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요양원 입소" 아내의 말…장남 남편이 '고려장' 꺼낸 사연
홀로 사는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시는 일로 남편과 불화를 겪고 있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어머님 요양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시어머니가 70대 후반"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건강 체질이 아니셔서 젊을 때부터 병치레가 잦으셨다"며, "뇌 쪽에 종양이 있으셔서 수술도 여러 번 하셨고, 지금도 뇌질환으로 입원해 있으시고 관절 때문에 움직이
"연기 그만두고 환경미화원 시작" 최강희 근황 공개
배우 최강희가 환경미화원에 이어 새로운 도전에 나선 가운데 동네 주민에게 "연예인이냐"는 질문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5일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는 '오늘, 찾아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영상은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실제로 최씨는 지난 영상에서 환경미화원 일을 완벽하게 수행하기도 했다. 영상 속 최씨는 늦은 시각, 최씨는 영업 준비 중인 가게를
약혼 발표하자 불난 통장…조민 "공개안했는데 입금하지 마세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약혼을 발표하자, 지지자들이 그의 은행 계좌로 후원금을 보내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조 씨가 제지에 나섰다. 조 씨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약혼 발표 후 제 은행 계좌가 잠시 공개됐나 보다. 제가 공개하거나 공개를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불필요한 논란이 생길 수 있으니, 감사하오나 후원금은 입금하지는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조 씨가 지난달
호적까지 만들어 '40대 여동생'으로 살던 70대 여성…"나이로 놀림당해서"
일본에서 호적을 허위로 취득하고, 24살 어린 '가상의 여동생' 행세를 한 70대 여성이 법정에 섰다. 지난달 31일 일본 TV아사히는 "사기 및 사문서위조 등 혐의를 받는 요시노 치즈루(73)가 도쿄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범행 이유에 대해 “나이로 놀림당했다”고 진술했다. 요시노는 가상의 여동생인 48세 ‘이와타 주아’를 만드는 데 치밀하게 공을 들였다. 무료 법률사무소에서 “호적이
감쪽같이 사라진 수천만 원짜리 와인…20억 원어치 털렸다
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유명 레스토랑에서 최고급 와인 83병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 금액으로는 20억이 넘는다. 1일 ‘르 파리지앵’을 비롯한 프랑스 언론들은 프랑스의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150만 유로(21억원) 상당의 빈티지 제품이 침입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파리 5구에 위치한 ‘은탑’이라는 의미의 라 투르 다르장(La Tour d’Argent)이다. 1582년에 설립된 4
예비신랑과 명동성당 찾은 조민, 번호표 '260번' 받고 기다린 이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약혼을 발표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 중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4일 조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에 '우리 올해 결혼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조 씨와 남자친구가 함께 결혼식장 투어를 다니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 씨는 "둘 다 가톨릭 신자라 성당에서 결혼하기로 했다"며 자신의 교적과 날짜 예약에 필요한 현금 50만원
'충격 탈락' 후…日 매체 "요르단 결승 가능성" 경고
아시안컵 유력 우승 후보로 꼽혔던 일본이 8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오는 7일 열리는 한국-요르단전에 대한 현지 매체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 스포츠 매체 '더 월드'는 5일(현지시간) '한국 국가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낙관할 수 없다'는 취지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는 객관적인 전력만 보면 한국이 요르단보다 더 강하지만, 요르단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고 평가했다. 또 매체는 요르단을 지난 2022 월드컵 당시 세간의
"이 가격 맞나?"…이부진 사장의 '올드머니룩'
삼성가의 패션은 늘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이부진 사장은 MZ세대의 '추구미'(자신이 추구하는 아름다움) 가운데 하나인 '올드머니룩'의 대표 주자로 불린다. 올드머니룩은 명품 로고가 크게 부각되는 의상보다는 우아하고 수수한 이미지가 드러나는 옷과 가방 등을 매치하는 패션이다. 이부진 사장의 패션 감각은 업계에서 유명하며, 그가 매번 공식 석상에 등장할 때마다 착용한 의류
돌싱男이 피하고 싶은 상대 1위는 '떡대女'…여자는?
재혼할 때 피하고 싶은 상대 조건으로 남성은 몸집이 크고 튼튼한 체격을 가진 이른바 '떡대女'를 피하고 싶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의 경우, 교외에 거주하는 남성은 재혼 상대로 가장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재혼정보업체 온리유는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지난달 29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전국 재혼 희망 돌싱(돌아온 싱글)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재혼 맞선
"강형욱 회사 다닌다" 면접자에 이상한 요구한 남자의 정체
자신을 방송국 PD 겸 반려견 훈련사라고 주장하며 여성들에게 수년째 성희롱 발언을 일삼은 남성의 정체가 드러났다. 지난 2일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자신을 유명 동물 프로그램 PD이자 강형욱 훈련사의 지인이라고 밝힌 김모씨를 추적했다. 김씨는 반려동물 돌보미 사이트에 지원서를 낸 구직자에게 연락해 면접을 보러오라며 "여성스럽게 옷을 좀 짧게 (입어라), (길이는) 허벅지 반 정도?"라며 "긴 치마보다 짧게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