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웨딩 원해" 유난히 말 없던 신부…결혼 후 밝혀진 '반전'이
인도네시아의 한 남성이 1년 넘게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한 후에야 아내가 남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지난 2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자바섬 나링궁 출신의 남성 A씨가 지난달 결혼한 후 12일 만에 자신의 아내 B씨가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고 빠졌다. A씨는 지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B씨를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친해진 후 직접 만날 계획을 세웠다.
뜯지도 않은 택배만 2억원 어치…퇴직 후 쇼핑중독에 빠진 60대 여성
중국의 한 60대 여성이 1년 동안 100만 위안(약 1억88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쇼핑으로 탕진해 화제다. 이 여성은 회사를 퇴직한 후 공허함을 견디다 못해 온라인 쇼핑에 빠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중국 현지 언론 칸칸신문 등은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A씨가 쇼핑중독에 빠진 사연에 대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1년 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뒤 중심지에서 변두리로 이사를 했고, 이때부터 쇼핑을 즐기기 시
"돌잔치 가서 축의금 냈는데 돌잡이 돈까지…너무한 것 아닌가요?"
축의금과 돌잔치 비용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에는 돌잡이용 돈을 손님들로부터 걷는 '돌잡이 비용'이 도마에 올랐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돌잔치 좀 불편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29일 10시 기준 조회 수 4만6000회, 추천 수 350개를 기록할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다. 지인 아이의 돌잔치에 참석했다는 작성자 A씨는 "나는 아직 아이가 없고, 아이를 낳는다 해도 돌잔치는 직
여행사진 올렸을 뿐인데…가수 현아에 외국인들 '악플세례' 왜
가수 현아가 해외 누리꾼의 악플 세례에 시달리고 있다. 현아가 공개 연애 중인 그룹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이 과거 '버닝썬 사태'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최근 버닝썬 사태를 재조명한 BBC 다큐멘터리가 공개되면서 해외에서도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현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일본 여행 중 찍은 것으로 추측되며, 현지에서 식사를 하거나 쇼핑하는 장면 등이 담
"동기 구속에도 공연한 임영웅, 위약금 내줘"…김호중 극성팬 또 논란
김호중이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김 씨 팬클럽이 연일 옹호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되고 있다. 30일 김 씨 팬으로 추정되는 A씨가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영상에 단 댓글이 뭇매를 맞고 있다. A씨는 "영웅아, 아무리 돈 벌고 싶고 공연하고 싶어도 지금 꼭 공연해야겠니?"라며 임 씨를 비판했다. 앞서 임 씨는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IM HERO - THE STADIUM)' 콘
"아프지 않은데"…밥 해줄 사람 없어 요양병원 문 두드렸다
서울 구로구에 사는 권기옥 할머니(83)는 다음 달에 경기도 부천의 한 요양병원에 입소한다. 사실 권 할머니는 요양병원에 갈 정도로 아픈 상태가 아니다. 관절염을 앓고 난 이후 다리를 약간 절뚝거릴 뿐, 걷는 데 지장은 없다. 고혈압과 당뇨는 약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런데도 그가 20년 넘게 살던 아파트를 떠나는 건 밥을 해줄 누군가가 필요해서다. 매일 혼자 앉는 식탁에는 밑반찬 한두 개가 전부인 날이 많았다. 그는 "밥
"돈 없는 노인들 어디 가라고" 고령자 폭증하는데 '무방비 상태'
"폐지 줍는 노인 문제도 해결 못 했잖아요. 노인 빈곤율, 자살률도 1위이고요. 월 10만원짜리 '달방'에 사는 어르신들도 있는데 그분들이 우선순위죠. 중산층 노인주거 문제는 아직 좀…."(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실 관계자)"올해 초에 국회에서 노인주택 세미나를 열긴 했는데, 사실 연구기관 부탁을 받고 했던 거예요. 노인주거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2030년부터 돌봄이 필요한 75세 후
금은보화 200t에 추정가치만 27조원…역대급 보물선 탐사개시
27조원에 달하는 금과 은, 에메랄드 등으로 가득 찼다고 알려진 보물선을 인양하기 위한 본격 탐사 작업이 개시됐다. 카리브해에 잠들어있던 보물선 탐사 작업 착수…다음 탐사에 유물 끌어올릴 듯 2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300여년간 카리브해에 잠들어있던 스페인 보물선 '산호세'호의 소유권을 주장해 온 콜롬비아 정부가 본격적으로 탐사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콜롬비아 정부는 카르타헤나 앞바다 해저 900m에서
'1대당 20억~40억'인데 없어서 못 산다…공장 풀가동에도 줄 서는 '변압기'
전력 확보에 나선 미국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들이 변압기를 빨아들이고 있다. 공급 요청이 쇄도하면서 생산이 수요에 못 미치는 변압기 부족 사태까지 빚어지고 있는 것이다. HD현대일렉트릭 등 국내 변압기 업체들은 선택적으로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구글, 메타(옛 페이스북), 아마존 가운데 한 곳에서 진행하고 있는 미국 현지 초고압 변압기 입찰에 참여했다. 일감을 확보하기
"이수진, 함께 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개딸'들 폭풍비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강성 지지층인 '개혁의딸'(개딸)들이 이수진 무소속 의원을 향해 악담을 쏟아내고 있다.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이 진행된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 불참했다는 이유에서다. 30일 조선일보는 "이재명 대표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 이 의원을 비난하는 글들이 잇달아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보도를 보면 '동작을 이수진 불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작성한 A씨는 "함께 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