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영상 속에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가…뒤늦게 조회수 폭발
백종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과거 영상의 조회수가 뒤늦게 폭발하고 있다. 해당 영상 속 직원이 밀양 성폭행 사건 주동자라는 폭로가 나오면서다. 백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서 올린 2022년 '님아 그 시장을 가오 - 청도편' 영상은 2일 오후 2시15분 기준 조회수가 462만1728회에 달한다. 이 영상은 백 대표가 경상북도 청도에 위치한 시장 국밥집을 방문해 주메뉴인 육회비빔밥을 시켜 먹는 장면이 담겼다
전신 수영복 입고 한강 누빈 시장님…"믿기지 않을 정도로 깨끗"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시민과 함께 한강 1㎞를 헤엄쳐 종단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가 개최한 '제1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2일 차에 참가해 수영 1km 코스를 완주했다. 수영 종목에는 시민 2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수영과 자전거, 달리기 3가지 종목을 각자의 속도로 쉬엄쉬엄 완주만 하면 된다는 취지의 생활체육 축제로, 오 시장이 직접 기획했다. 오 시장은 잠실 수중보 남단에서 출발해 한강을 가로질러
"저 사람 냄새 때문에 괴로워요"…신종 직장내 괴롭힘 日 '스메하라'
일본 사회에서 영어 ‘Harassment(괴롭힘)’을 축약한 ‘하라’를 붙이는 신조어가 유행이다. 최근에는 냄새로 주위를 불편하게 하는 괴롭힘 때문에 괴로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직장 내 문제가 되는 괴롭힘으로는 ‘마타하라’(모성 괴롭힘), ‘파워하라’(갑질), ‘세쿠하라’(성희롱), ‘후키하라’(기분 괴롭힘) 등이 대표적이다. 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일본 직장에서 최근 등장한
한 벌 1000만원도 입는다…'재벌들의 유니클로'가 뭐길래
정장 시장 규모가 축소된 가운데 고가 정장에 대한 수요는 꺾이지 않고있다. 정장을 출근복으로 접근하지 않고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부분으로 여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맞춤형 캐주얼 정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2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명품(고가류) 남성 클래식 브랜드들은 올해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12% 성장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전체로 넓혀 보면 같은 기간 명품 남성 클래식
전여옥 "6300만원 기내식?…김정숙, 쯔양한테 먹방 배웠나" 맹비난
문재인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홀로 인도를 방문했을 당시 전용기 기내식 비용으로 6929만원을 지출한 것에 대해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연일 맹비난하고 나섰다. 전 전 의원은 1일 블로그에 "6300만원 기내식 깡?"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김정숙 '인도 유람'은 파파괴(파도 파도 괴담-무언가에 대해 자세히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온갖 괴담 수준의 흉흉한 이야기만 줄줄이 나온다는
폭염 속 카트 정리로 생계 꾸리던 90세 알바…사연 알려지자 美서 일어난 일
90세의 나이에도 폭염 속에서 마트 카트 정리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꾸려가는 미국의 한 노인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나흘 만에 3억원 이상의 기부금이 답지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외곽 소도시 메타리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일하는 퇴역 공군 딜런 매코믹씨(90)에게 최근 일어난 일을 전했다. 매코믹은 마트에서 흩어진 카트를 모아 밀어 넣어 정리하는
"CCTV 감시에 메신저 사찰까지"…이런 회사 더 있었네
최근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씨가 사무실 내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회사 직원들을 감시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사내 CCTV를 통한 감시와 이메일·메신저 사찰을 일삼은 회사들이 더 있다는 제보 내용이 공개됐다. 2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올해 1~5월 '업무 공간 감시'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는 메일 40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제보 내용은 크게 ▲CCTV를 통한 감시 ▲메신저·이메일 사찰 ▲기타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활
"천재적 아티스트 재능 아깝다"…김호중 두둔 청원글 논란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수 김호중 퇴출을 두고 극단적인 찬반양론 글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팽팽한 의견 대립의 장이 됐다. 2일 KBS 시청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김호중 가수 방송 퇴출에 관한 반박내용-약 100억 기부 나눔의 선한 영향력인 김호중 아티스트'라는 제목으로 작성된 게시물이 올라왔다. 김호중 팬클럽인 '아리스' 회원으로 추정되는 글 작성자 A씨는 장문의 글을 통해
(18)'이재명 비서' 모경종 의원 "검찰 개혁 나설 것"
편집자주22대 국회에 입성하는 초선 의원은 131명이다. 2000년 16대 국회 때 112명 이후 최저치다. 국민은 여소야대 구도 속에서 이들이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주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22대 국회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당선인을 소개한다. ①박지혜 ②고동진 ③곽상언 ④박수민 ⑤박충권 ⑥서명옥 ⑦임미애 ⑧최은석 ⑨부승찬 ⑩위성락 ⑪조승환 ⑫김남희 ⑬김준형 ⑭박성훈 ⑮김현정 ?
北 오물풍선 맞아 다치면 보상은?…지자체·軍 "방법이 없어요"
북한이 살포한 오물 풍선이나 전단(삐라) 뭉치로 인해 상해를 입거나 재산상 피해가 발생해도 이를 보상할 제도적 장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각 지자체에는 재난 피해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시민안전보험’ 재정이 있지만, 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서 정한 사회 재난으로 피해를 본 경우만 해당한다. 이마저도 특약 사항이기 때문에 삐라 뭉치로 인한 피해가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