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가 뼈처럼 굳는다…길 가다 넘어져 응급실 간 60대 男 '화들짝'
음경 전체가 석화돼 뼈처럼 굳는 희소병 사례가 보고됐다. 뉴욕포스트는 18일(현지시각) 미국인 남성 A(63)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A씨는 보행용 지팡이를 짚고 길을 걷던 중 넘어졌다가 심한 무릎 통증을 느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그런데 진찰을 받던 A씨는 갑자기 성기의 통증을 호소했다. 의료진이 검사를 시행했지만 전립선 비대나 특이한 분비물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골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골반 X-ray를 촬영한 결과
남편, 블랙박스서 수상한 소리 묻자…아내 "아이스크림 먹었어"
직장동료와 바람을 피운 아내가 되레 자신을 상대로 무차별 고소를 하고 있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22일 JTBC '사건반장'은 결혼 10년 차인 50대 남성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최근 아내 B씨의 행동에서 수상함을 느낀 A씨는 "아내가 회식한다면서 늦게 들어오는데 그 회식이 본인 팀 회식도 아니고, 다른 팀 회식까지 하러 가더라"며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자동차 앱에 '차 문이 안 잠겼다'는 알람이 왔다. 시동이 꺼졌는
제육볶음 만들다 비상계엄령 선포…유튜브 촬영 중 정준하가 한 말
개그맨 정준하가 정지선 셰프와 함께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비상계엄이 선포돼 당황해한 모습이 뒤늦게 공개됐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이모카세 정준년이 중식까지 접수해 보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정지선 셰프와 함께 정준하의 지인들이 자리해 시간을 보냈다. 지인들을 초대한 정준하는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휴대전화 경보음이 울렸다.
아들 전여친과 결혼…중국은행 전 회장의 막장 사생활 '충격'
중국에서 200억원대 뇌물 수수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전직 고위 관리의 문란한 사생활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류롄거 전 중국은행 당 위원회 서기 겸 회장의 사생활이 폭로됐다고 보도했다. 2010년부터 2023년까지 중국 수출입은행과 중국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고위 관료를 역임한 류 전 회장은 지난 11월 뇌물 수수 혐의로 사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직 중 1
불닭·김밥이어 또 알아버렸네…해외에서 '뻥' 터진 K-간식
해외에서 '뻥' 터진 K-간식이 있다. 쌀이나 옥수수 등을 기계에 넣고 압력과 열을 가해 튀겨낸 뻥튀기다. 국내에서는 뻥튀기를 그냥 먹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해외에서는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된다. 곡물에 기반한 건강한 간식이라는 이미지가 자리 잡으면서 잼, 소스를 발라 먹거나 해산물, 과일 등 다양한 토핑을 얹어 먹기도 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뻥튀기를 활용한 조리법도 공유되고 있다. 올해 K-베이커리가 역대 최
'韓 보내주지'…푸른 꽃게 몸살 앓는 이탈리아, 결국 찾아낸 방법
이탈리아 어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푸른 꽃게는 결국 현지 시민들이 '먹어' 없앨 듯하다. 이탈리아에서 푸른 꽃게를 식자재로 삼은 새로운 레시피 개발이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이탈리아 북동부 항구도시 베네치아의 다네엘레 첸나로 셰프가 푸른 꽃게를 활용한 새 메뉴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이 메뉴는 꽃게살을 갈아 생선 모양으로 튀긴 뒤, 해조류 우린 물을 첨가한 감자 퓌
노무현·박근혜도 바로 수령…尹만 안받는 송달로 애먹는 탄핵심판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서류 송달을 연일 거부하고 대리인 선임계도 제출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헌재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우편과 인편을 통해 순차적으로 보낸 탄핵심판 접수통지와 출석요구서, 준비명령 등 서류를 접수하지 않았다. 관저에 우편으로 보내면 경호처가 수령을 거부하고, 대통령실로 보내면 수취인(윤 대통령)이 없다는 이유로 돌려보내는 식이
몽골 여행 계획한다면 조심하세요…수백만 원 뜯어내는 신종 사기법
몽골 등지 여행객들에게 여행객을 사칭하며 접근해 수백만 원을 뜯어내는 신종 사기 수법이 알려졌다. 최근 60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쏘이’도 관련 피해를 소개했다. 쏘이는 최근 영상을 통해 자신의 지인들도 몽골 여행 준비 중 사기를 당했다며, 국내에서 유행 중인 신종 여행 사기 수법을 공유했다. 피해 사례를 종합하면, 여행을 준비 중이던 A씨 등 3명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몽골 여행 동행자를 모집하는 과
'신유빈 짝꿍' 전지희, 태극마크 반납하고 중국행…조용한 은퇴
한국 여자 탁구 간판으로 활약해왔던 전지희(32·전 미래에셋증권)가 가슴에 달았던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지희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열린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채 중국으로 떠났다. 그는 계약 종료 전 소속팀과 향후 진로를 상의했고, 조용히 은퇴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택수 미래에셋증권 총감독은 "2년 전 포스코에너지에서 데려
"태연히 지켜봤다"…뉴욕 지하철서 잠자던 여성 옷에 불붙인 남성
과테말라 출신의 한 이주민이 일요일 아침 브루클린에서 잠자던 지하철 승객에게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이 남성은 무고한 희생자가 불에 타 죽는 것을 지켜보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CNN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쯤 용의자는 지하철에서 피해자에게 접근해 의도적으로 불을 지르고 도주했다. 용의자와 피해자는 둘 다 브루클린의 스틸웰 애비뉴에서 노선 종점으로 가는 F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