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문해도 43년 뒤 먹는대"…'상상초월 대기' 전설의 고로케
일본 효고현 다카사고시에 있는 정육점 '아사히야'의 크로켓이 상상초월의 대기기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금 온라인으로 주문할 시 무려 2068년 9월 이후 출하 예정이라는 안내를 받는다.19일 일본 경제지 프레지던트 온라인은 이 크로켓이 어떻게 탄생해 주문 대기 43년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는지 그 과정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26년 문을 연 '아사히야'는 본래 쇠고기를 주력으로 판매했다. 그러나 1990년대 대형마트 확
20만원에도 "오히려 싸다" 순삭 매진 …한강공원 스타벅스 무슨 일이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스타벅스 여의도한강공원점에서 예약을 받은 한강 전망 좌석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전망에 따라 최소 20만원 이상 결제해야 하는 고가 좌석임에도 불구하고 예약 개시 한 시간 만에 전석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다. 인근 호텔과 식당이 축제 기간 수백만원대로 치솟는 상황을 고려하면 "오히려 가성비"라는 반응도 나왔다. 스타벅스, 불꽃축제 맞아
"마라탕후루로 재미 보더니"…'300만개 폐업' 후 韓에 군침, '中의 스벅'도 온다
중국 외식 브랜드의 한국 시장 공습이 거세지고 있다. 그동안 '저가·저품질'로 외면을 받았던 중국 식음료(F&B) 브랜드들은 체험형 서비스와 프리미엄 전략을 앞세워 국내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중국 경기 회복세가 지연되면서 한국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인데,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도 이미 포화상태인 만큼 토종 브랜드와 정면충돌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훠거 전문 프랜차이즈인 하
"한국 생존법은…동맹·분업 지속 및 G7플러스 가입"⑪
미국이 상호주의에 기반한 관세 정책을 내세우면서 세계 무역 질서가 혼돈기에 접어들었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동맹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면서 동시에 중국과 신산업 분업 등 경제 협력을 이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봤다. 다자 질서 구축 및 공조 체계를 이루면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제언도 했다. 수출시장 다변화와 함께 국내 산업을 고부가가치로 끌어올리는
40살에 제2전성기…개인화 키워드로 젊은 세대 잡고 '매출 290% 껑충'
최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칸쵸 이름 찾기' 챌린지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칸쵸 이름 찾기에 나섰으나 결국 자신의 이름을 찾지 못했다. 21일 아이유는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한 팬의 "언니 칸쵸에 이름 쓰여 있는 거 알아?"라는 댓글에 반응했다. 그는 기다렸다는 듯 "그럴 줄 알고 준비했다"며 칸쵸 봉지를 꺼내 들었다. 아이유는 "제 이름이 흔한 이
이 대통령 "美 3500억달러 투자 요구 수용 땐 1997년 같은 금융위기"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이 요구하는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 조건이 한국 경제에 심각한 금융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대통령 집무실에서 진행돼 21일(현지시간) 공개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미 통화 스와프 없이 미국이 요구하는 방식대로 3500억달러를 인출해 현금으로 투자한다면 한국은 1997년 외환위기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현재 일본과
"믿고 샀는데 손 다쳐"…구독자 277만 유튜버, 폰케이스 품질 논란에 결국
구독자 277만명을 보유한 유명 정보기술(IT) 유튜버 '잇섭'(ITSub)이 자신이 제작·판매한 아이폰 17 케이스 품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잇섭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서브 채널 '없섭'(UPSub) 커뮤니티에 "제가 만든 아이폰 17 스킨 케이스에서 초기 품질관리(QC) 불량(맥세이프 자석 탈거, 흠집난 제품 출고)이 발생해서 주말에 판매를 바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게트리 케이스 1세대를 만들었을 때 홍보를 크게 하지 않은
"신라호텔 결혼" 알렸는데 갑자기 '예약취소'…주진우 "자유민주주의서 가능?"
서울 신라호텔이 국가 행사를 이유로 오는 11월 초 예정된 일부 결혼식 일정을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소 1년 전부터 준비해 온 예비부부들은 갑작스러운 통보에 혼란을 겪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두 달 앞둔 예식, 하루아침에 취소 통보 2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신라호텔은 최근 11월 결혼 예정인 일부 고객들에게 "11월 초 국가 행사가 예정돼 있어 부득이하게 예약 변경 안
故이재석 경사 추모한다며 갯벌 들어간 당직 팀장…구조대 수십명 투입
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구하다 숨진 고(故) 이재석 경사의 파출소 당직 팀장이 추모의 뜻을 전하겠다며 사고 지점 인근 갯벌에 들어가 해경과 소방대원 수십명이 출동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해양경찰서와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55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하늘고래 전망대 인근 갯벌에 A 경위가 들어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순직 사고 당시 파출소 당직 팀장인 A 경위는 이날 이 경사 유족들의
'피고인 김건희' 24일 법정 모습 공개…'특검 기소' 재판부, 촬영 허가
주가조작·공천개입·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가 법정 내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이 언론을 통해 사진·영상으로 공개된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오는 24일 열리는 김 여사의 첫 번째 공판기일에서 언론사들의 법정 촬영 신청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법정 방청 및 촬영 등에 관한 대법원 규칙에 따라 촬영은 공판 개시 전으로 제한된다. 법원은 "법정 내 질서유지 및 보안, 원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