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영애 김건희와 친분" 보도 열린공감TV 고소 사건 직접 수사
배우 이영애가 자신의 이승만대통령기념관재단 기부가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과 관련 있다고 보도한 유튜브 채널 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을 검찰이 직접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은 작년 10월 이영애가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대표 정천수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올해 8월부터 수사하고 있다. 앞서 이영애 측은 지난해 9월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위
"남의 집 보며 상상하는 것으로도 도파민 나와…포르노 수준의 중독" 부동산 검색 매니아 조명한 英 언론
당장 집을 구하는 것도 아닌데 종일 부동산 정보 사이트를 들여다보는 당신, 어쩌면 '부동산 검색 중독'일지도 모른다. 영국 BBC 조사 결과, 실제로 부동산 매물 실거래가와 실내 사진을 들여다보는 행위는 인간의 두뇌에 큰 행복감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이용자는 "음란물 수준"의 중독성을 느꼈다고 고백하기까지 했다. BBC는 지난 6일(현지시간) '라이트무브(Rightmove)'에 중독된 영국인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라이트무브
120세 시대 온다고?…100년 지나도 대부분 100살까지 못산다
아무리 의학이 발달해도 인간의 최대 수명에는 한계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최근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21세기 들어 선진국 시민의 평균 기대수명 증가율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수명 자체는 꾸준히 개선되고 있지만, 장수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100세'에 도달할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튜어트 올샨스키 미 일리노이시카고대 공중보건대 교수팀은 최근 전 세계 고소득국가의 평
"백신 반드시 맞아야"…올겨울 '독감·코로나' 동시유행 가능성
오는 11일부터 65세 이상 고령층 대상 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일단락됐더라도 여전히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는 만큼 전문가들은 독감과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송준영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8일 아시아경제와 만나 "A형 독감의 경우 11월부터 이듬해 2월로 유행 시기가 명확한
무심코 지리산에 버린 컵라면 국물…국립공원 한해 '음쓰'만 65t
국립공원이 음식물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해 국내 국립공원에 버려진 음식물쓰레기만 65t에 달한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모인 음식물쓰레기 양은 321t에 육박했다. 국립공원 음식물쓰레기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태선 의원실이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리산 등 22개 국내 국립공원에서 나온 음식물쓰레
"성심당 선의를 악용하다니"…배지 구해 임산부 행세한 고객들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이 임산부 대상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운데, 임산부인 척 배지를 착용해 할인가로 제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나타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심당 임산부 할인 혜택 악용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제보 글을 작성한 누리꾼 A씨는 "아내가 오늘 성심당에 갔는데 직원이 말하길 '임산부 배지 착용 시 5% 할인 및 줄 프리패스 정책이 알려지자마자 배지만
"노란 황금향 골랐는데 뜯어보니 파란색"…제주 여행객에 '바꿔치기' 의혹
비계 삼겹살 논란으로 한 차례 몸살을 앓은 제주도에서 이번에는 황금향을 바꿔치기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6일 구독자 약 83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더들리'는 제주 여행 브이로그를 올렸다. 문제가 된 장면은 시장에서 황금향 바꿔치기를 당한 장면이었다. 더들리는 "제주 동문시장에서 황금향을 샀다"며, "전부 (색이) 노란 것만 구매했는데, 숙소에 와서 포장을 풀어보니까 파란 게 섞여 있는 애들로 일부가 바뀌어 있었다
신부 데리러 온 웨딩카 올라타 "3400만원 더 내놔"…친오빠가 나선 이유
중국의 한 결혼식에서 신부 친오빠가 "돈을 더 내놓으라"라며 소동을 일으킨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6일 중화왕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중국 허난성 신양 화이빈현에서 결혼식 당일 신부를 데리러 온 신랑 측에 신부의 친오빠가 18만위안(약 3400만원)을 추가로 요구했다. 중국에서는 결혼 전 신랑 측이 신부 측에 거액의 돈을 지불하는 오랜 풍습인 '차이리'가 행해지고 있다. 이에 신랑은 이미 양가가 합의한 18만위안을 건
"아이 앞에서 뭐 하는 짓인가"…아이들 다툼에 머리채 잡고 몸싸움까지 벌인 엄마들
중국의 한 유치원에서 아이들 싸움이 어른 싸움으로 번지면서 머리채를 잡고 몸싸움을 벌인 엄마들이 알려졌다. 최근 중화망 등 현지 매체는 "아이들끼리의 다툼으로 언쟁을 하던 엄마들이 몸싸움까지 벌이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0일 동부 장쑤성 타이저우에 위치한 한 유치원에서 발생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검은 옷을 입은 여성 A씨가 흰옷을 입은
노래만 불러 2조원 수입…여성 뮤지션 최고 부자 누구
세계적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전 세계 여성 뮤지션 중 최고 부자로 올라섰다. 7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지난 5일 기준 재산이 16억달러(약 2조1526억원)로 추정돼 14억 달러(약 1조8834억원)의 리한나를 제치고 여성 뮤지션 가운데 최고 부자로 평가됐다. 스위프트의 재산은 로열티와 투어 공연으로 쌓은 6억달러(약 8072억원), 6억달러 상당의 음원, 1억2500만달러(약 1681억원) 상당의 부동산 등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