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1.10
다음
1
손흥민 프사로 위안부 비하까지, 막장된 아시안컵 인스타 "관리안해?"

손흥민 프사로 위안부 비하까지, 막장된 아시안컵 인스타 "관리안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개막을 이틀 앞두고 AFC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비하하는 댓글이 잇따라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SNS를 통해 "AFC 아시안컵 인스타그램에 한국 역사를 조롱하는 댓글이 달렸다"며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비하하는 댓글이 조직적으로 달려 반드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2차 세계

2
서른 살에 재산 11조원…칭화대 출신 최고 부자 등극한 中여성의 정체

서른 살에 재산 11조원…칭화대 출신 최고 부자 등극한 中여성의 정체

중국의 패션 스타 장저티엔(30)이 칭화대 출신 여학생 최고 부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가 인용한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대학 동문 리스트'에 따르면 장저티엔은 600억위안(약 11조 922억원)의 재산을 보유해 칭화대 출신 여학생 중 가장 부유한 인물로 조사되면서, 다시 조명받고 있다. 화제 모은 '밀크티녀'…유학 중 재벌과 인연 장저티엔은 2009년 교복 차림으로 밀크티를 들고 있는 사진이

3
[르포]"월300만원 준다 해도 사람이 없다"…대림동 떠나 부천·시흥 가는 중국동포

"월300만원 준다 해도 사람이 없다"…대림동 떠나 부천·시흥 가는 중국동포

"택시비 좀 챙겨줄게. 이거 여자도 하는 거야, 하나도 안 힘들어." 지난 6일 오후 2시 서울 지하철 2호선 대림역 8번 출구 앞 직업소개소에서 근무하는 상담 직원이 건너편에 앉은 파키스탄 남성 2명을 설득했다. 10평 남짓한 사무실엔 상담 테이블 7~8개가 빼곡하게 붙어 있었지만 소개소를 찾은 인원은 이들이 전부였다. 20여분 뒤 50대로 보이는 또 다른 중국인 남성 1명이 사무실에 들어왔지만 천장에 붙은 구인 공고를 잠시 두

4
보신탕집·펫카페 찾아간 외신들…개식용금지법 집중조명

보신탕집·펫카페 찾아간 외신들…개식용금지법 집중조명

9일 개 식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자 주요 외신들도 이를 실시간으로 보도하며 한국 사회의 인식 변화를 반영한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사육·증식하거나 도살하는 행위, 개나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을 유통·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특별법 제정안을 의결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은 지난 수년간 화려한 팝스타, 혁신적인 기술, 트렌디한 음식을 통해

5
"근무시간·장소 '족쇄' 푼다"…육아 돕는 유연근무 '각양각색'[K인구전략]

"근무시간·장소 '족쇄' 푼다"…육아 돕는 유연근무 '각양각색'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6
퇴원한 이재명 "국민께서 살려주신 목숨…남은 생 국민만 위해 살겠다"(상보)

퇴원한 이재명 "국민께서 살려주신 목숨…남은 생 국민만 위해 살겠다"(상보)

흉기 피습으로 입원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퇴원했다. 이 대표는 "국민께서 살려주신 목숨, 앞으로 남은 생도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살겠다"면서 "상대를 죽여 없애야 하는 전쟁 같은 이 정치를 이제는 종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대 병원에서 퇴원하는 자리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내놨다. 그는 "국민 여러분이 살려주셨다"며 "함께 사는 세상,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을 꿈꾸는 그런 나라를 꼭 만

7
3년 뒤 사라지는 개고기…'보상금·식문화' 남은 문제들

3년 뒤 사라지는 개고기…'보상금·식문화' 남은 문제들

‘개 식용 금지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되면서 2027년부터 개 사육, 도살, 유통 등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개 식용 업계 지원 대책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고, 일각에선 전통적인 식문화에 대한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도 나온다. 여야 합의로 법안만 통과됐을 뿐 사회적으로 풀어야 할 숙제는 남은 셈이다. 보상액 최대 4조원 예상…정부는 난색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10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육견업계에서 5년 치 손실을

8
조국, '불법사찰' 손배소 2심서 일부 승소… 배상액 5000만→1000만원으로 줄어

조국, '불법사찰' 손배소 2심서 일부 승소… 배상액 5000만→1000만원으로 줄어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자신을 불법 사찰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다만 국가가 조 전 장관에게 지급해야 할 위자료는 기존 5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줄었다. 1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5부(한숙희 부장판사)는 조 전 장관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국가가 조 전 장관에게 위자료 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소송 비

9
2개월 아기 눈더미에 던진 인플루언서, 러시아 FBI서 조사

2개월 아기 눈더미에 던진 인플루언서, 러시아 FBI서 조사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눈더미에 던진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이 된 러시아 인플루언서가 당국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게 됐다. 9일(현지시간) '렌타.루' 등 현지 언론은 알렉산드르 바스트리킨 러시아 연방수사위원장이 인플루언서 세르게이 코센코에 대한 수사를 개시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연방수사위원회는 러시아에서 중대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기구로 러시아판 미국 연방수사국(FBI)으로 불린다. 앞서

10
에콰도르, 새해 동시다발 갱단 테러…"한인 피해 아직 없어"

에콰도르, 새해 동시다발 갱단 테러…"한인 피해 아직 없어"

급격한 치안 악화가 진행되고 있는 남미 에콰도르에서 현재 한국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현지시간) 주에콰도르 한국대사관은 "새해 벽두 조직범죄 단체가 공권력 및 시민을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인 폭력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며 "다행히 지금까지 우리 동포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에콰도르와 1962년 수교한 이후 현재 600여명의 한인이 에콰도르에 거주 중이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에콰도르에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