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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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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이 손 대면 '완판'…10만원대 운동화부터 깡통시장 어묵집까지

이재용이 손 대면 '완판'…10만원대 운동화부터 깡통시장 어묵집까지

지난해 연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의 방문으로 화제가 된 부산 깡통시장 한 어묵집이 여전히 '이재용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어묵집은 '대한민국 VIP들의 어묵'이라는 홍보 문구와 함께 '이 회장님 서 계시던 자리', '쓸어 담던 자리' 등을 표시해놓았다. "사장님 어묵 국물 좀"…이재용 다녀간 어묵집 매출 ↑ 앞서 지난달 6일 윤석열 대통령은 이 회장을 비롯한 주요 그룹 총수들과 함께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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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끼리 어떻게 이럴 수 있나요"…한지붕 두가족 상인들

"이웃끼리 어떻게 이럴 수 있나요"…한지붕 두가족 상인들

"손님들은 우리 가게가 확장 이전한 줄 안다니까요?" 지난 1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상가 건물. 이곳 2층에서 3년째 샐러드 가게를 운영하는 민경미씨(60)는 맞은편 가게를 바라보며 울분을 터뜨렸다. 6평 남짓한 민씨의 가게 바로 건너편엔 새로 오픈한 듯 손님으로 붐비는 대형 샐러드 가게가 들어서 있었다. 대형 샐러드 가게가 들어선 곳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프랜차이즈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이었다. 작은 건물에서 마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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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건보료 부담, 이달부터 2만5천원 줄어든다

자영업자 건보료 부담, 이달부터 2만5천원 줄어든다

이달부터 지역가입자에 부과되는 건강보험료가 월평균 2만5000원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를 산정할 때 반영하는 '자동차', '재산'을 폐지 혹은 완화한 덕분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걸쳐 진행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가 종료됨에 따라, 앞으로 차관회의·국무회의 등을 거쳐 2월 중 새 보험료 산정안이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올해 2월분 지역건보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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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인구전략]인구감소 지역에 피어난 기적…"육아 우선 문화에 강원도 정착"

인구감소 지역에 피어난 기적…"육아 우선 문화에 강원도 정착"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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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육아휴직 하면 돈 걱정 사실이네"…소득대체율 40% 불과[K인구전략]

"육아휴직 하면 돈 걱정 사실이네"…소득대체율 40% 불과[K인구전략]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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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매각 협상 최종 결렬…채권단 관리체제 유지

HMM 매각 협상 최종 결렬…채권단 관리체제 유지

7주에 걸쳐 진행됐던 HMM 매각을 위한 최종 협상이 결렬됐다. 7일 KDB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하림그룹의 팬오션과 JKL 컨소시엄을 컨테이너 선사 HMM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협상을 진행했으나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7주간에 걸친 협상 기간 상호 신뢰하에 성실히 협상에 임했으나 일부 사항에 대한 이견으로 협상은 최종 결렬됐다"고 설명했다. 양측의 협상은 당초 지난달 23일까지 마감 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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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희망퇴직 조건 나빠졌지만…평균 퇴직금 5억에 1800명 퇴사

은행권 희망퇴직 조건 나빠졌지만…평균 퇴직금 5억에 1800명 퇴사

지난해 말 이후 연초까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에서 1800명 넘는 직원이 희망퇴직했다. 4일 연합뉴스 및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달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4곳에서만 희망퇴직 형태로 모두 1496명이 짐을 쌌다. 은행 희망퇴직 조건이 나빠지면서 퇴직자 수는 1년 전보다 다소 줄었지만, 희망퇴직자 1명당 평균 5억원대 퇴직금을 챙긴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에서 각각 6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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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벗 시점에 촉각…韓·美 모두 관건은 ‘물가 확신’

피벗 시점에 촉각…韓·美 모두 관건은 ‘물가 확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조기 피벗((pivot·방향 전환) 가능성을 차단하면서도 연내 금리 인하 문을 열어둠에 따라 한미 양국의 피벗 시점에 시장의 촉각이 세워지고 있다. 양국 모두 인플레이션 완화 지속에 대한 확신을 강조하는 만큼 금리 인하 시점은 '라스트마일(목표 물가 달성까지의 최종 구간)'의 길이에 달릴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1일 유상대 부총재 주재로 시장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열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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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주일도 안됐는데 중단?…'떴다방'식 보험 판매

출시 1주일도 안됐는데 중단?…'떴다방'식 보험 판매

보험사들이 떴다방식 보험 판매로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상품을 출시한 지 1주일도 채 안 돼 판매를 중단하거나 혜택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일부 보험대리점에서는 이를 활용해 절판마케팅까지 벌이고 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보험은 전날 전국 법인보험대리점(GA) 일선 현장에 공문을 보내 7일부터 '무심사 우리모두 버팀목 종신보험'을 판매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이 상품은 KDB생명이 지난 1일 야심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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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소비 위축' 소상공인, 설 이전 '73만원' 이자 돌려 받는다

'고금리·소비 위축' 소상공인, 설 이전 '73만원' 이자 돌려 받는다

고금리와 소비 위축에 신음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자 추진해 온 정부와 금융권의 상생 금융 지원 방안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냈다. 은행권에 연 4%가 넘는 이자를 내며 돈을 빌린 소상공인이라면 이르면 설 연휴 전에 과거 1년 치 이자의 일부인 평균 73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제2금융권에서 5% 이상 7% 미만의 연 이자율로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도 1인당 최대 150만원을 환급받는다.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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