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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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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길래 이 난리?" 다이소서 불티…2030 '챌린지 필수템'

"도대체 뭐길래 이 난리?" 다이소서 불티…2030 '챌린지 필수템'

서울 서대문구 직장인 이모씨(27)는 월급날이 되면 은행 현금자동인출기(ATM)으로 향한다. 한 달 생활비 50만 원을 5만원권·1만원권으로 뽑아 '현금 바인더'에 꽂기 위해서다. '식비' '커피' '데이트' '비상금' 등 항목별로 지폐를 나눠 넣고 정해둔 만큼만 쓴다. 그는 "현금은 지갑에서 빠져나가는 게 눈에 보여 아끼게 된다"며 "불편하지만 이 방식으로 1000만원을 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고물가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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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공개 저격 나선 백악관…'치욕의 전당' 신설

언론사 공개 저격 나선 백악관…'치욕의 전당' 신설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비판적 기조인 언론사를 공개 저격하는 '블랙리스트'를 공개하는 코너를 지난 28일(현지시간) 백악관 웹사이트에 신설했다. 해당 웹사이트 내 '미디어 범죄자(Media Offenders)' 메뉴에 접속해 보면 상단에 '오도. 편향. 폭로'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여기에서 29일 현재 보스턴 글로브, CBS 뉴스, 인디펜던트 등 3개 언론사가 '이번 주의 미디어 범죄자'로 지목됐다. 화면 하단 '치욕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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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는 할머니에 '무제한 카드' 건네자…"진짜 다 사도 돼?" 선행 화제

폐지 줍는 할머니에 '무제한 카드' 건네자…"진짜 다 사도 돼?" 선행 화제

구독자 114만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폐지를 주워 생계를 잇는 노인에게 '한도 없는 신용카드'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유튜버 '킴브로'는 지난 23일 자신의 채널에 '폐지 할머니께 신용카드 드리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킴브로는 영상에서 "동네에서 오래도록 폐지를 주워오신 할머니가 오늘만큼은 필요한 것을 마음껏 사셨으면 좋겠다"며 신용카드를 직접 건넸다. 할머니는 "정말 써도 되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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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상온 보관해도 우유 안 썩는다"…70년째 '세계 1위' 차지한 기업의 비결[기업연구소]

"1년 상온 보관해도 우유 안 썩는다"…70년째 '세계 1위' 차지한 기업의 비결

편집자주우리나라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출 규모와 미국 내 특허출원 건수는 각각 세계 2위(2022년)와 4위(2020년)다. 그러나 기업의 생산성 증가율은 2001년부터 10년간 연평균 6.1%에서 2011년부터 2020년 사이 0.5%로 크게 낮아졌다. 혁신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인 '혁신기업'의 생산성 성장이 둔화했기 때문이다. 변화가 없다면 기업은 시장으로부터 외면받는다. 산업계가 혁신 DNA를 재생할 수 있도록 해외 유명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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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과 옷 위를 기어다녀" 빈대 출몰에 '발칵'…결국 상영관 임시 폐쇄한 프랑스

"좌석과 옷 위를 기어다녀" 빈대 출몰에 '발칵'…결국 상영관 임시 폐쇄한 프랑스

프랑스 국립영상원 '시네마테크 프랑세즈'가 빈대 출몰로 한 달간 상영관 일부를 폐쇄하는 사태를 맞았다. 연합뉴스는 파리 동부에 위치한 이 기관이 28일(현지시간)부터 상영관 4곳을 닫고 전면 방역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전했다. 전시 공간 등 상영관 외 구역은 정상 운영되지만 주요 프로그램 대부분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빈대 출몰 소식은 이달 초 관람객의 제보로 처음 알려졌다. 한 방문객은 "좌석 주변과 옷 위를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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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누구세요?"…대세는 '모르는 사람의 증명사진' 뽑기 [日요일日문화]

"아저씨 누구세요?"…대세는 '모르는 사람의 증명사진' 뽑기

캡슐토이 뽑기 좋아하시나요? 우리나라에도 요즘 이 캡슐토이 뽑는 '가챠샵'이 많이 등장하고 있죠. 취향도 갈리는데요. 귀여운 캐릭터만 모으는 사람부터 '이걸 돈 주고 뽑는다고?'라는 생각이 드는 특이한 뽑기만 하는 사람들도 있죠. 캡슐토이의 발원지 일본에서도 독특한 캡슐토이 뽑기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전혀 모르는 사람의 증명사진' 뽑기인데요. 실존하는 일반인의 증명사진을 뽑아 핸드폰 케이스 뒤에 넣고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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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2.9만 판교 신도시급 공급?"…청약가능 물량은 절반뿐[부동산AtoZ]

"2.9만 판교 신도시급 공급?"…청약가능 물량은 절반뿐[부동산AtoZ]

최근 국토교통부가 내년 수도권에서 2만9000가구에 달하는 공공분양 물량을 공급하겠다고 했으나, 실제 청약할 수 있는 물량은 절반을 약간 웃도는 수준으로 확인됐다. "판교급 신도시 조성에 준하는 수준의 공급"이라고 홍보하면서도 이중 사전청약 물량이 있다거나 실제 청약 물량에 대해 언급은 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공급 물량 부풀리기'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특히 정부가 발표한 물량 중 실수요자들이 분양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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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밥상에서 사라지겠네"…서민 '울상' 만드는 '피시플레이션'

"이러다 밥상에서 사라지겠네"…서민 '울상' 만드는 '피시플레이션'

'국민 생선' 고등어와 오징어 생산량이 대폭 줄면서 가격이 급등해 '피시플레이션'(수산물+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30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는 지난달 고등어 생산량이 6993t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1.5%, 평년보다 45.3% 감소했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고등어 생산량 감소는 추석 연휴와 기상 악화로 조업일수가 줄어든 영향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고수온도 원인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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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말고 합석할까요?"…낯선 사람과 한 테이블 앉는 세대[세계는Z금]

"혼밥 말고 합석할까요?"…낯선 사람과 한 테이블 앉는 세대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Z세대 사이에서 낯선 사람과 한 테이블에 앉아 식사하는 '공용 테이블' 문화가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에는 타인과의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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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년도 예산안 막바지 합의 불발…내일 추가 협상(종합)

여야, 내년도 예산안 막바지 합의 불발…내일 추가 협상(종합)

여야가 30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을 이틀 앞두고 쟁점 예산과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 국정조사 문제 등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여야는 12월 1일 오전 추가 협상을 통해 합의점을 찾는다는 방침이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현안을 논의했지만 예산안 관련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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