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해변에 떠밀려온 수십억짜리 꾸러미…"가져가도 열어봐도 안돼요"
호주 시드니 등지 해변에 코카인 더미들이 잇달아 떠밀려 와 문제가 되고 있다. 경찰은 해변에 떠밀려온 꾸러미를 발견하면 개봉하지 말고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은 최근 코카인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이는 5개의 소포가 시드니 인근 해변으로 밀려왔다고 보도했다. 이 소포는 해변을 찾은 방문객들에 의해 발견됐다. 무게는 총 5㎏으로 경찰에 의해 회수됐다. 경찰은 해당 소포들이 지난해 12월부터
가나 60대 종교지도자, 12살과 결혼식…전 세계서 비난 폭주
가나에서 63세 남성 종교 지도자가 12세 소녀와 결혼해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BBC와 가나웹뉴스 등의 외신은 지난달 30일 가나 넌구와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 고보루 울로모(63)와 12세 소녀가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이 담긴 사진 등을 보도했다. 이 사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고, 수많은 외신과 누리꾼이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그러자 이 공동체에 속한 이들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중이 자신들의
"염소가 너무 많아 공짜로 줍니다…단 직접 잡아야 해요"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한 촌락에서 '무료 염소 입양' 이벤트를 열어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주민의 수를 월등히 뛰어넘는 염소 개체 수를 감당하지 못하게 되자 나온 대책이라고 한다. 4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등은 시칠리아 지방의 한 작은 마을에서 '무료 염소 입양' 이벤트가 개최됐다고 보도했다. 누구나 이 마을로 오면 공짜로 염소를 가져갈 수 있다. 다만 염소는 직접 붙잡아야 한다. 해당 이벤트는 해당 마을
배우 송하윤 “고등학교 학폭으로 강제전학” 중징계 인정
배우 송하윤이 고교 시절 '학교 폭력'을 일으켜 다른 학교로 전학 간 사실이 드러났다. 송하윤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은 2일 "송하윤이 반포고등학교에서 학폭과 관련해 강제 전학을 간 건 맞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제전학은 이번 이슈와 관련이 없어서 언급하지 않았다. 때가 되면 밝히겠다"고 했다. 전날 종합편성채널 JTBC '사건반장'이 배우 S의 학교폭력 의혹 당사자로 송하윤이 지목된 것과 관해서는 "무관하다"며 "해당
"남편 성 따르다 보니"…500년 뒤 일본인 전부 '사토 상' 된다
일본에서는 결혼할 경우 배우자 한쪽의 성씨를 따르는 부부동성제도가 있어 500년 뒤 일본인의 성씨는 모두 '사토(佐藤)' 하나로 통일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요시다 히로시 도호쿠대 교수의 조사 결과를 인용, 지금으로부터 500년 뒤인 2531년 일본에서 '사토'라는 성씨가 전체 성씨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00%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토는 일본에서 가장 흔한 성이다. 현재 일본 전
운전 중 진한 스킨십, 브레이크 못 밟고 '쿵'…블랙박스에 '딱'
신호 대기 중에 운전부주의로 앞차를 추돌한 커플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후방 추돌당해서 블랙박스 확인해 보니 뒤차 운전자가 ○○을 하고 있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으 보면 피해 운전자는 신호대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 있던 흰색 차량이 다가와 멈추지 않고 그대로 앞차와 충돌했다. 피해 차량의 후방 블랙박스 카메라에 뒤차의 모습이 담겼는데, 뒤차의 운
"중2 밥 챙겨 주느라 약속 늦은 시누이…혼자 못 먹나요?"
시누이가 중학교 2학년 자녀의 끼니를 챙겨주느라 약속 시간에 늦어 다퉜다는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중학생 2학년은 혼자 밥 못 차려 먹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3일 기준 조회수 14만5100회, 추천 910개를 받을 정도로 화제가 됐다. 작성자 A씨는 "나 때는 중학교 2학년 정도면 라면 끓여 먹고, 김치볶음밥 해 먹고 그랬는데, 요즘 중학교 2학년은 밥 혼자 못 차려
"사장님, 백미러 살짝 쳤습니다" 쪽지 본 운전자, 화 대신 웃은 이유
화물차 백미러(사이드미러)를 살짝 쳤다며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두고 간 운전자 사연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일을 하러 자신이 모는 3.5t 화물차에 간 A씨는 차량 와이퍼에 꽂혀 있는 뜻밖의 쪽지를 발견했다. 메모는 화물차 옆에 있던 다른 차량 운전자 B씨가 A씨 차량에 연락할 번호가 없자 남기고 간 것이었다. B씨는 "사장님 제가 옆을 지나가다 백미러를 살짝
"자녀결혼 청첩장에 계좌번호만 달랑…축의금 줘야 하나요?"
가정의 달인 5월이 다가오며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는 와중, '가족끼리 스몰 웨딩을 하기로 했다'는 내용과 계좌번호만이 적힌 청첩장을 받았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첩장 이런 경우 흔한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4일 9시 기준 조회수 6만7000회, 추천수 200개를 받을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다. 자신을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소개한 작성자
"애지중지 키워 보냈더니"…중국 간 '푸바오' 푸대접 논란
한국에서 애지중지 키운 푸바오가 정작 중국에서 제대로 된 보호를 못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은 푸바오의 중국 귀환을 생중계로 전달했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관계자가 푸바오를 괴롭히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 푸바오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에버랜드를 출발해, 인천국제공항까지 반도체 수송에나 이용하는 무진동 트럭으로 이동한 후 전세기를 타고 중국으로 떠났다. 푸바오는 오후 7시 3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