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부인이 낀 명품반지…"좀 이상한데?" 지인 말에 알아보니 '불량품'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가 또다시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 까르띠에는 올해에만 세 차례 가격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제품 하자와 관련된 후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 차례 공유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신을 키우고 있다. 15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명품 커뮤니티에서는 '까르띠에 반지 불량판정, 제품도 대응도 모두 불량이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결
홍석천 "전국에 벽화마을·출렁다리 수백 개" 관광사업 작심 비판…李 대통령도 끄덕
방송인 홍석천이 이재명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와 지자체의 관광 사업을 작심 비판했다. 14일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 문화광장에서 디지털 토크 라이브 '국민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가 열린 가운데, 홍석천은 자영업자 대표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석천은 "전국에 수백억씩 관광 예산이 내려간다. 우리나라에 벽화마을이 200개쯤, 출렁다리가 150개 넘게 있을 것"이라며 "최근에는 케이블카가 전국에 깔리기 시작했다"이
"이 차 절대 타지 마세요"…중대 결함에도 중고시장에 우르르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화재 위험이나 에어백 결함 등 안전상 중대한 결함으로 리콜 명령을 받은 차량 수만 대가 버젓이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미 거래가 완료된 차량까지 포함할 경우 실제 규모는 훨씬 더 클 것으로 우려된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리콜 미이행 차량은 총 220만5545대에 달하며 이 가운데 6만238
대출 죄고, 풍선효과 막는다…李정부 세번째 부동산대책
정부가 서울 전역과 과천·광명·수원 등 최근 집값이 상승한 대부분의 수도권을 규제지역으로 묶었다. 무주택자들의 담보인정비율(LTV)을 40%로 줄이고, 해당 지역 내 세제 불이익은 커지게 됐다. 갭 투자(전세 끼고 매수)도 원천봉쇄 했다. 집값 과열 여파가 주변 지역으로 퍼지는 풍선효과를 막기 위한 광범위한 '수요억제책'을 총동원했다. 반면 관심을 모았던 보유세 등 세제 개편은 추가 검토를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여보, 일본 여행 취소할까?"…심상치 않은 잇단 강진에 불안감 확산
10월 들어 환태평양 지진대, 이른바 '불의 고리(Ring of Fire)'가 심상찮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필리핀·일본·대만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잇따라 규모 5 이상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여행을 앞둔 여행객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아시아 전역 '강진 도미노'…필리핀·일본·대만 '흔들' 이달 1일 필리핀 세부 북북동쪽 해역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러시아 캄차카(6.1), 파푸아뉴기니(6.6) 등 환
캄보디아 실종 80명 혹시…캄보디아 정부 "이민국 구금 한국인, 한국행 거부"
캄보디아 정부는 약 80명의 한국인이 캄보디아 이민국에 억류돼 있으며, 이들은 자국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캄보디아 내무부 터치 속학 대변인은 중국 신화통신과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 관계자들이 이들에게 접근했지만, 80명의 한국인은 한국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것은 내가 받은 초기 정보"라며 "한국 언론이 보도한 실종자 80명이, 이민국이 억류하고 있는 8
마약 혐의 수사받던 '적색수배' 황하나, 캄보디아 목격담 확산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 강력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가 현지 수도 프놈펜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일요시사는 황하나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생활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태국으로 출국해 현재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에 올라 있으며, 이후 태국에서 프놈펜으로 거처를
'19금 챗GPT' 나온다…올트먼 "성인은 성인답게 대하자는 원칙"
오픈AI가 챗GPT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성적인 대화나 성인용 콘텐츠를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챗GPT의 새로운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면서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의 범위를 한층 더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올트먼은 "몇 주 내로 우리는 사람들이 GPT-4o에서 좋아했던 특성을 더 잘 반영하는 새
"대기업 안 다니는데도 부럽다" 연간 1억 넘게 버는 유튜버 4000명 돌파
국내에서 연간 1억원 이상을 버는 '억대 유튜버'가 4000명을 돌파했다. 불과 2년 만에 60% 이상 급증한 수치다.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유튜버 수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귀속 기준 총수입 1억원을 초과한 유튜버는 401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2449명)보다 63.8% 늘어난 수치다. 성별로는 남성이 2088명, 여성이 1923명으로 비슷한 비중을 보였다. 남녀
李 대통령 출연 '냉부해' 댓글 삭제 논란…구글코리아 "정부 요청 없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출연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유튜브 영상에서 댓글이 대거 삭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구글 측이 "정부의 삭제 요청은 없었다"고 밝혔다.황성혜 구글코리아 대외협력정책 부사장은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 대통령 부부의 냉부해 콘텐츠에 달린 댓글 1만2000개가 왜 삭제됐느냐'는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황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