발끈

기안84도 마셨는데 대장균 득실…"알칼리수만큼 깨끗" 발끈

인도에서 '신성한 강'으로 불리며 수많은 순례자가 몸을 담그는 갠지스강 수질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인도 타임스오브인디아와 영국 BBC 방송 등은 인도 환경산림기후변화부 산하 중앙오염관리위원회(CPCB)가 지난 20일 갠지스강 등 주요 강 수질이 정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세계 최대 종교 행사로 꼽히는 힌두 축제 '쿰브 멜라' 기간(1월13일~2월26일)의 인도 북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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