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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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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식 담보 각오…태영의 자구안 통할까

SBS 주식 담보 각오…태영의 자구안 통할까

태영그룹이 TY홀딩스와 SBS 주식을 담보도 제공하는 등 추가 자구안을 내놓으면서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개시에 청신호가 켜졌다. 태영건설은 채권단 회의에 참석해 막판까지 워크아웃 동의를 끌어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이날 오전 5대 은행과 IBK기업은행 등 주요 채권자를 재소집해 태영그룹의 추가 자구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 자리에 태영그룹 관계자도 참석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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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주택·지방 미분양 사면 주택수 제외…양도세·종부세 중과 배제

소형주택·지방 미분양 사면 주택수 제외…양도세·종부세 중과 배제

정부가 다양한 유형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신축 소형주택을 여러 채 구입해도 양도세와 종합부동산세 중과를 배제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 미분양 적체가 심해지고 있는 지방의 경우 6억 이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주택수 산정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10일 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발표하고 향후 2년 내 준공된 소형 신축 주택은 여러채를 구입하더라도 주택 수에서 제외해 양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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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30년 이상 노후화 주택은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윤 대통령 "30년 이상 노후화 주택은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30년 이상 노후화된 주택은 안전진단 없이 바로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고양시 아람누리에서 '국민이 바라는 주택'을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우리 정부는 재개발·재건축에 관한 규제를 아주 확 풀어버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1인 가구, 고령화 등 다변화하는 주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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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재테크]공릉·위례 신혼희망타운 청약 놓치지 마세요

공릉·위례 신혼희망타운 청약 놓치지 마세요

신혼부부 수가 2022년 11월 기준 103만2000쌍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내 집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만큼은 더욱 또렷해졌다.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주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혼부부 가구 92.0%가 주택 보유에 대한 열망을 보였다. 그러나 자가 보유율은 49.0%에 그쳤다. 정부는 고금리와 높아진 집값 때문에 내 집 마련이 어려웠던 신혼부부 등 젊은이들을 위해 올해 특별공급 확대와 저리 대출 등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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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인공지능 전담조직 ‘AGI 태스크포스’ 출범

롯데건설, 인공지능 전담조직 ‘AGI 태스크포스’ 출범

롯데건설은 연구개발(R&D) 조직과 사업본부 인력으로 구성된 AI 전담 조직인 ‘AGI 태스크포스팀(TFT)’이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AGI(범용인공지능)는 특정 조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AI에서 한 단계 발전해, 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넓게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의미한다. AGI TFT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에서 공식 출범행사를 가졌으며, 팀원 30여 명과 롯데정보통신 그리고 글로벌 컨설팅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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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워크아웃 결정 하루앞으로…채권자 회의 개최

태영건설 워크아웃 결정 하루앞으로…채권자 회의 개최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개시를 결정할 제1차 금융채권자협의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채권단과 태영그룹의 움직임이 부산해지고 있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주요 채권자 회의를 소집해 태영그룹이 제시한 자구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방안을 워크아웃 방안을 논의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기업은행 등 주요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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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지난해 2조7000억원 수주…3년 연속 2조원 돌파

두산건설, 지난해 2조7000억원 수주…3년 연속 2조원 돌파

두산건설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지금·도농6-2구역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4개 사업장(7748억원 규모)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장은 ▲지금·도농6-2구역 재개발사업(3105억원) ▲도화4구역 재개발사업(1824억원) ▲인천신흥동정비사업(1617억원)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1202억원)이다. 이로써 두산건설은 지난해 총 2조5246억원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기존 진행 현장의 설계 변경을 포함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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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완석 금호건설 사장 "올해 내실강화 집중…중대재해 제로 만들 것"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 "올해 내실강화 집중…중대재해 제로 만들 것"

금호건설은 올해 경영방침을 ‘내실 강화’로 정하고 중대재해 제로(Zero), 수익성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새해 경영방침은 큰 틀에서 내실강화이며 이를 위해 중대재해를 제로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안전은 회사의 성장과 존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칙과 프로세스를 준수하고 철저하게 점검·확인해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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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계부채 증가율 안정적…경상성장률 이하로 관리"

"작년 가계부채 증가율 안정적…경상성장률 이하로 관리"

정부가 지난해 가계부채 증가율이 매우 안정적인 수준을 나타냈다고 평가하면서, 장기적으로 가계부채 성장률을 경상성장률(실질성장률에 물가수준을 감안한 지표) 이하로 관리하겠단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이를 위해 차주의 미래 상환능력을 고려해 '갚을 수 있는 만큼 빌리고 처음부터 나눠 갚는' 대출관행 정착을 위한 제도개선에도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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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조합설립·구역지정 동시처리 허용…사업기간 5~6년 줄인다

재건축 조합설립·구역지정 동시처리 허용…사업기간 5~6년 줄인다

10일 발표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의 가장 큰 핵심 중 하나는 도심 주택 공급 늘리기다. 이를 위해 정부는 재건축·재개발 사업 단계를 줄이고 진입장벽을 낮추기로 했다. 조합설립 시기를 앞당기고 정비구역 지정까지 동시에 처리해 재건축 사업 기간을 5~6년 단축 시킨다는 복안이다. 특히 노후도를 중점적으로 살피도록 안전진단 기준도 바꾸기로 하면서 노원·강남·강서구의 30년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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