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큰일 날 수도…기업 다 떠난다'…현대차도 짐 싸고 있다는 '이곳'
서방 기업들이 성장 둔화에 부딪힌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사업 규모를 축소하는 등 발을 빼고 있다. 1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경제성장이 둔화하고 중국 내 사업에 어려움이 커지면서 서방 기업들이 중국 내 투자를 중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을 투자 대상 지역에서 우선순위를 낮추는가 하면 경제성장 둔화와 수익 감소를 이유로 중국 내에서 사업을 축소하거나
겨드랑이 냄새 안 나는 한국인, '아저씨 냄새'는 오줌과 이것 때문
백인과 흑인이 상대적으로 체취가 많이 나고 동양인은 적게 난다는 건 알려진 사실이다. 동양인 중에서도 동아시아인인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이 더 적게 난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런데 한, 중, 일에도 엄연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인은 지독한 겨드랑이 냄새가 세계에서 가장 안 나는 민족이라는 것도 다소 의외다. 한국인이 비교적 액취가 적게 나는 것은 한 연구 결과에서도 밝혀졌다. 겨드랑이 땀 냄새인 일명 ‘
졸업까지 학비만 6억이상…한동훈 딸도 나온 韓 '귀족학교'
국제학교는 수준 높은 교육과정으로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를 보내고 싶어하는 곳이지만, 높은 학비로도 악명이 높다. 국내에서 가장 비싼 국제학교의 경우 유아 교육과정부터 시작해 고등학교까지 마칠 경우 순수 학비만 6억원이 넘는다. 14일 외국인교육기관 및 외국인학교 종합안내에 따르면 외국교육기관 중 가장 학비가 비싼 학교는 채드윅송도국제학교(채드윅)로 나타났다. 채드윅 연간 수업료는 한화와 달러로 각각 지불해야
연봉 1억이 넘는데…"가족과 아침 먹겠다"며 출근 늦춰달라는 은행원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가 영업시간 30분 단축과 주 4.5일제 도입을 요구하며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었다. 지난 11일 집회에서 김형선 금융노조 위원장은 “근로계약서상 근로 시간이 9시부터임에도 은행원들은 항상 8시 30분 이전 출근을 강요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은행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앞서 코로나19 당시 단축근무제가 도입되며 한시적으로 시작과 마감 시간을 30분씩 조정한 바 있
강남역에서 갑자기 쓰러진 여배우 "얼굴 가려준 역무원 감사"
배우 박환희가 대중교통 이용을 하다 실신했다가 역무원 등의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박환희는 지난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룰루랄라 신나고 씩씩하게 아카데미를 가다가 아무런 전조증상 없이 어지럼증과 복통으로 강남역 계단에서 갑자기 쓰러졌다"며 "제게 다가와서 119 불러주고 마지막까지 케어 해주신 시민 두 분과 강남역 역무원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복 받으실 것"이라고 인사했다. "그 와중
"이게 뭔가 했더니…추석선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씁쓸한 '인증샷'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올린 추석 선물 인증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14일 디시인사이드 중소기업 갤러리에는 ‘추석 선물 인증’ ‘중소기업 추석 선물 받았다’ 등의 여러 글이 올라왔다. '개X소 추석 선물', '중소기업 추석 선물 평가'와 같은 제목으로 올라와 있는 글에는 황당한 명절 선물에 대한 경험담이 사진과 함께 올라와 있다. '개X소'는 직원 대우가 부실한 중소기업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한 네티즌은 나주 배가
124만원짜리가 14만원까지 '뚝'…아이폰16 공개 후 성지 가보니
"매장해서 해줄 수 있는 보조금까지 해서 아이폰15는 14만원, Z플립6는 13만원까지 가능하겠네요."(신도림 테크노마트 A 휴대폰 판매점 관계자) 지난 11일 오전 방문한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9층. 매장 곳곳에는 ‘아이폰15 판매’ ‘Z플립6, Z폴드6 최저가’ ‘최신기종 판매’ 등의 홍보문구를 내걸고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곳에 있는 휴대폰 판매점은 불법 보조금을 지원해 상대적으로 기기값을 적게 지불해 살
엄마·아빠 보내 드리려다 '깜짝'…10명 중 3명이 MZ세대, 반전의 패키지여행
프리미엄 패키지여행이 여행업계의 '뉴노멀(새로운 표준)'로 자리 잡고 있다. 코로나19 이전까지 프리미엄 상품은 소비 여력이 있는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도 이들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여행사들도 소비층을 확장하기 위해 프리미엄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프리미엄 여행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
개울서 주워 수십년간 문 괴던 돌이 15억…"세계에서 가장 큰 호박석"
루마니아의 한 마을에서 수십 년 동안 문을 괴는 데 사용된 돌이 무려 15억 원에 달하는 가치를 지닌 보물로 밝혀졌다. 이 돌은 보석의 일종인 호박으로 확인돼 박물관에 전시됐다. 1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과 스페인 일간지 엘파소 등은 루마니아 부자우 지방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호박석의 사연을 보도했다. 이 호박석은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 노인이 오래전에 찾아낸 것이다. 루마니아 남동쪽에
"추석 연휴 전날 여직원 21명 중 15명 생리휴가, 사무실 난리났어요"
한 회사의 부서에서 연휴 시작 전날 '보건 휴가'가 쏟아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부서에 여직원이 21명인데 내일 단체로'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여직원이 21명인 부서에서 근무 중이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부서 내 여직원 21명 중 15명이 단체로 금요일에 생리휴가를 신청했다'고 하소연했다. 최근 황금연휴를 앞두고 '연차'를 내 연휴의 시작을 앞당긴 직장인들이 많다. 그러나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