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성 따르다 보니"…500년 뒤 일본인 전부 '사토 상' 된다
일본에서는 결혼할 경우 배우자 한쪽의 성씨를 따르는 부부동성제도가 있어 500년 뒤 일본인의 성씨는 모두 '사토(佐藤)' 하나로 통일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요시다 히로시 도호쿠대 교수의 조사 결과를 인용, 지금으로부터 500년 뒤인 2531년 일본에서 '사토'라는 성씨가 전체 성씨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00%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토는 일본에서 가장 흔한 성이다. 현재 일본 전
운전 중 진한 스킨십, 브레이크 못 밟고 '쿵'…블랙박스에 '딱'
신호 대기 중에 운전부주의로 앞차를 추돌한 커플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후방 추돌당해서 블랙박스 확인해 보니 뒤차 운전자가 ○○을 하고 있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으 보면 피해 운전자는 신호대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 있던 흰색 차량이 다가와 멈추지 않고 그대로 앞차와 충돌했다. 피해 차량의 후방 블랙박스 카메라에 뒤차의 모습이 담겼는데, 뒤차의 운
"중2 밥 챙겨 주느라 약속 늦은 시누이…혼자 못 먹나요?"
시누이가 중학교 2학년 자녀의 끼니를 챙겨주느라 약속 시간에 늦어 다퉜다는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중학생 2학년은 혼자 밥 못 차려 먹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3일 기준 조회수 14만5100회, 추천 910개를 받을 정도로 화제가 됐다. 작성자 A씨는 "나 때는 중학교 2학년 정도면 라면 끓여 먹고, 김치볶음밥 해 먹고 그랬는데, 요즘 중학교 2학년은 밥 혼자 못 차려
"사장님, 백미러 살짝 쳤습니다" 쪽지 본 운전자, 화 대신 웃은 이유
화물차 백미러(사이드미러)를 살짝 쳤다며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두고 간 운전자 사연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일을 하러 자신이 모는 3.5t 화물차에 간 A씨는 차량 와이퍼에 꽂혀 있는 뜻밖의 쪽지를 발견했다. 메모는 화물차 옆에 있던 다른 차량 운전자 B씨가 A씨 차량에 연락할 번호가 없자 남기고 간 것이었다. B씨는 "사장님 제가 옆을 지나가다 백미러를 살짝
"자녀결혼 청첩장에 계좌번호만 달랑…축의금 줘야 하나요?"
가정의 달인 5월이 다가오며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는 와중, '가족끼리 스몰 웨딩을 하기로 했다'는 내용과 계좌번호만이 적힌 청첩장을 받았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첩장 이런 경우 흔한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4일 9시 기준 조회수 6만7000회, 추천수 200개를 받을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다. 자신을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소개한 작성자
"애지중지 키워 보냈더니"…중국 간 '푸바오' 푸대접 논란
한국에서 애지중지 키운 푸바오가 정작 중국에서 제대로 된 보호를 못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은 푸바오의 중국 귀환을 생중계로 전달했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관계자가 푸바오를 괴롭히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 푸바오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에버랜드를 출발해, 인천국제공항까지 반도체 수송에나 이용하는 무진동 트럭으로 이동한 후 전세기를 타고 중국으로 떠났다. 푸바오는 오후 7시 37분
의사가 비하한 이 직업…"5년 뒤 억대 연봉 예상" 미국서 열풍
대학 진학 대신 기술직을 택하는 미국 젊은층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Z세대는 어떻게 '공구 벨트'(각종 공구를 매달 수 있게 만든 허리띠) 세대가 되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기술직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수십년간 대학 등록금이 치솟아 경제적 부담은 커진 데 비해 졸업장이 주는 효용 가치는 낮아졌다는 인식이 확산했기 때문으로
일본인 아내가 차려준 아버지 제사상…남편 울먹울먹
남편의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한국식 제사상을 차려준 한 일본인 여성의 미담이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인 와이프가 차린 제사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현재 일본 오사카에서 거주 중이라는 글쓴이 A씨는 "내일이 아버지 2주기인데 외출했다가 돌아오니 제사상을 차려뒀다"며 "생각지도 않았는데 너무 울컥해서 좀 울었다"라고 운을 뗐다. A씨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간소화된
'당기시오' 문 밀었다가 반대편 70대 여성 사망… 결국 '유죄'
'당기시오' 라고 쓰인 출입문을 밀어서 열었다가 밖에 서 있던 70대 여성이 넘어져 숨졌다. 문을 밀었던 50대는 재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과실치사 및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과실치상 부분을 유죄로 보아 벌금 1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28일 확정했다. A씨는 2020년 10월 31일 오전 8시쯤 충남 아산의 마시지 업소에
알바생 팁 가져간 사장, 논란 커지자 "팁 소유권은 주인에 있다"
친절하게 응대한 아르바이트생(알바생)에게 주고 간 팁을 빼앗아 간 사장의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님이 알바생에게 준 팁은 당연히 가게 소유 아닌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영업자인 작성자 A씨는 "알바생이 응대한 손님이 팁을 주고 가서 제가 챙겼는데, 알바생이 이걸 인터넷에 올려서 곤란해졌다"며 운을 뗐다. A씨는 "평소 알바생 최저시급도 맞춰서 급여 날에 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