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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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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허투루 쓰고 싶지 않아요"…요즘 다시 뜬다는 '이 카드'[주머니톡]

"돈 허투루 쓰고 싶지 않아요"…요즘 다시 뜬다는 '이 카드'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결제일까지 사용 요금이 나가지 않는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한동안 외면 받았던 체크카드가 다시 주목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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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보다 '후딱 2시간 다이소 알바'…"부업으로 인기만발"[천원템의 진화]

쿠팡보다 '후딱 2시간 다이소 알바'…"부업으로 인기만발"

"하루 2시간씩 일하니까 본업에도 지장이 없어요." 본업 외 여러 부업을 병행하는 'N잡러'들 사이에서 다이소 아르바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포장 일부터 택배 물품 하차를 돕는 입고 도우미까지 다이소가 제공하는 부업의 종류는 다양하다. 특히 입고 도우미는 새벽 또는 밤 시간대 평균 2시간 정도 짧게 근무하기 때문에 투잡을 원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인기다. 경기 용인시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이의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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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뺀 부수입 연간 2000만원 이상…이런 직장인 80만명

월급 뺀 부수입 연간 2000만원 이상…이런 직장인 80만명

부수입으로 연간 2000만원을 넘게 버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8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들은 직장에서 받는 월급 외에도 이자와 배당·임대소득 등 수입으로 별도 소득을 올리고 있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최근 3년간 연도별 건강보험 가입자 및 보험료 부과 현황' 자료에 따르면 매달 내는 건보료로 산정했을 때 2024년에 월급을 빼고 배당, 임대소득 등으로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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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16년 전 매입 용산 노후주택 '대박'…시세차익 100억 예상

신민아,16년 전 매입 용산 노후주택 '대박'…시세차익 100억 예상

배우 신민아씨가 7년 전 서울 용산구 노후 주택을 매입한 뒤 허물고 주차장을 조성해 최소 10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신씨는 2008년 1월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에 있는 대지면적 약 340㎡(103평)의 오래된 2층 주택을 55억5000만원에 구입했다. 33억6000만원의 채권 최고액으로 볼 때 대출 원금은 28억원으로, 전체 매입 금액의 절반가량인 27억 5000만원은 현금 매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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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살린다더니 일본만 먹여살렸네"…'처참한 성적표' 임시공휴일

"내수 살린다더니 일본만 먹여살렸네"…'처참한 성적표' 임시공휴일

정부가 지난 1월 '내수 진작'을 목적으로 시행한 '임시공휴일'이 오히려 국내 여행과 소비에 독이 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설 연휴가 최장 9일까지 늘어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난 탓이다. 국내 여행 및 소비 장려 차원에서 실시한 임시공휴일 제도가 오히려 해외여행을 부추겼다는 비판이 나온다. 25일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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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준대"…MZ가 아끼던 '모임통장' 40·50대 몰렸다

"1000만원 준대"…MZ가 아끼던 '모임통장' 40·50대 몰렸다

"모임 통장 가입하고 1000만원 모임지원금 받아 가세요." 최근 'SOL 모임 통장 서비스'를 출시한 신한은행은 새 모델 차은우를 앞세워 모임 통장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모델 교체 후 첫 광고가 브랜드 광고가 아닌 상품광고인 것은 이례적이다. 업계에서는 그만큼 신한은행이 모임 통장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신한은행은 2011년 현재 모임통장 서비스와 유사한 '김총무'라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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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투자한 주식, 돌연 거래정지…"미안해 형" 그들이 내 동생을 죽였다 [소액주주의 눈물]①

4억 투자한 주식, 돌연 거래정지…"미안해 형" 그들이 내 동생을 죽였다 ①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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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얘긴지…출제자 게을러" 현대카드 부회장이 비판한 수능 국어문제

"무슨 얘긴지…출제자 게을러" 현대카드 부회장이 비판한 수능 국어문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과거 수능에 출제됐던 국어영역 문제에 대해 “출제자가 게으르다”고 비판했다. 23일 정 부회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그는 지난 19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역(홀수형)에 출제된 문제를 게재했다. 해당 문제는 금융용어인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을 산출하는 방식을 알려주고, 한 은행이 공시한 자기자본과 위험가중치를 반영해 산출한 위험가중자산 내역을 보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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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황금 캐기…지금도 많이 남아" 너도나도 물가로 달려간다

"취미로 황금 캐기…지금도 많이 남아" 너도나도 물가로 달려간다

이색 취미 활동에 가까웠던 '사금채취'가, 1g당 13~14만원 수준으로 치솟은 금값 때문에 현재는 진지한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금 채취는 하천 등 물가 바닥에 작은 알맹이 형태로 형성된 자연 금을 걸러내는 행위다. 과도한 사금 채취는 인근 주민에게 폐를 끼칠 수 있고, 하천 환경 훼손이 불법일 위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온라인 카페, 모임 등에는 최근 '사금 채취 동호회'가 늘었다. 이들 동호회는 보통 3~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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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1개면 750캔 만든다?"…백종원 더본 맥주 함량 논란

"감귤 1개면 750캔 만든다?"…백종원 더본 맥주 함량 논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빽햄 세트'와 '브라질산 닭 밀키트' 논란에 이어 이번엔 '맥주 함량' 논란에 휩싸였다. 더본코리아 산하 프랜차이즈 연돈볼카츠가 출시한 맥주 '감귤오름'의 감귤 함량이 타사 과일맥주 대비 현저히 낮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다. 감귤오름에 표시된 성분표를 보면 감귤오름 한 캔(500㎖)에는 감귤 착즙액 0.032%, 약 0.16㎖가 함유돼있다. 이는 오스트리아 맥주 예거 라들러 피치(복숭아농축액 0.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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