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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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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5200만원 받았어요"…마트서 고기 팔던 20대 떼돈 번 비결은

"월급 5200만원 받았어요"…마트서 고기 팔던 20대 떼돈 번 비결은

사업 실패로 빚 2억을 지게 된 청년이 마트에서 고기를 팔아 5개월 만에 모두 갚은 사연이 화제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 올라온 축산업체 대표 최상훈 씨와의 인터뷰 내용이 확산했다. 최 씨는 5년 전 28살의 나이에 장사에 실패해 빚 2억원을 지게 됐다고 한다. 당시 지인에게 “나 믿고 투자하라”는 말을 듣고 넘어간 그는 빚을 내서 가게를 열었지만 망하고 말았다. 이후 우울감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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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폭력에 집단따돌림 당했다"…'은퇴' 개그우먼 폭로

"도 넘은 폭력에 집단따돌림 당했다"…'은퇴' 개그우먼 폭로

개그우먼 천수정이 과거 동료 개그맨들의 폭력과 따돌림으로 연예계를 떠났다고 폭로했다. 그는 자신을 괴롭힌 개그맨들이 아직 TV에 나오고 있다고 했다. 지난 24일 개그우먼 천수정의 남편은 '내 아내가 연예계를 떠난 이유'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영상은 지난달 14일 천수정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지훈앤수정'에 올라왔던 영상을 요약한 내용이었다. 은퇴 후 남편과 함께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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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업가라더니 불법촬영까지 저지른 성범죄자였어요"

"성공한 사업가라더니 불법촬영까지 저지른 성범죄자였어요"

유명 사업가가 권한 술을 마셨다가 의식을 잃고 성범죄를 당해 임신까지 하게 된 여성이 피해를 호소했다. 26일 JTBC '사건반장'은 최근 지인의 권유로 사업가 모임에 참석했다가 크리에이터 전문 기업을 운영하는 B대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30대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제보자 A씨는 우연히 B 대표를 만났다. B 대표는 A씨를 지난해 10월 한 모임에 초대했고 따로 자리를 가졌다. 다음 날 A씨는 B 대표와 만나 호텔서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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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나홀로 사는게 복 받은 것처럼"…MBC '나혼산' 저격?

윤 대통령 "나홀로 사는게 복 받은 것처럼"…MBC '나혼산' 저격?

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생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중 특정 예능 프로그램을 겨냥한 발언을 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윤 대통령은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성과 공유'를 주제로 열린 제4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출산과 육아가 행복한 경험이 되어야만 지금의 인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청년들이 열심히 일하며 행복하게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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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정말로 몰라서 그랬어요"…지하철 부정승차 근절 나선 코레일

"정말로 몰라서 그랬어요"…지하철 부정승차 근절 나선 코레일

"정말로 몰라서 그랬어요." 25일 오후 5시께 찾은 서울 용산역. 개찰구를 통과한 한 승객이 자기 교통카드를 건너편 일행에게 건네는 모습이 포착됐다. 뒤이어 일행이 해당 카드로 개찰구 진입을 시도하자 "이미 승차 처리가 된 카드"라는 음성이 역사 내에 울려 퍼졌다. 역무원이 이들을 제지하기 위해 다가서자 "지하철도 버스처럼 교통카드 하나로 다인승차가 가능한 줄 알았다"며 다급한 해명이 돌아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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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대전역 남는다…월 수수료 4.4억→1.3억 타결

성심당, 대전역 남는다…월 수수료 4.4억→1.3억 타결

대전역 매장 임대료 폭등으로 인해 코레일 측과 논란을 빚었던 유명 빵집 '성심당'이 대전역에서 계속 영업을 이어가게 됐다. 대전역 점포를 운영하는 코레일유통이 월 임대료를 1억3300만원으로 결정하면서 장기간 이어져 온 임대료 갈등이 마무리됐다. 27일 코레일유통은 대전역 역사 2층 종합제과점 공개경쟁 입찰 결과 기존 성심당 운영업체 '로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13~23일 사업자 모집공고를 통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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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개 드는 전세사기 공포…월세로 '울며 겨자 먹는' 사회초년생

다시 고개 드는 전세사기 공포…월세로 '울며 겨자 먹는' 사회초년생

“매달 거의 100만원 가까이 월세랑 관리비에 나가서 부담이 너무 크죠…근데 목돈을 날릴 수는 없으니까.” 올해 초 취업에 성공한 사회초년생 이모씨(24)는 두 달 전 월세로 첫 자취방을 계약했다. 이씨는 "재작년 이후 좀 괜찮아졌을 거라 생각했는데 요즘에도 전세사기가 계속 발생하는 것 같아 두려웠다"며 "아예 돌려받지 못할 수 있는 것보단 나으니 울며 겨자 먹기로 월세를 선택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전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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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불안"…아파트 복도서 발견된 소형카메라, 경찰 수사 중

"소름, 불안"…아파트 복도서 발견된 소형카메라, 경찰 수사 중

대전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누군가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40분께 대전 대덕구 한 복도식 아파트에서 입주민 A씨가 아파트 복도를 향해 비추고 있던 검은색 소형 카메라를 발견했다. A씨는 경비실에서 방범용 목적으로 설치한 게 아니라는 걸 확인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회수해간 카메라에는 2시간 분량의 영상이 녹화돼 있었다. 화질이 좋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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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 들고 환경미화원 왜 부르지?…욕 대신 칭찬 받은 운전자

비닐봉지 들고 환경미화원 왜 부르지?…욕 대신 칭찬 받은 운전자

출근길 한 도로에서 환경미화원에게 음료수를 건넨 차량이 포착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출근길에 미화원에게’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25일 아침 6시31분 왕복 4차선 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검은색 승용차와 바로 옆 인도에서 제초 작업을 마친 잔디를 쓸어내고 있는 환경미화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이때 조수석 창문 너머로 손을 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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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팬티 널고 뒤집어 입으면 냄새 걱정 끝"…어느 남편의 사용법

"입은 팬티 널고 뒤집어 입으면 냄새 걱정 끝"…어느 남편의 사용법

한 남성이 팬티를 세탁하지 않고 뒤집어가며 돌려 입는 습관으로 인해 아내와 갈등을 빚은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2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속옷 빨래와 관련해 아내와 다툼을 벌였다는 공무원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난 어렸을 때부터 팬티를 3~4번 정도 입고 빨았다. 이게 팬티를 3~4일 입는다는 건 절대 아니다"라며 "팬티가 3개 정도 있는데, 한 개는 빨래했을 때 비상용이고 보통 두 개를 돌려 입는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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