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팔아 수천억 돈방석…오너일가 재산 '껑충'
삼양식품의 주가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오너 일가의 자산도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오너일가가 70% 이상 지분을 가진 그룹 내 지주사, 삼양라운드스퀘어가 보유한 삼양식품의 지분가치가 불과 1년 만에 1조원 넘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삼양식품의 주력상품인 불닭볶음면의 해외수출 호조로 사상최대 실적기록 행진이 이어지면서 현재 50만원대까지 치솟은 주가가 앞으로 더 오를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삼양식품 최대
와이씨, 36조 어드반테스트와 기술력 '투톱'…'다른 곳 보지마'
와이씨가 반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36조원에 달하는 어드반테스트와 같이 성장할 수 있다는 증권사 분석 보고서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증권은 엔비디아의 연간 GPU 출하량은 올해 약 341만개에서 내년 674만개로 9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B100(HBM3E 192GB)에는 H100(HBM3 80GB) 대비 2.4배의 HBM이 탑재되기 때문에 HBM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했다. AI GPU 출하 성장은 폭발적이라며 '다른 곳을 쳐다볼 필요
이복현 "금투세, 펀드·주식 단타 유발할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달 31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제도' 관련 시장 전문가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마친 후 백브리핑에서 "한국 증시에서 투자가 단기화될 가능성이 높은 게 시장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금투세는 주식, 채권, 펀드, 파생상품 등 금융투자 상품에 투자해 연간 5000만원 초과 양도차익을 거둔 투자자에게 차익의 20~25%에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제도다. 기타 금융상품은 250만원 이상
6월 첫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이달(6월) 첫째 주에는 시프트업, 엑셀세라퓨틱스, 에스오에스랩, 하이젠알앤엠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그리드위즈, 라메디텍은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시프트업= 시프트업은 글로벌 게임 개발사다. 2016년 회사의 첫 개발 타이틀인 ‘데스티니 차일드’를 출시한 바 있다. 대표작으로는 2022년 출시된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와 올해 4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5 플랫폼 기반의
세화피앤씨, UAE 화장품 관세 철폐 소식에 23%↑
세화피앤씨 주가가 아랍에미리트(UAE)로 수출하는 화장품 관세가 단계적으로 철폐된다는 소식에 23% 넘게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10시28분 현재 세화피앤씨는 전거래일보다 23.60%(236원) 오른 1236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과 UAE는 이달 29일 한국산 화장품의 UAE 수입 시 관세(5%)를 단계적으로 철폐한다는 내용이 담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에 공식 서명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부터 국회 비준 동의를 거쳐 관세가
美 통화정책 불확실성 여전…이번주 박스권 장세
이번 주(3~7일) 국내 증시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낙관적인 실적 전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탓에 우리 증시도 박스권에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5월27일~31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보다 51.08포인트(1.90%) 내린 2365.52에 장을 마쳤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
"금투세, 투심 등 정성적 부분 고려해야"…이복현, 전문가와 간담회 개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등 금융투자업계 관계자와 금융조세 분야 학계 전문가를 초청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간담회를 열었다. 내년부터 도입되는 금투세에 대해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반대 의견이 거세지자 금감원이 관련 업계와 학계 의견을 청취한 것이다. 금투세는 세제를 담당하는 기획재정부 소관으로, 금감원이 세제 관련 이슈를 다루는 것은 이례적이다. 금감원은 지난 31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증권사, 자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자녀 경영권 승계 막는 효과
"㈜SK 주가 급등. SK지배구조 개편 가속화‥단, 경영권 승계는 포기해야 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2심 판결 결과에 대한 자본시장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자본시장 전문가들은 최 회장이 1조380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자금 마련을 위해 주식담보대출을 최우선 고려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법원 판결에서 반전을 노리면서 현금마련을 위한 방안을 동시에 준비할 것이란 예상이다.
“코스텍시스, 국내 최초 SiC 반도체 핵심소재 스페이서 퀄 통과”
하나증권은 31일 코스텍시스에 대해 국내 최초로 글로벌 반도체 업체 온세미컨덕터 향 실리콘카바이드(SiC) 반도체 스페이서 퀄 테스트를 통과했다며 연내 수주 확보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성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재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방향성은 AI, HBM 등 반도체 성능 고도화로 인한 발열 이슈로 인해 방열 소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AI 데이터센터, ESS, 전기차 내 전력 수요 확대에 따
딥노이드, 결실 맺는 의료AI…해외 진출 및 국내 사용 확산
의료 인공지능(AI) 업체 딥노이드가 강세다. 의료 인공지능(AI) 부문에서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면서 기대감이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31일 오전 9시30분 딥노이드는 전날보다 4.21% 오른 7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딥노이드는 필리핀 전문의협회(PAMS) 및 데 로스 산토스 메디컬센터 (De Los Santos Medical Center)와 질환 진단보조 AI 솔루션 ‘DEEP:AI’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필리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디지털 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