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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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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길래 이 난리?" 다이소서 불티…2030 '챌린지 필수템'

"도대체 뭐길래 이 난리?" 다이소서 불티…2030 '챌린지 필수템'

서울 서대문구 직장인 이모씨(27)는 월급날이 되면 은행 현금자동인출기(ATM)으로 향한다. 한 달 생활비 50만 원을 5만원권·1만원권으로 뽑아 '현금 바인더'에 꽂기 위해서다. '식비' '커피' '데이트' '비상금' 등 항목별로 지폐를 나눠 넣고 정해둔 만큼만 쓴다. 그는 "현금은 지갑에서 빠져나가는 게 눈에 보여 아끼게 된다"며 "불편하지만 이 방식으로 1000만원을 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고물가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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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는 할머니에 '무제한 카드' 건네자…"진짜 다 사도 돼?" 선행 화제

폐지 줍는 할머니에 '무제한 카드' 건네자…"진짜 다 사도 돼?" 선행 화제

구독자 114만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폐지를 주워 생계를 잇는 노인에게 '한도 없는 신용카드'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유튜버 '킴브로'는 지난 23일 자신의 채널에 '폐지 할머니께 신용카드 드리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킴브로는 영상에서 "동네에서 오래도록 폐지를 주워오신 할머니가 오늘만큼은 필요한 것을 마음껏 사셨으면 좋겠다"며 신용카드를 직접 건넸다. 할머니는 "정말 써도 되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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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밥상에서 사라지겠네"…서민 '울상' 만드는 '피시플레이션'

"이러다 밥상에서 사라지겠네"…서민 '울상' 만드는 '피시플레이션'

'국민 생선' 고등어와 오징어 생산량이 대폭 줄면서 가격이 급등해 '피시플레이션'(수산물+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30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는 지난달 고등어 생산량이 6993t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1.5%, 평년보다 45.3% 감소했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고등어 생산량 감소는 추석 연휴와 기상 악화로 조업일수가 줄어든 영향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고수온도 원인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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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말고 합석할까요?"…낯선 사람과 한 테이블 앉는 세대[세계는Z금]

"혼밥 말고 합석할까요?"…낯선 사람과 한 테이블 앉는 세대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Z세대 사이에서 낯선 사람과 한 테이블에 앉아 식사하는 '공용 테이블' 문화가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에는 타인과의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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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보이스피싱법 허점 악용…사기 피해자들 "빈틈 메워 달라"[부업의 함정]④

반복되는 보이스피싱법 허점 악용…사기 피해자들 "빈틈 메워 달라"④

"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사기꾼들이 '대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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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12월 첫날부터 기온 '뚝'…본격적인 겨울 추위 시작

12월 첫날부터 기온 '뚝'…본격적인 겨울 추위 시작

주말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월요일인 12월 첫날에는 기온이 급락하며 춥겠다. 일요일 밤부터는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바람도 세게 불겠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인 12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이날보다 큰 폭으로 낮아져 0도에서 12도 사이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6∼16도 사이로 전망됐다. 평년 기온인 -4∼6도보다는 높은 수준이나 주말 내내 따뜻했던 탓에 기온 변화가 크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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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 절도 영상 퍼지자 밤새 "어쩌지"…홍성 여고생 안타까운 선택

무인점포 절도 영상 퍼지자 밤새 "어쩌지"…홍성 여고생 안타까운 선택

충남 홍성에서 한 여고생이 무인점포에서 물건을 가져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외부로 퍼지자 심리적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한국NGO신문 보도에 따르면, 홍성군의 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A(18)양은 지난 9월 23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유족은 "불법 촬영물이 사실상 신상 공개 형태로 퍼지면서 아이가 조롱의 대상이 됐다"고 주장했다. 5000원 상당 절도 영상, 개인 전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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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뚫린 부업 사기 수사망…피해자는 회복 포기[부업의 함정]③

구멍 뚫린 부업 사기 수사망…피해자는 회복 포기③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고하기 위해 수원남부경찰서로 향했지만 힘 빠지는 답변만 들었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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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쿠팡 유출 피의자 신속 검거…피해 최소화 노력"

경찰 "쿠팡 유출 피의자 신속 검거…피해 최소화 노력"

경찰 "쿠팡 유출 피의자 신속 검거…피해 최소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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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권·쿠팡 특검' 서초동 법원 인근에 사무실…검찰 내부 겨냥한다

'관봉권·쿠팡 특검' 서초동 법원 인근에 사무실…검찰 내부 겨냥한다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및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상설 특별검사에 임명된 안권섭(연수원 25기) 특별검사팀이 사무실 계약을 마치고 팀 구성에 나서는 등 수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안 특검은 최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 있는 센트로빌딩에 사무실을 계약하고 입주를 준비 중이다. 수사관 인선 작업도 진행 중이다. 안 특검은 최근 대한변호사협회에 특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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