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면담 진행
11~12일 이틀간 집중 조정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5,5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4.05% 거래량 15,430,960 전일가 284,000 2026.05.14 10:0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최대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가 오는 21일 예고된 총파업을 앞두고 정부 요청을 받아들여 다시 한번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한 차례 결렬됐던 노사 조정의 후속 절차인 '사후조정'에 돌입하기로 하면서 총파업 사태가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달 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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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업노조는 8일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과의 면담 및 사측을 포함한 노사정 미팅을 가진 뒤 사후조정 절차에 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초기업노조 측은 "정부가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깊이 인식하고 교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거듭된 요청을 무겁게 받아들여, 내부 검토를 거쳐 교섭권 및 체결권을 위임받은 초기업노조가 대표로 사후조정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사후 조정은 오는 11~12일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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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조합원이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망설임 없이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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