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보다 더 잘 나오네" 김호중 '서울구치소' 식단에 누리꾼 공분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서울 구치소로 이감된 가운데, 김 씨의 극성팬들이 '서울 구치소' 식단을 공유하며 추가적인 특식을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김호중 식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서울구치소의 '6월 수용자 부식물 차림표' 사진을 올린 것으로, 김 씨가 지난 3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
尹 "포항 앞바다 막대한 석유·가스 매장"…삼성전자 시총 5배 규모(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3일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심해에 있는 석유 가스전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경제적 가치로 환산했을 때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5배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국정브리핑을 열고 "최근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
"사람인줄 알았는데"…강릉 앞바다 검은 물체 정체는?
강원 강릉 앞바다에서 자취를 감췄던 해양 보호 생물이자 국제적인 멸종 위기종인 물개가 유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3일 연합뉴스는 이날 오후 2시 40분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물개 한 마리가 헤엄치는 모습이 시민의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촬영한 시민들은 "쉬는 시간에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뭔가 지나갔다"며 "사람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물개였다"라고 이야기했다.
"한국도 이제 산유국?"…나라에 돈벼락·갈등 안겨준 '앞바다 석유'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가스가 매장됐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탐사 시추에서 해당 관측이 사실로 확정되면 한국도 상당 규모의 원유와 가스를 채굴 가능한 산유국이 될 수 있다. 자원빈국인 대한민국에 생각지도 못한 '횡재'의 순간이 올까. 아직은 가능성이 있을 뿐이다. 21세기 앞바다에서 우연찮게 석유를 발견한 나라들은 이후 어떻게 됐는지 찾아봤다. 앞바다에 석유 있었네…예상 못 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재조명, 가해자 옹호 경찰게시판도 난리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의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사건 당시 가해자들의 편에서 피해자를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가 이후 경찰이 된 A씨에 대해서도 비판 여론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3일 경남의 한 경찰서 게시판에는 경장 A씨를 비난하는 글 200여개가 작성됐다. 이 게시판에는 최근 1년간 게시글이 30여개에 불과했으나, 사건이 재조명된 주말 사이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게시판에서는 A씨의
"제가 회사를 그만둔 이유는…" 강형욱 전 직원, 입 열었다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갑질'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보듬컴퍼니에서 근무했다는 한 유튜버가 직접 반박하고 나섰다. 보듬컴퍼니는 반려견 훈련 업종 최고의 대우를 지원했다는 것이다. 반려견 훈련사 고민성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독티처'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강 대표 논란과 관련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저는 (보듬컴퍼니에서 일한) 기록이 있다. 3개월 수습기간을 갖고 2016년
"北에 임영웅 USB 5000개 보낼 것"…'오물 풍선'에 맞불 놓는 탈북민단체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측이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대한 맞대응으로 대북 전단 살포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3일 '김정은 즉각 사과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대해 "1, 2차 세계대전에도 서로가 애드벌룬(풍선)을 이용해 수백억 장의 전단을 보내고 남북한도 수억장의 전단을 보낸 적 있었지만 '오물 쓰레기'를 투하한 적은 없었다"고 비판했다. 박
"10만원치 사고 실패하면 버려요" MZ세대 놀이 콘텐츠 된 中 쇼핑 앱
직장인 최모씨(29)는 최근 한 달에 한 번씩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의류와 장난감을 구매한다. 이곳에서는 티셔츠 한 벌당 가격이 1만원 남짓이라, 10만원만 써도 택배 상자 한가득 옷을 받아볼 수 있다. 배송된 상품 중 알짜배기를 골라내는 것도 소소한 재미 중 하나다. 최씨는 "쇼핑에 실패해도 싼값을 주고 산 물건이라 오히려 즐겁다"며 "봉제선이 잘못됐거나 생각한 것보다 지나치게 작은 사이즈의 옷이 배송돼도 웃고 넘어간다
경찰 조사 받다 쓰러진 50대 하반신 마비
경찰 조사 중 쓰러진 50대가 하반신 마비 증세를 보여 쓰러진 가운데 조사를 했던 경찰 2명이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다. 3일 층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전 1시 30분께 아산경찰서에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조사를 받던 A씨(50대)가 바닥에 쓰러져 하반신 마비 증세로 수술을 받고 치료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술에 취해 아산시 탕정면의 한 놀이터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력을 휘둘러 아산경찰
"중년 남성들, 제발 여자 알바생에 고백 좀 그만"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사랑 고백'을 시도하는 일부 중년 남성들을 겨냥한 글이 온라인상에서 공감받고 있다. 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아저씨들 여자 알바생에게 고백 좀 그만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서비스직에 종사하면서 나이도 배로 많은 고객에게 고백받으면 기분이 어떻겠나"라며 "자존심이 많이 상한다"고 했다. 그는 "서비스직을 하다 보면 손님께 상처를 꽤 많이 받는다"며 "늘 수많은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