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진 이유가 이거였어?…10만원 vs 500만원 극과극 패딩가격
절기 입동을 넘기며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겨울철 필수 의류인 패딩 점퍼의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졌다. 명품이 아닌 스포츠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패딩 가격도 100만원을 훌쩍 넘기는 경우도 많아졌다. 1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패딩은 브랜드·충전재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단순 가격 비교가 쉽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올 겨울 패딩 가격은 예년보다 높은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패딩
"어버이가 좋아하는~"…김정은 '아파트' 대박에 지드래곤 신곡까지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미국 유명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부른 '아파트'(APT)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을 주인공으로 해 인공지능(AI)으로 패러디한 영상이 조회수가 폭발한 가운데, 지드래곤(GD)의 신곡 'POWER' 패러디 영상이 나왔다. 10일 유튜브 등에 따르면 채널 '화성인 릴도지'는 지난 8일 '돼지드래곤-POWER'라는 제목으로 딥페이크(AI로 만든 진짜 같은 가짜 콘텐츠)로 김정은이 부른 것
'200억대 건물주' 유재석의 상속 계획…"유학 간다고 하면 비용은 대 줄 것"
방송인 유재석이 자녀들의 재산 상속 문제와 관련해 “성인이 될 때까지 교육에 관련된 것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렁크’의 주연배우 공유, 서현진이 출연했다. 그는 “ 나이가 들어서 아이들이 다 큰 후, 재산이 쌓였을 때 자식들에게 어떻게 물려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교육 등 부모로서의 지원은 할 수 있는
"안 들키려고 눈 자주 깜빡였다"… 소시오패스가 직접 밝힌 구별법
스스로를 소시오패스라고 밝힌 한 모델이 자신과 같은 소시오패스를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9일(현지시간) 호주 출신 모델 카니카 바트라-매더슨이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은 방법을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틱톡에서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에서 매더슨은 소시오패스를 구분하려면 눈을 보라고 조언했다. 그는 “소시오패스의
"쥐가 만두 뜯어먹고 있다" 경악한 손님…144년 전통 中 딤섬집 위생 논란
중국의 100년 전통을 가진 딤섬 식당에서 쥐가 딤섬을 먹는 모습이 발각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10일 신경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중국 광저우시 리완에 있는 딤섬 전문점 '타오타오쥐'(陶陶居) 본점 1층 주방에서 쥐가 발견됐다. 발견 당시 이 장면을 목격한 손님이 영상을 찍어 온라인에 공유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공유된 영상을 보면 쥐 한 마리가 주방을 기어 다니다가 찜통을 타고 올라가 안에 들어 있는
"액정 깨진 폰 쓰는 나 어떤데"…궁상 아닌 자랑거리 된 짠소비
최근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체크카드는 계좌에 잔액이 없으면 결제가 안 되기 때문에 충동 소비나 과소비를 막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세액공제율 또한 신용카드보다 더 높기 때문에 알뜰족 사이에선 체크카드를 발급받는 이들이 적지 않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젊은층은 '욜로'(YOLO·인생은 한 번뿐)를 추구하며 과소비 성향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장기화하자 불
"친애하는 한강 작가"…노벨상 시상식서 우리말로 호명 예정
한강 작가가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한국인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거머쥔다. 시상식 측이 한강 작가를 우리말로 호명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한강의 작품을 스웨덴어로 옮긴 박옥경 번역가의 말을 빌려 이같이 보도했다. 박옥경 번역가는 "시상식 때 있을 수상자 소개 연설의 마지막 문장을 한국어로 번역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시상식은 수상자를 무대로
커피 28잔 주문에 "완전 XX" 쌍욕한 배달기사…놀란 업주는 눈물 왈칵
단체 주문을 받은 업주가 배달 기사에게 욕설을 들었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배달 기사님이 저한테 욕하셨는데 멍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인 자영업자 A씨는 "오늘 낮에 단체 주문이 있었다. 커피 40잔, 샌드위치 39개, 베이글 1개였다. 지난번에는 여기에 따뜻한 커피 10잔도 더 있었는데 기사님 한 분이 다 배달하셨다"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때
"쾅쾅쾅 맞은편 건물도 흔들려"…포스코 포항제철소 화재 초진, 1명 부상(종합 2보)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나 소방당국에 의해 초기 진화됐다. 1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0분께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 타워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포항시민들은 화재 발생 때 형산강 맞은편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큰 폭발음이 세차례 울렸다고 전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오전 4시 5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30세 넘은 여성 자궁 적출하자"…저출산 대책 망언한 日 보수당 대표 뭇매
햐쿠타 나오키 일본보수당 대표가 저출산 대책으로 "30세가 넘으면 자궁을 적출하겠다"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다. 10일 요미우리와 아사히 신문 등 현지 매체는 햐쿠타 대표가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방송에 출연해 이런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뉴스 아침 8시!'에 출연해 저출산 문제와 이에 대한 대책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햐쿠타 대표는 같은 당 사무총장 아리모토 카오리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