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김현숙 "결혼 전 산 아파트 재개발…대출 3년만에 갚았다"
배우 김현숙이 결혼 전 경매로 사뒀던 아파트의 리모델링을 기다리며 아들과 단둘이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26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은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김현숙이 출연했다. 이날 김현숙은 9세 아들과 배드민턴 대결을 펼치는 등, 영화 속 화려한 모습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친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절친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김현숙은 "자녀가 다
JYP 장범준 피독 아니었다, 새 저작권왕은 이사람
곧 봄이 오면 라디오와 카페 등에서 '벚꽃엔딩'이 다시 흘러나온다. 음악을 한번 들을 때마다 돈이 작곡자인 장범준의 통장으로 들어간다. 매년 10억원 정도가 들어와 이른바 '벚꽃연금'이라는 단어도 생겼다. 한때 박진영이 저작권 수입왕으로 업계에 이름을 떨쳤다. 최근 몇 년간 저작권 수입 1위는 BTS 노래를 작곡한 피독이었다. 그런데 올해 피독을 왕좌에서 끌어내고 그 자리에 앉은 사람이 있다. 바로 싱어송라이터 범주(BU
황정음, SNS서 남편 불륜 암시‥"한 번은 참았다, 이혼은 해주고 즐겨"
배우 황정음(39)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의 불륜을 암시했다. 황정음은 한 네티즌이 SNS 댓글을 통해 "난 영돈이형 이해한다. 솔직히 능력 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에 안 찬다"며 "돈 많은 남자가 바람피우는 거 이해 못 할 거면 만나지 말아야지"라고 언급하자,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다. 뭘 안다고 그렇게 말하느냐"며 "그럼 내가 돈 더 잘 벌고 내가 더 잘났으니 내가 바람피우는 게 맞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이어
근황 전한 김선호 "3시간 걸으며 하루 6시간 운동…알아봐도 말 안걸더라"
배우 김선호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by PDC'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김선호의 대학로 출근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선 드라마, 연극 등 무대를 누비는 김선호의 일상이 수록됐다. 김선호는 연극 공연 장소인 대학로까지 도보로 이동했다. 그는 "일상적이고 편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어색하긴 하다"라며 "한동안 드라마 두 편, 공연도 두 편 올리다 보니 시간이 없어서 바빴다"고 전했다. 또 "다른
"아직도 남편 사랑하나요"…'세기의 삼각관계' 편지, 英 경매 나와
천재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이 비틀스 멤버 조지 해리슨의 아내였던 모델 패티 보이드에게 쓴 러브레터가 영국 크리스티 경매에 나온다. 27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영국 크리스티 경매 측이 다음달 8~21일 보이드가 소장했던 편지와 엽서, 사진, 전보 등을 온라인 경매에 부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경매에 나오는 소장품 중에는 1970년 클랩튼이 해리슨의 아내 보이드에게 보낸 편지도 포함돼 있다. 편지에서 클랩튼은 "우
"그건 못해요"…팬서비스 1등 손흥민 사인 요청 거절한 이유
평소 팬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한 축구선수 손흥민이 최근 한국 팬의 사인 요청을 거절하는 모습과 그 이유가 화제다. 24일(한국 시각) 스포츠 바이블은 '손흥민이 팬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유니폼에 사인을 거부한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에서는 팬이 1990년대 토트넘 레트로 유니폼에 사인을 요청하자 손흥민은 자신이 다시 구하기 힘든 유니폼을 망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사인을 주저했다고 전했다. 엑스(X
"이강인, '손흥민에 하극상' 때문에 100억 손해"
베트남 매체가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이 2023 카타르 아시안컵 대회 기간 중 손흥민(32, 토트넘)에게 일으킨 '하극상'으로 1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보았다고 보도했다. 21일 베트남 일간지 '전찌'는 "이강인은 아직 없는 대한축구협회 공식 징계와 별도로 손흥민과의 싸움으로 이미지가 훼손되면서 무거운 경제적 처벌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찌는 이강인이 손흥민과의 싸움으로 통신·치킨·게임 광고를 이행할 수 없게
PGA 우승 트로피 거머쥔 '나이트클럽 경비원'
나이트클럽 경비원이 성공 스토리를 완성했다. 제이크 냅(미국)이 9번째 도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상에 올랐다. 25일(현지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 골프 코스(파71)에서 끝난 멕시코 오픈(총상금 81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작성해 2타 차 우승(19언더파 265타)을 일궜다. 9번째 PGA투어 출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상금 145만8000달러(약 19억4000만원)를 받았다. 냅은 PGA투어
"머리감겨주던 남직원의 접촉 불쾌했다" 고객 사연에 갑론을박
미용실 남직원에게 불쾌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용실에서 원치 않는 터치(접촉)를 당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미용실에 갔다가 남자 직원이 머리를 감겨주는 과정에서 분명 불쾌감이 들 정도로 가슴을 눌렀다"고 운을 뗐다. A씨는 "불쾌감이 들어 다음 날 사과를 요구했다"며 "당사자를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당
아버지 재산 다 받아간 오빠들, 여동생들에게 "어머니 재산 나눠달라"
가부장적이었던 아버지에게 모든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재산까지 물려받은 오빠들이 여동생들에게 남겨진 어머니 재산마저 가져가려 한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2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이 같은 고민을 가진 A씨의 사연을 전했다. 다섯 남매 중 셋째딸이라는 A씨는 "최근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얼마 안 돼 어머니도 돌아가셨다"며 "생전 아버지는 가부장적인 분이라 아들인 오빠들만을 경제적으로 후원해 주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