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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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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에 재산 11조원…칭화대 출신 최고 부자 등극한 中여성의 정체

서른 살에 재산 11조원…칭화대 출신 최고 부자 등극한 中여성의 정체

중국의 패션 스타 장저티엔(30)이 칭화대 출신 여학생 최고 부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가 인용한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대학 동문 리스트'에 따르면 장저티엔은 600억위안(약 11조 922억원)의 재산을 보유해 칭화대 출신 여학생 중 가장 부유한 인물로 조사되면서, 다시 조명받고 있다. 화제 모은 '밀크티녀'…유학 중 재벌과 인연 장저티엔은 2009년 교복 차림으로 밀크티를 들고 있는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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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집·펫카페 찾아간 외신들…개식용금지법 집중조명

보신탕집·펫카페 찾아간 외신들…개식용금지법 집중조명

9일 개 식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자 주요 외신들도 이를 실시간으로 보도하며 한국 사회의 인식 변화를 반영한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사육·증식하거나 도살하는 행위, 개나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을 유통·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특별법 제정안을 의결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은 지난 수년간 화려한 팝스타, 혁신적인 기술, 트렌디한 음식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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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금리도 계산’ 중학생 딸이 내민 체납용돈청구서…아빠의 반응은?

'환율·금리도 계산’ 중학생 딸이 내민 체납용돈청구서…아빠의 반응은?

일본 가고시마시 가고시마대학 부속 중학교 1학년 가와하라 치즈루양은 작년 여름 부친 가와하라 마사유키씨(44)에게 1장의 청구서를 건넸다. 이른바 밀린 용돈 청구서다. 치즈루양은 초등학교 6학년 4월부터 중학교 1학년 9월까지 17개월간 아버지에게 매달 약속했던 용돈을 받지 못했다. 아버지에게 개촉해도 매번 "알았어"라고 할 뿐이었다. 치즈루양은 좀 더 설득력 있고 밀린 만큼 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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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강진에 IT·반도체 공장 올스톱 "11조원 손실"

日 강진에 IT·반도체 공장 올스톱 "11조원 손실"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를 강타한 강진으로 지역 일대를 거점으로 삼고 있던 도시바 등 주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공장들이 일제히 가동을 멈췄다. 매출 피해액만 우리나라 돈으로 1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생산 차질이 우리나라 기업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10일 일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조사기관 제국데이터뱅크의 수치를 인용, 이번 노토반도 강진으로 이시카와현 등이 속한 노토반도의 매출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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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사과하세요" 했다간 호텔서 쫓겨난다…도 넘은 갑질에 칼 빼든 日

"무릎 꿇고 사과하세요" 했다간 호텔서 쫓겨난다…도 넘은 갑질에 칼 빼든 日

앞으로 일본 호텔과 료칸 등에서 고객이 부당한 요구 등 이른바 '갑질'을 할 경우 업장에서 숙박을 거부할 수 있다. 그간 일본 숙박업체들은 손님의 요구에는 무조건 응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었으나 도를 넘은 갑질이 많다는 지적이 일자 정부가 직접 칼을 빼든 것이다. 10일 일본 정부홍보온라인은 지난달 13일부 정부가 숙박 거부가 가능한 조건을 명시한 여관업법 개정안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법안에서는 숙박 거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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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은 착오"

美 SEC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은 착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9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발표에 착오가 있었다고 밝혔다.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SEC측은 이날 오후 SEC 공식 계정을 인용한 비트코인 현물 EFT 승인 보도가 쏟아진 직후 "SEC의 @SECGov X(옛 트위터) 계정이 해킹을 당했다"면서 "비트코인 EFT에 대한 무단 트윗은 SEC측이 작성한 것이 아니다"라고 확인했다. 다른 주요 외신들도 개리 겐슬러 SEC 위원장의 발언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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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Fed, 3월 금리 인하...올해만 5차례 단행"

골드만 "Fed, 3월 금리 인하...올해만 5차례 단행"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소 꺾였지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오는 3월 첫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올해만 총 다섯 차례에 걸쳐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얀 하치우스 골드만삭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9일(현지시간)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이 주최한 '연착륙을 넘어: 2024년 세계경제' 웨비나에서 "우리의 기본전망은 오는 3월에 처음으로 0.25%포인트 인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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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아기 눈더미에 던진 인플루언서, 러시아 FBI서 조사

2개월 아기 눈더미에 던진 인플루언서, 러시아 FBI서 조사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눈더미에 던진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이 된 러시아 인플루언서가 당국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게 됐다. 9일(현지시간) '렌타.루' 등 현지 언론은 알렉산드르 바스트리킨 러시아 연방수사위원장이 인플루언서 세르게이 코센코에 대한 수사를 개시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연방수사위원회는 러시아에서 중대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기구로 러시아판 미국 연방수사국(FBI)으로 불린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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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새해 동시다발 갱단 테러…"한인 피해 아직 없어"

에콰도르, 새해 동시다발 갱단 테러…"한인 피해 아직 없어"

급격한 치안 악화가 진행되고 있는 남미 에콰도르에서 현재 한국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현지시간) 주에콰도르 한국대사관은 "새해 벽두 조직범죄 단체가 공권력 및 시민을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인 폭력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며 "다행히 지금까지 우리 동포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에콰도르와 1962년 수교한 이후 현재 600여명의 한인이 에콰도르에 거주 중이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에콰도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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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최악의 5년" WB, 올해 세계성장률 2.4% 전망

"30년만에 최악의 5년" WB, 올해 세계성장률 2.4% 전망

세계은행(WB)은 고금리, 고물가, 중국의 약세 등으로 인해 2024년 글로벌 경제성장률이 3년 연속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30년 만에 '최악의 5년'을 기록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특히 우크라이나, 중동 등에서 점점 고조되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올해 글로벌 경제 전반에 새로운 단기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우려했다. WB는 9일(현지시간) 공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2024년 글로벌 경제성장률을 2.4%로 전망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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