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6.05.08
다음
1
삼성 짐 싸자 기다렸다는 듯…"우리가 잘해서 퇴출당한 것" 中 매체들 자화자찬

삼성 짐 싸자 기다렸다는 듯…"우리가 잘해서 퇴출당한 것" 中 매체들 자화자찬

삼성전자가 중국 생활가전·TV 시장에서 철수하기로 한 가운데, 중국 매체들이 자국 산업 성장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는 평가를 내놨다. 삼성전자는 6일 중국 시장에서 생활가전과 TV 판매를 중단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수익성이 낮은 완제품 사업 비중을 줄이고 모바일·반도체·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구조를 재편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7일 중국 펑파이신문은 논평을 통해 "삼성전자의 중국 가전 시장 철수를 객

2
'고시원급 원룸·컵라면 끼니' 버티며 8억 보냈는데…"아내는 파티·골프"

'고시원급 원룸·컵라면 끼니' 버티며 8억 보냈는데…"아내는 파티·골프"

가족을 해외로 보낸 뒤 10년간 거액을 송금하며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운 남편이 아내가 호화 생활을 누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자 이혼을 결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법률 전문가는 그동안 송금한 금액을 돌려받기는 어렵지만, 재산분할 비율은 유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제약 회사 영업 관리자로 20년 넘게 일한 50대 가장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딸을 미국으로 유학 보낸

3
[단독]임대주택 서향 배치한 하림…양재 물류단지 66개 항목 '무더기 수정'

임대주택 서향 배치한 하림…양재 물류단지 66개 항목 '무더기 수정'

하림그룹이 추진 중인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양재 물류단지)' 개발 사업은 서울시 건축 심의 과정에서 66개 항목에 대해 변경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심의는 건축허가 전, 전문가들이 건물의 배치와 경관, 구조안전,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시 미관과 공공성을 높이는 사전 절차로, 이처럼 무더기 수정 요구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물류단지 인허가를 둘러싼 양측 간 갈등이 10년째 이어지는 모습이다. 8일

4
"한국 인식 낮네, 두 번이나 거절당해"…CNN 기자가 서울서 겪은 '혼밥 문전박대'

"한국 인식 낮네, 두 번이나 거절당해"…CNN 기자가 서울서 겪은 '혼밥 문전박대'

한국을 다녀간 미국 기자가 국내 식당 이용 경험을 소개해 화제다. 국내에서도 1인 가구가 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혼밥' 손님을 배려하는 문화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의 여행 전문 채널 'CNN 트래블'은 한국에서 여행하다가 두 번이나 혼밥을 거절당했다는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 기자는 서울 방문 당시 평일 오후 1시께 한 식당을 찾았다고 한다. 그는 혼자 왔다는 의미로 손가락 한 개를

5
"5000억짜리 장비도 우리가 사줄게"…SK하닉에 빅테크들 '수조원대 백지수표'

"5000억짜리 장비도 우리가 사줄게"…SK하닉에 빅테크들 '수조원대 백지수표'

인공지능(AI) 반도체 확보 전쟁이 임계치에 다다르면서 글로벌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들이 SK하이닉스에 사상 초유의 협력 조건을 내걸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히 칩을 사 가는 것을 넘어 수조 원이 드는 생산 라인을 직접 지어주거나 수천억 원대 첨단 장비값을 대신 내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까지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외신 및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빅테크들은 SK하이닉스에 전용 메모리

6
"치킨 배달이요"…잠복 끝에 상습 먹튀범 잡은 본사 직원

"치킨 배달이요"…잠복 끝에 상습 먹튀범 잡은 본사 직원

치킨을 주문해 배달받은 뒤 계산은 하지 않은 상습 무전취식범이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2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3월16일부터 최근까지 경기 화성 일대에 있는 같은 프랜차이즈 치킨집 3곳에 후불 결제로 배달 주문을 한 뒤 음식만 수령하고 계산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잠시 집을 비워 문자로 계좌번

7
"남자가 치마 입은건 돼요"…한복이면 다 되는줄 알았다, '고궁 무료 입장' 기준 보니

"남자가 치마 입은건 돼요"…한복이면 다 되는줄 알았다, '고궁 무료 입장' 기준 보니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서울 고궁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복' 차림의 고궁 무료입장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일부 대여점 한복은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특정 국가 의상과 혼재된 디자인을 보여 "국적 불명 한복 아니냐"라는 비판도 나온다. 8일 연합뉴스는 한복을 입으면 경복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제도를 국가유산청에서 운영하면서 '어디까지를 한복으로 볼 것인가'를 두

8
美상장 한국 ETF서 '역사상 최대' 하루 6000억 빠져나갔다…환호 속 '조용한 매도'

美상장 한국 ETF서 '역사상 최대' 하루 6000억 빠져나갔다…환호 속 '조용한 매도'

미국 증시에 상장된 한국 상장지수펀드(ETF)에서 하루 만에 6000억원에 가까운 자금이 빠져나갔다. 올해 코스피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수혜 기대감 속에 75% 넘게 급등한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통신은 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미국 블랙록이 운용하는 '아이셰어즈 MSCI 한국(iShares MSCI South Korea·티커명 EWY)' ETF에서 지난 6일 4억900만달러(약 6000억원)

9
"세금 폭탄전에 팔자" 다주택자들 '막판 스퍼트'…서울 하루 566건 토지거래 신청 증가[양도세 중과 D-2]

"세금 폭탄전에 팔자" 다주택자들 '막판 스퍼트'…서울 하루 566건 토지거래 신청 증가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이달 들어 서울 주거용 토지거래허가신청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4월 매물 출회로 강남3구 등 상급지를 중심으로 집값이 하락한 이후 최근 반등하면서 '더 이상 나올 매물이 없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예상과 달리 막판까지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양도세 중과가 시작되기 전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세 부담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것

10
"막으려 했나, 추락시키려 했나" 4년전 132명 목숨 앗아간 中여객기 참사 새 정황

"막으려 했나, 추락시키려 했나" 4년전 132명 목숨 앗아간 中여객기 참사 새 정황

지난 2022년 탑승자 132명 전원이 숨진 중국 동방항공 MU5735편 추락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이 조종실 내 고의적 조작이었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새 정황이 공개됐다. 8일 연합뉴스는 AP통신과 뉴욕타임스 등 외신 등을 인용해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조사에 참여했던 항공 전문가들이 동방항공 MU5735 여객기 추락 원인으로 조종사 간 충돌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 NTSB가 최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