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가면 1천원에 산다"…400만원 넘는 발렌시아가 팔찌 '굴욕'
독특한 제품들을 출시해왔던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이번에는 '투명테이프 팔찌'를 선보였다. 가격은 무려 400만원대다. 13일 영국 인디펜던트는 발렌시아가가 최근 2024 가을/겨울 컬렉션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무질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무엇보다도 '테이프 팔찌'(Tape Bracelet)라고 전했다. 발렌시아가의 테이프 팔찌는 동네 철물점이나 문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
코인으로 3670억 번 한국인 부자…정체는 걸그룹 광팬?
가상자산 선물투자로 글로벌 수익률 4위를 달성한 한국 국적의 억만장자가 평가수익 36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멕스' 선물 투자자 수익률 최상위 랭킹에는 'aoa'라는 이용자가 등록됐다. 총이익(total profit) 기준 3670BTC(비트코인), 14일 오전 기준 1BTC는 한화 1억원을 돌파한 상태이므로 최소 3600억원 넘는 수익을 거둔 셈이다. 비트멕스 리스트에 오른 글로벌 사용자 중 4위에 해
"직원 다 나가고 회사는 풍비박산" 충격 근황 전한 '장사의 신'
재산을 과장하고 부풀린 의혹에 휘말린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씨가 위약금 등으로 사업이 풍비박산됐다는 근황을 밝혔다. 지난 8일 은씨는 유튜브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은씨는 영상에서 "현재 제 사정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회사가 풍비박산됐다. 모델 위약금, 유튜브 위약금 등을 물어내느라 정신이 없다. 장신컴퍼니는 직원이 없는 상태다. '장사의 신' PD, 그리고 '장사의 신' 브이
"자국선 벌벌 떨 일을"…중국 누리꾼, 윤 대통령·지드래곤에 '파묘조롱'
중국 누리꾼이 영화 파묘에서 귀신을 쫓는다는 의미의 축경(逐經)을 새긴 주인공들 얼굴이나 팔뚝에 써 놓은 장면을 조롱하기 위해 대통령까지 끌어들여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중국에서 얼굴에 한자를 새기는 건 모욕이다'는 이 누리꾼의 발언은 과거 중국에서 죄인의 이마나 팔뚝 등에 먹으로 죄명을 써넣던 묵형(墨刑)을 지칭하는 것이다.영화 '파묘'를 도둑 시청한 후 중국 누리꾼이 조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엔 윤석열 대
"23살에 출산하니 좋아요" 장점만 얘기했는데…수 천개 악플세례 왜?
초산 연령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대에 출산하면 좋다는 주장을 담은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여성이 악플(악성 댓글) 세례를 받고 있다. 13일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대에 출산하면 좋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린 A씨와 관련된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일부 게시물은 조회수 80만회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A씨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자신이 23살에 출산을 했음을 밝히며
'로켓 따라잡는다' 한국에 돈 쏟아붓는 알리, 배송전쟁 방아쇠
중국 e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1조원이 넘는 투자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안으로 우리나라에 축구장 25개를 합쳐놓은 규모의 물류센터를 짓는다는 계획인데, 초저가 전략으로 한국 e커머스 시장을 잠식 중인 알리가 대규모 물류센터를 갖추면 배송기간을 훨씬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알리의 모기업인 알리바바는 한국 사업을 확대를 위해 3년간 11억 달러
70년간 철제통에 갇혀살던 '아이언렁맨' 사망…"불굴의 의지" 각계 추모
어린 시절 소아마비에 걸린 후 70년 넘게 철제 인공호흡 장치(아이언 렁) 속에서 살아온 남성이 7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은 폴 알렉산더라는 이름의 이 남성이 지난 11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달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으나, 이번 달 다시 재입원한 후 합병증을 앓은 것으로 전해졌다. 알렉산더는 6세 때인 1952년 소아마비에 걸려 전신이 마비된 탓에 '아이언 렁'이라는 기기를 사
사무실 지키던 12살 인도 소년, 표범 보고도 무덤덤…"계획이 있었구나"
인도의 한 사무실에서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던 아이가 갑자기 들이닥친 표범에도 능숙하게 대처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ABC7은 지난 5일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나시크에 있는 결혼식장 사무실에 표범 한 마리가 들어왔다고 보도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보면 사무실 안에서 12세 소년 모히트 아히레는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표범 한 마리가 사무실 안으로 들어
보석든 봉투 버린 남편 때문에…베트남 아파트 쓰레기장, 한밤의 소동
베트남에서 아내의 다이아몬드 반지 등이 담긴 봉투를 실수로 버린 남성 때문에 아파트 쓰레기장을 수색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뚜오이쩨 등은 지난 7일 베트남 하노이의 한 아파트에서 이런 소동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는 6일 다이아 반지 2개와 귀걸이를 종이봉투에 담아 화장대 위에 올려놨다. 그런데 다음날 잊고 있었던 A씨가 화장대를 확인했을 때 보석은 보이지
"'먹방' 찍느라 감독일 소홀" 학부모들 탄원…현주엽은 적극 반박
서울 휘문고등학교 농구부 감독(전임 코치)을 맡은 '매직 히포' 현주엽이 근무 태만 논란에 휘말렸다. 13일 한국일보는 "익명의 휘문중·고 농구부 관련자 및 학부모, 휘문고 재단 관계자 등이 서울시 교육청에 현 감독에 대한 탄원서를 냈다"고 보도했다. 탄원서에는 현 감독의 ▲고등학교 농구부 파행 운영 ▲겸직 특혜 ▲갑질·학생차별·따돌림·언어폭력 ▲채용 과정의 부적절성 등 주장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민원인