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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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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사로 위안부 비하까지, 막장된 아시안컵 인스타 "관리안해?"

손흥민 프사로 위안부 비하까지, 막장된 아시안컵 인스타 "관리안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개막을 이틀 앞두고 AFC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비하하는 댓글이 잇따라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SNS를 통해 "AFC 아시안컵 인스타그램에 한국 역사를 조롱하는 댓글이 달렸다"며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비하하는 댓글이 조직적으로 달려 반드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2차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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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에 재산 11조원…칭화대 출신 최고 부자 등극한 中여성의 정체

서른 살에 재산 11조원…칭화대 출신 최고 부자 등극한 中여성의 정체

중국의 패션 스타 장저티엔(30)이 칭화대 출신 여학생 최고 부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가 인용한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대학 동문 리스트'에 따르면 장저티엔은 600억위안(약 11조 922억원)의 재산을 보유해 칭화대 출신 여학생 중 가장 부유한 인물로 조사되면서, 다시 조명받고 있다. 화제 모은 '밀크티녀'…유학 중 재벌과 인연 장저티엔은 2009년 교복 차림으로 밀크티를 들고 있는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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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지드래곤 아니야?"…CES 삼성 부스 방문해 AI 로봇 관람[CES 2024]

"저 사람 지드래곤 아니야?"…CES 삼성 부스 방문해 AI 로봇 관람

가수 지드래곤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4'를 찾았다. 지드래곤은 이날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있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기업의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첨단 기술을 살폈다. 올해 CES 전시 업체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된 삼성전자 부스에선 반려 로봇 개념의 AI 컴패니언 '볼리'를 유심히 살피며 설명을 듣는 모습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소속사인 갤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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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월300만원 준다 해도 사람이 없다"…대림동 떠나 부천·시흥 가는 중국동포

"월300만원 준다 해도 사람이 없다"…대림동 떠나 부천·시흥 가는 중국동포

"택시비 좀 챙겨줄게. 이거 여자도 하는 거야, 하나도 안 힘들어." 지난 6일 오후 2시 서울 지하철 2호선 대림역 8번 출구 앞 직업소개소에서 근무하는 상담 직원이 건너편에 앉은 파키스탄 남성 2명을 설득했다. 10평 남짓한 사무실엔 상담 테이블 7~8개가 빼곡하게 붙어 있었지만 소개소를 찾은 인원은 이들이 전부였다. 20여분 뒤 50대로 보이는 또 다른 중국인 남성 1명이 사무실에 들어왔지만 천장에 붙은 구인 공고를 잠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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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집·펫카페 찾아간 외신들…개식용금지법 집중조명

보신탕집·펫카페 찾아간 외신들…개식용금지법 집중조명

9일 개 식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자 주요 외신들도 이를 실시간으로 보도하며 한국 사회의 인식 변화를 반영한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사육·증식하거나 도살하는 행위, 개나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을 유통·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특별법 제정안을 의결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은 지난 수년간 화려한 팝스타, 혁신적인 기술, 트렌디한 음식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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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금리도 계산’ 중학생 딸이 내민 체납용돈청구서…아빠의 반응은?

'환율·금리도 계산’ 중학생 딸이 내민 체납용돈청구서…아빠의 반응은?

일본 가고시마시 가고시마대학 부속 중학교 1학년 가와하라 치즈루양은 작년 여름 부친 가와하라 마사유키씨(44)에게 1장의 청구서를 건넸다. 이른바 밀린 용돈 청구서다. 치즈루양은 초등학교 6학년 4월부터 중학교 1학년 9월까지 17개월간 아버지에게 매달 약속했던 용돈을 받지 못했다. 아버지에게 개촉해도 매번 "알았어"라고 할 뿐이었다. 치즈루양은 좀 더 설득력 있고 밀린 만큼 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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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2도]'경성 크리처'가 시즌2를 예고하는 이유

'경성 크리처'가 시즌2를 예고하는 이유

넷플릭스 '경성 크리처'는 옹성병원에서 비밀리에 이뤄지는 인체실험을 다룬다. 대상은 힘없고 가난한 조선인. 비윤리적 행위의 피해자들로 묘사된다. 알고 보면 불변의 법칙이다. 기원전 2세기 이집트에서부터 사회적 약자나 기득권에서 소외된 이들이 희생양으로 내몰렸다. 예컨대 생식과 피임 기술개발에는 주로 창녀와 노예가 동원됐다. 신체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억압으로 불평할 수 없는 약자들이었다. 비윤리적 행위는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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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슈퍼널, 미래 모빌리티가 눈앞에

슈퍼널, 미래 모빌리티가 눈앞에

#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4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행사장에 거대한 비행체가 나타났다. 실제 크기의 버티포트(수직 이착륙 비행장)를 그대로 재현한 전시장엔 현대차그룹 슈퍼널이 만든 미래항공모빌리티(Advanced Air Mobility·AAM) 'S-A2' 기체가 360도로 회전하고 있다. 하늘을 배경으로 한 대형 스크린 앞에 서 있는 비행체를 보자 마치 LA 상공 위를 날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신재원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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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장소 '족쇄' 푼다"…육아 돕는 유연근무 '각양각색'[K인구전략]

"근무시간·장소 '족쇄' 푼다"…육아 돕는 유연근무 '각양각색'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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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너 자신을 알라"는 '외계+인 2부'

"너 자신을 알라"는 '외계+인 2부'

'외계+인' 1부에서 무륵(류준열)은 자장(김의성)에게 공격받아 의식을 잃는다. 관에 갇힌 채로 강에 버려진다. 그는 물속에서 깨어난다. 덮개를 박차고 나와 한 소년(김민준)을 마주한다. 어린 이안(최유리)의 신검을 찾아주러 강에 뛰어들었던 10년 전 자신의 환영이다. 잃어버린 기억을 회수하는 순간 입버릇처럼 떠들던 허풍은 현실이 된다. '해가 뉘엿뉘엿 질 때 개울가의 물안개를 잡아보신 적 있소?' 초입에도 나오는 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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